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성경 Holy-Bible
다국어성경 HolyBible
성경 | 성경 NIV | 성경 KJV | 성경 NASB | 찬송가 | 일독성경 | 중국어성경 Simplified / 중국어성경 Traditional | 아제르성경  
 
변경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대역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작게   [font 9pt]   크게↑   
365 일독성경 5월 4일 (1)

 

사사기 9:1-9:57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들을 동원하여 스스로 왕이 된 후 자기 형제 70명을 학살했다. 이 때 유일하게 목숨을 건진 요담은 세겜 사람들에게 나무의 우화를 들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을 경고했다. 요담의 저주는 실현되어 아비멜렉은 자신을 배반한 세겜 사람들을 학살했고 자신도 여인이 던진 맷돌에 맞아 죽고 말았다.
 
  아비멜렉의 패역(9:1-9:57)    
 
  1. 어느 날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은 자기 어머니의 친정 식구들이 살고 있는 세겜으로 가서
  2.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세겜 사람들에게 기드온의 아들 70명이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물어 보십시오. 나는 살과 피를 함께 나눈 여러분의 친척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외가집 식구들이 세겜 사람들에게 가서 이 모든 말을 전하자 그들은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져 '그는 우리의 친척이다' 하며 아비멜렉을 따르기로 결정하였다.
  4. 세겜 사람들이 바알브릿의 신전에서 은화 70개를 끄집어내어 아비멜렉에게 주자 그는 이 돈으로 건달들을 고용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다.
  5. 그리고 그는 오브라에 있는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서 그의 이복 형제 70명을 한 바위 위에 모아 놓고 쳐죽였는데 그 중에서 기드온의 막내 아들 요담만은 간신히 피해 살아 남았다.
  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있는 외가의 친척을 찾아가서 그들과 외조부의 온 가족에게 말하였다.
  2. "세겜 성읍의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 보아 주십시오.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이 모두 다스리는 것 하고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 하고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물어 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여러분들과 한 혈육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3. 그의 외가 친척이 그의 부탁대로 세겜 성읍의 모든 사람에게 그가 한 말을 모두 전하니,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 기울어져서 모두 "그는 우리의 혈육이다" 하고 말하게 되었다.
  4. 그들이 바알브릿 신전에서 은 일흔 냥을 꺼내어 아비멜렉에게 주니,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건달과 불량배를 고용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다.
  5. 그리고 그는 오브라에 있는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다. 그러나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만은 숨어 있었으므로, 살아 남았다.
  1. 그 후에 세겜 사람들과 벧-밀로 사람들은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다.
  2. 요담이 이 소식을 듣고 그리심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세겜 사람들에게 외쳤다.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그러면 하나님이 너희 말을 들으실 것이다.
  3. 한번은 나무들이 자기들의 왕을 세우기로 결의하였다. 그래서 먼저 감람나무에게 가서 '네가 우리 왕이 되어라.' 하고 말하였다.
  4. 그러나 감람나무는 거절하며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데 내가 어떻게 이 일을 버리고 너희를 다스리겠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나무들은 무화과나무에게 가서 '네가 우리 왕이 되어라.' 하였다.
  1. 세겜 성읍의 모든 사람들과 밀로의 온 집안이 세겜에 있는 돌기둥 곁의 상수리나무 아래로 가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다.
  2. 사람들이 이 소식을 요담에게 전하니, 그가 그리심 산 꼭대기에 올라가 서서, 큰소리로 그들에게 외쳤다. "세겜 성읍 사람들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이 여러분의 청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3. 하루는 나무들이 기름을 부어 자기들의 왕을 세우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들은 올리브 나무에게 가서 말하였습니다. '네가 우리의 왕이 되어라.'
  4. 그러나 올리브 나무는 그들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어찌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 이 풍성한 기름 내는 일을 그만두고 가서, 다른 나무들 위에서 날뛰겠느냐?'
  5. 그래서 나무들은 무화과나무에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와서 우리의 왕이 되어라.'
