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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임식이 끝난 다음 날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 놓고
- 아론에게 말하였다. '속죄제물로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흠 없는 수양 한 마리를 끌어다가 여호와께 바친 다음
-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여러분은 속죄제물로 수염소 한 마리와 번제물로 흠이 없고 일 년 된 송아지와 어린 양 한 마리씩,
- 그리고 화목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 한 마리와 수양 한 마리를 끌어오고 기름 섞은 곡식 예물을 가져오십시오. 오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 백성들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이 모든 것을 성막 입구로 가져오고 전체 백성이 여호와 앞에 나와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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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레째 되는 날에,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불렀다.
-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속죄제물로 바칠 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주님 앞으로 가져 오십시오.
-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속죄제물로 바칠 숫염소와 번제물로 바칠 일 년 된 송아지와 어린 양을, 각각 흠이 없는 것으로 한 마리씩 가져 오게 하고,
- 또 화목제물로 바칠 수소와 숫양을 주님 앞으로 끌어 오게 하고, 기름에 반죽하여 만든 곡식제물을 가져 오게 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오늘 그들에게 나타나실 것이라고 이르십시오."
-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가 가져 오라고 명령한 것들을 회막 앞으로 가져 왔다. 온 회중이 주님 앞에 가까이 와서 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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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는 그들에게 '이것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명령하신 일이므로 여호와의 영광이 여러분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하고
- 또 아론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님은 제단으로 나아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먼저 형님 자신의 죄를 위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린 다음 백성의 죄를 위해서도 그렇게 하십시오'
- 그래서 아론이 제단으로 나아가 자기 죄를 속할 속죄제물로 수송아지를 잡자
- 그의 아들들이 피를 받아 그에게 주었다. 그래서 그는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단 네 뿔이 바르고 나머지 피는 단 밑에 쏟았다.
- 그리고 아론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 제물의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은 단에서 불로 태워 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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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당신들더러 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이 당신들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 그런 다음에, 모세는 아론에게 일렀다. "형님은 제단으로 가까이 가셔서, 형님과 백성의 죄를 속하도록,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바치시기 바랍니다. 백성이 드리는 제물을 바쳐서, 그들의 죄도 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명하신 것입니다."
- 이 때에 아론은 제단으로 나아가서 자기의 죄를 속하려고, 속죄제물로 바치는 송아지를 잡았다.
- 아론의 아들들이 피를 받아서 그에게 가져 오니, 그는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서 제단 뿔에 발랐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았다.
- 그러나 속죄제물에서 떼어 낸 기름기와 콩팥과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아론이 제단 위에서 불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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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고기와 가죽은 야영지 밖으로 가지고 가서 불에 태웠다.
- 그런 다음 아론은 번제물을 잡았는데 그의 아들들이 피를 받아 그에게 주자 아론은 그것을 단 사면에 뿌렸다.
- 또 아론은 그들에게서 그 제물의 각 뜬 고기와 머리를 받아 그것들을 단 위에서 불태우고
- 내장과 다리는 씻어서 이것도 번제물 위에 올려 놓고 불로 태웠다.
- 그 후에 아론은 속죄제의 염소를 잡아 자기 죄를 위해 속죄제를 드릴 때와 마찬가지로 백성의 죄를 위해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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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코기와 가죽은 아론이 진 바깥으로 가져 가서 불에 태웠다.
- 다음에 아론은 번제물을 잡았다. 아론의 아들들이 피를 받아서 그에게 넘겨 주니, 아론이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렸다.
- 아론의 아들들이 번제물을 저며서 머리와 함께 아론에게 넘겨 주었고, 아론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불살랐다.
- 아론은 내장과 다리를 씻어서, 제단 위에서 번제물로 불살랐다.
- 다음에 아론은 백성을 위하여 희생제물을 바쳤다. 아론은 백성을 속하려고, 속죄제물로 바칠 숫염소를 끌어다가 잡아, 첫 번째 속죄제사에서와 같이, 죄를 속하는 제물로 그것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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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제물도 여호와께서 지시하신 규정대로 드렸으며
- 또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물을 가져다가 그 중에 한 움큼을 집어서 아침마다 정규적으로 드리는 번제물에 더하여 단에서 불태웠다.
- 그런 다음 아론은 백성을 위해 화목제의 수소와 수양을 잡았다. 그의 아들들이 그 피를 받아오자 그는 그것을 단 사면에 뿌렸다.
- 그리고 그는 수소와 수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을 떼어다가
- 그 제물들의 가슴 위에 얹어 단으로 가지고 가서 그 기름은 단에서 불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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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다음에, 아론은 번제물을 가져다가 규례대로 바쳤다.
- 아론은 이어서 곡식제물을 바쳤다. 한 줌 가득히 떠내어서, 그것을 아침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불살랐다.
- 아론은 백성을 위하여, 화목제사의 제물인 수소와 숫양을 잡았다. 아론의 아들들이 피를 받아서 그에게 넘겨 주니, 아론은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렸다.
- 그들은, 수소에게서 떼어 낸 기름기와, 숫양에게서 떼어 낸 기름기와,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덮고 있는 기름기와, 콩팥과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을 떼내어,
- 그 기름기를 가슴 고기 위에 얹었다. 아론은 그 기름기를 제단 위에서 불살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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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과 뒷다리는 모세가 지시한 대로 여호와께 흔들어 바쳤다.
- 아론은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다 드리고 나서 백성을 향해 손을 들고 축복한 다음 단에서 내려왔다.
- 모세와 아론이 성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들을 축복하자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가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다.
- 바로 그때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완전히 태워 버렸다. 그러자 백성들이 이 광경을 보고 모두 놀라 소리를 지르며 땅에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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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고기와 오른쪽 다리 고기는 흔들어서, 주님 앞에서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바쳤다. 이렇게 그는 모세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그런 다음에, 아론은 백성을 보면서 양 팔을 들어,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이렇게 아론은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다 드리고 내려왔다.
- 모세와 아론은 회막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바깥으로 나와서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니, 주님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다.
- 그 때에 주님 앞에서부터 불이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기를 불살랐다. 모든 백성은 그 광경을 보고, 큰소리를 지르며 땅에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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