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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삽의 교훈시) 하나님이시여, 어째서 우리를 이처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주의 백성에게 분노하십니까?
- 주께서 오래 전에 택하시고 노예 생활에서 구하셔서 주의 지파가 되게 하신 주의 백성을 기억하시며 한때 주께서 계셨던 시온산도 기억하소서.
- 완전히 폐허가 된 이 곳을 돌아보소서. 우리 원수들이 성소에 있는 것을 모두 파괴해 버렸습니다.
- 주의 원수들이 주의 성소에서 승리의 함성을 올리며 승리의 상징으로 그 곳에 자기들의 기를 세웠습니다.
- 그들은 도끼를 휘둘러 벌목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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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랫동안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주님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서 진노를 거두지 않으십니까?
- 먼 옛날, 주님께서 친히 값주고 사신 주님의 백성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친히 속량하셔서 주님의 것으로 삼으신 이 지파를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거처로 삼으신 시온 산을 기억해 주십시오.
- 원수들이 주님의 성소를 이렇게 훼손하였으니, 영원히 페허가 된 이곳으로 주님의 발걸음을 옮겨놓아 주십시오.
- 주님의 대적들이 주님의 집회 장소 한가운데로 들어와서 승전가를 부르며, 승리의 표로 깃대를 세웠습니다.
- 그들은 나무를 도끼로 마구 찍어 내는 밀림의 벌목꾼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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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도끼와 망치로 성소의 조각품을 모조리 때려부수고
-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께서 경배받으시는 신성한 곳을 더럽혔습니다.
- 그들은 모조리 부숴 버리겠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회당을 전부 불살라 버렸습니다.
- 우리가 주의 백성임을 보여 줄 표적이 아무것도 없으며 이젠 예언자도 없고 이런 상태가 얼마동안 계속될지 우리 가운데 아는 자도 없습니다.
- 하나님이시여, 원수들이 언제까지 주를 비웃겠습니까?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영원히 모욕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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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도끼와 쇠망치로 성소의 모든 장식품들을 찍어서, 산산조각을 내었습니다.
- 주님의 성소에 불을 질러 땅에 뒤엎고, 주님의 이름을 모시는 곳을 더럽혔습니다.
- 그들은 "씨도 남기지 말고 전부 없애 버리자" 하고 마음 먹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을 만나 뵙는 장소를 모두 불살라 버렸습니다.
- 우리에게는 어떤 징표도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예언자도 더 이상 없으므로, 우리 가운데서 아무도 이 일이 얼마나 오래 갈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 하나님, 우리를 모욕하는 저 대적자를 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저 원수를 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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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는 왜 오른손을 거두셨습니까? 주의 손을 들어 그들을 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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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하여 주님께서 주님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십니까? 주님의 품에서 빼시고, 그들을 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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