  1. 그러나 무화과나무는 거절하며'내가 어떻게 달고 맛있는 과일 맺는 일을 버리고 가서 너희를 다스리겠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2. 그래서 그 나무들은 포도나무에게 가서 '네가 우리 왕이 되어라.' 하였으나
  3. 포도나무도 거절하며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 산출을 버리고 가서 너희를 다스리겠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4. 그러자 모든 나무들이 가시나무에게 가서 '네가 와서 우리 왕이 되어라.' 하였다.
  5. 그때 가시나무는 '너희가 정말 나를 왕으로 삼고 싶으면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렇지 않으면 불이 네 가시덤불에서 나와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1. 그러나 무화과나무도 그들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어찌 달고 맛있는 과일맺기를 그만두고 가서, 다른 나무들 위에서 날뛰겠느냐?'
  2. 그래서 나무들은 포도나무에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와서 우리의 왕이 되어라.'
  3. 그러나 포도나무도 그들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어찌 하나님과 사람을 즐겁게 하는 포도주 내는 일을 그만두고 가서, 다른 나무들 위에서 날뛰겠느냐?'
  4. 그래서 모든 나무들은 가시나무에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와서 우리의 왕이 되어라.'
  5. 그러자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너희가 정말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너희의 왕으로 삼으려느냐? 그렇다면, 와서 나의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가시덤불에서 불이 뿜어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살라 버릴 것이다.'
  1. 이제 너희는 아비멜렉을 너희 왕으로 삼았다. 이것이 옳고 참된 일이며 너희가 우리 아버지와 우리 가족에게 행한 일이 정당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아라.
  2. 우리 아버지가 죽음을 무릅쓰고 싸워 너희를 미디안 사람들의 손에서 구해 내었다.
  3. 그러나 너희는 내 형제 70명 중에서 나를 제외하고 그들을 한 바위에서 모조리 죽였으며 우리 아버지의 첩이 낳은 아비멜렉이 너희 친척이라고 해서 너희가 그를 세겜의 왕으로 삼았다.
  4. 너희가 우리 아버지와 우리 가족에게 행한 일이 옳고 참된 일이라면 너희와 아비멜렉이 다같이 기쁨을 누릴 것이나
  5. 만일 그렇지 않다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 세겜 사람과 벧-밀로 사람을 사르고 또 그들에게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다!'
  1. 이제 여러분이 아비멜렉을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이 일이 어찌 옳고 마땅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일이 어찌 여룹바알과 그 집안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일이라고 하겠으며, 그가 이룬 업적에 보답하는 것이라 하겠습니까?
  2. 나의 아버지가 여러분을 살리려고 싸웠으며, 생명을 잃을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분을 미디안 사람들의 손에서 구하여 내지 않았습니까?
  3. 그런데도 이제 여러분은 나의 아버지의 집을 대적하여 일어나, 일흔 명이나 되는 그의 아들들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우리 아버지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을 여러분의 혈육이라고 하여서, 오늘 세겜 성읍 사람을 다스릴 왕으로 삼았습니다.
  4. 여러분이 오늘 여룹바알과 그 집안에게 한 일이 옳고 마땅하다면, 여러분은 아비멜렉과 더불어 기쁨을 누리고, 그도 여러분과 더불어 기쁨을 누리게 하십시오.
  5.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뿜어 나와서 세겜 성읍 사람들과 밀로의 집안을 살라 버릴 것이며, 세겜 성읍 사람들과 밀로의 집안에서도 불이 뿜어 나와서 아비멜렉을 살라 버릴 것입니다."
  1. 그리고서 요담은 자기 형 아비멜렉을 두려워하여 브엘로 도망가서 살았다.
  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통치한 지 3년 만에
  3.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셨으므로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다.
  4.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은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이 기드온의 아들 70명에게 포학한 짓을 하였으므로 아비멜렉의 학살을 도운 세겜 사람들과 아비멜렉의 죄를 갚으려고 하셨기 때문이었다.
  5.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대적하여 산길에 사람을 매복시키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강탈하게 하자 아비멜렉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1. 요담은 도망하여 브엘로 가서 피하였다. 그는 자기의 형 아비멜렉이 두려워서, 거기에 머물러 살았다.
