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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가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풀자 많은 세무원들과 그 밖의 사람들도 예수님의 일행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 이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과 그들의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어째서 당신들은 세무원이나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오?' 하고 따졌다.
- 예수님은 그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하다.
-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 그들이 예수님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제자들은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니 어찌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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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에게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많은 세리와 그 밖의 사람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서, 그들과 한 자리에 앉아서 먹고 있었다.
- 바리새파 사람들과 그들의 율법학자들이 예수의 제자들에게 불평하면서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어울려서 먹고 마시는 거요?"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서 회개시키러 왔다."
- 사람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파 사람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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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신랑이 함께 있는데 어떻게 손님들을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 그리고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새 옷에서 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 옷도 못 쓰게 되고 찢어 낸 천 조각도 낡은 옷에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못 쓰게 된다.
-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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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혼인 잔치의 손님들을,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금식하게 할 수 있겠느냐?
-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 날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새 옷에서 한 조각을 떼어내서, 낡은 옷에다가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그 새 옷은 찢어져서 못 쓰게 되고, 또 새 옷에서 떼어낸 조각은 낡은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다가 넣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그 가죽 부대를 터뜨릴 것이며, 그래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가죽 부대는 못 쓰게 될 것이다.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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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 포도주를 마셔 본 사람은 새 포도주를 마시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묵은 것이 더 좋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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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새 포도주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묵은 포도주를 마신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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