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여, 악인들을 당황하게 하시고 그들의 말을 혼란하게 하소서. 내가 성 안에서 폭력과 투쟁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 그들이 밤낮 성벽 위를 돌아다니므로 성 안에는 죄악과 악습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 그 곳은 폭력이 판을 치고 거리에는 협박과 사기 행위가 떠날 날이 없습니다.
- 나를 조롱한 자가 내 원수였다면 내가 그것을 참을 수 있었으리라. 나에게 거드름을 피우는 자가 나의 대적이었다면 내가 그를 피하여 숨을 수 있었으리라.
- 그러나 그는 바로 너였다. 나의 동료요 나의 동무이며 나의 가까운 친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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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주님, 그들이 사는 성에는, 보이느니 폭력과 분쟁뿐입니다. 그들을 말끔히 없애 버리시고, 그들의 언어가 혼잡하게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 그들이 밤낮으로 성벽 위를 돌아다니니 그 성 안에는 죄악과 고통이 가득 차 있구나.
- 파괴가 그 성 안에서 그치지 아니하고, 억압과 속임수가 그 광장에서 떠나지 않는구나.
- 나를 비난하는 자가 차라리, 내 원수였다면, 내가 견딜 수 있었을 것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가 차라리, 자기가 나보다 잘났다고 자랑하는 내 원수였다면, 나는 그들을 피하여서 숨기라도 하였을 것이다.
- 그런데 나를 비난하는 자가 바로 너라니! 나를 미워하는 자가 바로, 내 동료, 내 친구, 내 가까운 벗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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