  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세 해 동안 다스렸다.
  3. 그 때에 하나님이 악령을 보내셔서, 아비멜렉과 세겜 성읍 사람들 사이에 미움이 생기게 하시니, 세겜 성읍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다.
  4. 하나님은 아비멜렉이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에게 저지른 포악한 죄과를 이렇게 갚으셨는데, 자기의 형제들을 죽인 피값을, 아비멜렉에게, 그리고 형제들을 죽이도록 아비멜렉을 도운 세겜 성읍 사람들에게 갚으신 것이다.
  5. 세겜 성읍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괴롭히려고 산꼭대기마다 사람을 매복시키고, 그 곳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을 강탈하게 하자, 이 소식이 아비멜렉에게 들렸다.
  1. 그때 에벳의 아들 가알이 자기 형제들과 함께 세겜으로 이사해 왔다. 그러자 세겜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의지하였다.
  2. 그들은 모두 밭으로 가서 포도를 따고 즙을 짜서 포도주를 만들어 잔치를 베풀었다. 그들이 신전에 들어가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할 때
  3. 에벳의 아들 가알이 일어나 외쳤다. '아비멜렉이 누군데 우리가 그를 섬기겠느냐? 그는 기드온의 아들이 아니냐? 스불은 그의 심복이다!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 집안을 섬기자. 우리가 무엇 때문에 아비멜렉을 섬겨야 하겠느냐?
  4. 내가 만일 이 백성의 지도자라면 아비멜렉을 제거하겠다.' 그리고서 그는 아비멜렉을 향하여 '너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5. 그때 그 성의 통치자인 스불이 가알의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라
  1. 에벳의 아들 가알이 자기 친족과 더불어 세겜으로 이사왔는데, 세겜 성읍 사람들에게 신망을 얻었다.
  2. 마침 추수 때가 되어, 세겜 성읍 사람들은 들로 나가 그들의 포도원에서 포도를 따다가, 포도주를 만들고 잔치를 베풀었다. 그들은 신전에 들어가 먹고 마시면서, 아비멜렉을 저주하였다.
  3. 에벳의 아들 가알이 말하였다. "우리 세겜 성읍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왜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겨야 합니까? 도대체 아비멜렉이 누굽니까? 여룹바알의 아들입니다! 스불은 그가 임명한 자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합니까? 여룹바알과 그의 심복 스불은 세겜의 아버지 하몰을 섬기던 사람들입니다. 왜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겨야 합니까?
  4. 나에게 이 백성을 통솔할 권한을 준다면, 아비멜렉을 몰아내겠습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에게 군대를 동원하여 나오라고 해서 싸움을 걸겠습니다."
  5. 그 때에 그 성읍의 통치자인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전하여 듣고, 화가 치밀어,
  1. 몰래 아비멜렉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이 세겜으로 이사해 와서 당신을 배반하도록 지금 성 주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2. 그러므로 당신은 밤에 군대를 이끌고 와서 밭에 매복하였다가
  3. 아침 동이 틀 때 일어나서 이 성을 기습하십시오. 가알과 그의 추종자들이 당신과 싸우려고 나올 때 기회를 봐서 좋으실 대로 처치하십시오.'
  4. 그래서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는 밤에 일어나 네 부대로 나누어 세겜 주변에 매복하였다.
  5. 다음 날 아침 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서 성문 입구에 서자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가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왔다.
  1. 몰래 전령을 시켜, 아루마에 있는 아비멜렉에게 알렸다. "보십시오,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친족이 세겜으로 이사오더니, 임금님을 대적하려고 온 성읍 사람들을 충동질하고 있습니다.
  2. 그러니 이제 임금님께서는 밤중에 부하들과 함께 들에 매복하셨다가,
  3. 아침 일찍 동틀녘에 일어나서 성읍을 기습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가알이 그의 무리를 이끌고 나올 때를 기다렸다가, 그들을 습격하십시오."
