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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 자손, 곧 에스라 사람 헤만의 교훈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질병의 고통'이란 곡조에 맞춰 부른 노래) 여호와여,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밤낮 주 앞에서 부르짖습니다.
-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 내 영혼이 너무 많은 고통에 시달려 내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 나는 곧 무덤에 들어갈 사람과 같이 되어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 내가 죽은 자처럼 버려져 주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주의 보호의 손길에서 끊어진 채 무덤에 누워 있는 살해당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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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낮이나 밤이나, 내가 주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 내 기도가 주님께 이르게 하시고, 내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 아, 나는 고난에 휩싸이고, 내 목숨은 스올의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 나는 무덤으로 내려가는 사람과 다름이 없으며, 기력을 다 잃은 사람과 같이 되었습니다.
- 이 몸은 또한 죽은 자들 가운데 버림을 받아서, 무덤에 누워 있는 살해된 자와 같습니다. 나는 주님의 기억에서 사라진 자와 같으며, 주님의 손에서 끊어진 자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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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나를 가장 깊은 웅덩이와 흑암 가운데 던져 넣으시고
- 주의 분노로 나를 무겁게 내리누르시며 주의 모든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습니다.
- 주는 내 친구들까지 나를 버리게 하셨으며 내가 그들에게 보기 싫은 놈이 되게 하셨으므로 내가 갇혀서 헤어날 수 없게 되었으며
- 내 눈마저 슬픔으로 쇠약해졌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짖으며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적을 보이시겠습니까? 죽은 자가 일어나서 주를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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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는 나를 구덩이의 밑바닥, 칠흙 같이 어두운 곳에 던져 버리셨습니다.
- 주님은 주님의 진노로 나를 짓눌렀으며, 주님의 파도로 나를 압도하셨습니다. (셀라)
- 주님께서는 나의 가까운 친구들마저 내게서 멀리 떠나가게 하시고, 나를 그들 보기에 역겨운 것이 되게 하시니, 나는 갇혀서, 빠져 나갈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 고통으로 나는 눈마저 흐려졌습니다. 주님, 내가 온종일 주님께 부르짖으며, 주님을 바라보면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였습니다.
- 주님은 죽은 사람에게 기적을 베푸시렵니까? 혼백이 일어나서 주님을 찬양하겠습니까?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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