  4.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한 모든 군대가 밤에 일어나, 세겜 옆에 네 무리로 나누어 매복하였다.
  5. 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서 성문 어귀에 서니,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가 매복한 곳에서 나왔다.
  1. 가알이 그들을 보고 스불에게 외쳤다. '보시오. 산에서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혹시 산의 그림자를 사람으로 잘못 본 것이 아니오?'
  2. '틀림없습니다. 저기를 보시오. 사람들이 산등성이에서 내려오고 있으며 또 한 떼는 점장이 상수리나무 길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3. 그때 스불이 의기 양양하게 가알을 향해 외쳤다. '큰소리 치던 네 입이 지금 어디 있느냐? 너는 아비멜렉을 섬길 필요가 없다고 말하였다. 네가 경멸하던 사람들이 바로 저기에 있다. 어서 나가서 싸워 보아라!'
  4. 그래서 가알은 세겜 사람들을 이끌고 나가 아비멜렉과 싸웠으나
  5. 그에게 쫓겨 달아나고 말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어 성문 입구까지 즐비하게 쓰러졌다
  1. 가알이 그 군대를 보고 스불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사람들이 산꼭대기에서 아래로 내려오고 있소!" 그러자 스불이 그에게 대꾸하였다. "산 그림자가 사람들처럼 보이는 것이겠지요."
  2. 다시 가알이 말하였다. "보시오! 사람들이 높은 지대에서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므오느님 상수리나무쪽에서 내려오고 있소!"
  3. 그제야 스불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기겠는가?' 하고 큰소리치던 그 용기는 지금 어디로 갔소? 저들이 바로 당신이 업신여기던 사람들 아니오? 어서 나가서 싸워 보시오!"
  4. 가알은 세겜 성읍 사람들을 거느리고 앞장서 나가 아비멜렉과 싸웠다.
  5. 그러나 그는 아비멜렉에게 쫓기어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많은 사상자가 성문 앞까지 널렸다.
  1. 그리고서 아비멜렉은 아루마에 머물러 있었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세겜에서 쫓아내어 거기서 살지 못하게 하였다.
  2. 다음 날 아비멜렉은 세겜 사람들이 밭으로 나올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말을 듣고
  3. 자기 군대를 세 부대로 나누어 그 밭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세겜 사람들이 성에서 나오자 그들은 숨어 있던 곳에서 일어나 그들을 치기 시작하였다.
  4. 아비멜렉과 그를 따르는 자들은 성문으로 달려가 그 곳을 지키고 다른 두 부대는 밭에서 세겜 사람들을 쳐서 모조리 죽였다.
  5. 아비멜렉은 하루 종일 그 성을 공격하여 결국 그 성을 점령하고 그 곳 주민들을 죽인 다음 그 성을 헐어 그 위에 소금을 뿌렸다.
  1. 아비멜렉은 아루마로 돌아가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친족을 쫓아내어 세겜에서 살지 못하게 하였다.
  2. 그 다음날 아비멜렉은 세겜 사람들이 들로 나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3. 그는 자기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세 떼로 나누어 들에 매복하고 있다가, 그들이 성읍을 나서는 것을 보고 일제히 일어나 그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쳐죽였다.
  4. 아비멜렉과 그가 이끄는 한 떼는 앞으로 쳐들어가 성문 어귀를 지키고, 다른 두 떼는 들에 있는 모든 사람을 공격하여 그들을 쳐죽였다.
  5. 아비멜렉은 그 날 종일 그 성읍 사람들과 싸워서 그 성읍을 점령하였다. 그는 그 성읍 안에 있는 백성을 죽이고 나서, 성읍을 헐고, 거기에 소금을 뿌렸다.
  1. 세겜의 요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엘-브릿 신전의 대피소로 들어갔다.
  2. 아비멜렉은 그들이 그 곳에 모여 있다는 말을 듣고
  3. 자기 부하들을 데리고 살몬산으로 올라갔다. 거기서 그는 도끼로 나뭇가지를 쳐서 자기 어깨에 메고 부하들에게도 빨리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4. 그래서 그들은 각자 나뭇가지를 쳐서 한 다발씩 어깨에 메고 아비멜렉을 따라 그 신전의 대피소로 가서 그 곳에 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질렀다. 그러자 그 안에 숨어 있던 세겜 사람 약 1,000명의 남녀가 불에 타서 죽였다.
  5. 그런 다음 아비멜렉은 데베스로 가서 그 성을 포위하여 점령하였다.
  1. 세겜 망대에 있던 성읍 지도자들이 모두 이 소식을 듣고, 엘브릿 신전에 있는 지하 동굴로 피하였다.
  2. 아비멜렉은, 세겜 망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지하 동굴에 모여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3. 아비멜렉은 군대를 모두 이끌고 살몬 산으로 올라갔다. 아비멜렉은 손에 도끼를 들고서, 나뭇가지들을 찍어 어깨에 메고, 그와 함께 있는 백성에게 지시하였다. "내가 하는 것을 보았으니, 너희도 빨리 그대로 하여라."
  4. 그래서 저마다 나뭇가지들을 찍어가지고 아비멜렉을 따라가서, 지하 동굴 앞에 나무를 쌓아 놓고, 그 지하 동굴에 있는 사람들 쪽으로 불을 질렀다. 이렇게 해서 세겜 망대에 있던 성읍 사람들도 모두 죽었는데, 죽은 남녀가 천 명쯤 되었다.
  5. 그 뒤에 아비멜렉은 데베스로 갔다. 그는 데베스에 진을 치고, 그 곳을 점령하였다.
  1. 그러나 그 성 안에는 튼튼한 요새 하나가 있었는데 그 성의 모든 남녀가 그리로 도망하여 문을 걸어 잠그고 요새 꼭대기로 올라갔다.
  2. 아비멜렉이 그 요새를 공격하며 문 앞까지 가서 불을 지르려고 하는 순간
  3. 한 여자가 맷돌 윗짝을 그의 머리 위에 내리던져 그의 두골을 부숴버렸다.
  4. 그러자 그는 신음하며 자기 무기를 들고 다니는 젊은 부하를 급히 불러 '네 칼을 뽑아 나를 죽여라! 나는 여자의 손에 죽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칼로 아비멜렉을 찌르자 그는 곧 죽고 말았다.
  5.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1. 그러나 그 성읍 안에는 견고한 망대가 하나 있어서, 남녀 할 것 없이 온 성읍 사람들이 그 곳으로 도망하여, 성문을 걸어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갔다.
  2. 아비멜렉은 그 망대에 이르러 공격에 나섰고, 망대 문에 바짝 다가가서 불을 지르려고 하였다.
  3. 그러나 그 때에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에 내리던져, 그의 두개골을 부숴 버렸다.
  4. 아비멜렉은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젊은 병사를 급히 불러, 그에게 지시하였다. "네 칼을 뽑아 나를 죽여라! 사람들이 나를 두고, 여인이 그를 죽였다는 말을 할까 두렵다." 그 젊은 병사가 아비멜렉을 찌르니, 그가 죽었다.
  5.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저마다 자기가 사는 곳으로 떠나갔다.
  1. 이렇게 해서 하나님은 자기 형제 69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악을 행한 아비멜렉의 죄를 갚으셨고
  2. 또 세겜 사람들도 그들의 악에 대한 댓가를 받게 하셨는데 기드온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대로 이루어졌다
  1. 하나님은 아비멜렉에게 자기 형제 일흔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저지른 죄의 값을 이렇게 갚으셨고,
  2. 또 세겜 사람들의 죄악도 그들에게 모두 갚으셨다.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이렇게 그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졌다.
 
  방탕하고 경박한 유(類放蕩輕薄, 9:4)  정치적, 군사적 목적으로 매수된 건달들을 의미함  
  보장(保障, 9:46)  은신처, 요새  

  - 5월 4일 목록 -- 사사기 -- 요한복음 -- 시편 -- 설교 -- 예화 -  


장   대역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소유이며, 홀리넷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