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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6일 (1)

 

열왕기상 11:1-11:43

왕국의 번영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솔로몬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이방 여인과 통혼하여 그들의 유혹에 빠져 우상을 숭배하는 죄를 범하자 그를 대적하는 무리들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아히야를 통하여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빼앗아 여로보암에게 나누어 주시겠다고 예언하셨다.
 
  솔로몬의 타락(11:1-11:25)    
 
  1. 솔로몬 왕은 바로의 딸 외에도 많은 외국 여자들을 사랑했는데 그들은 모압, 암몬, 에돔, 시돈, 그리고 헷 여자들이었다.
  2. 이런 나라에 대하여 여호와께서는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그들과 결혼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 마음을 돌려 우상을 섬기게 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그런 여자들을 사랑하여
  3. 700명의 아내와 300명의 첩을 거느렸다. 그래서 그들이 왕의 마음을 여호와에게서 떠나게 하였다.
  4. 솔로몬은 나이가 많아지자 그들의 꼬임에 빠져 이방 신까지 섬겼으며 자기 아버지 다윗과 같지 않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그의 마음을 완전히 바치지 못하였다.
  5. 그는 시돈 여신 아스다롯과 암몬 사람의 신 밀곰을 섬기고
  1. 솔로몬 왕은 외국 여자들을 좋아하였다. 이집트의 바로의 딸 말고도,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과 에돔 사람과 시돈 사람과 헷 사람에게서, 많은 외국 여자를 후궁으로 맞아들였다.
  2. 주님께서 일찍이 이 여러 민족을 두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경고하신 일이 있다. "너희는 그들과 결혼을 하고자 해서도 안 되고, 그들이 청혼하여 오더라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분명히 그들은 너희의 마음을, 그들이 믿는 신에게로 기울어지게 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외국 여자들을 좋아하였으므로, 마음을 돌리지 못하였다.
  3. 그는 자그마치 칠백 명의 후궁과 삼백 명의 첩을 두었는데,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 솔로몬이 늙으니, 그 아내들이 솔로몬을 꾀어서,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다. 그래서 솔로몬은, 자기의 주 하나님께 그의 아버지 다윗만큼은 완전하지 못하였다.
  5.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암몬 사람의 우상 밀곰을 따라가서,
  1. 범죄하였으며 자기 아버지 다윗처럼 여호와를 진실하게 섬기지 않았다.
  2. 그는 또 모압 사람의 더러운 신 그모스와 암몬 사람의 더러운 신 몰렉을 위해 예루살렘 동쪽 감람산에 산당을 지었으며
  3. 외국에서 데려온 자기 아내들이 그들의 신들에게 분향하고 제사 드릴 신전까지 지어 주었다.
  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두 번씩이나 나타나셔서 그에게 이방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경고하셨으나 그는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솔로몬의 마음이 자기에게서 떠난 것을 보시고 분노하시며
  5. (9절과 같음)
  1. 주님 앞에서 악행을 하였다. 그의 아버지 다윗은 주님께 충성을 다하였으나, 솔로몬은 그러하지 못하였다.
  2. 솔로몬은 예루살렘 동쪽 산에 모압의 혐오스러운 우상 그모스를 섬기는 산당을 짓고, 암몬 자손의 혐오스러운 우상 몰렉을 섬기는 산당도 지었는데,
  3. 그는 그의 외국인 아내들이 하자는 대로, 그들의 신들에게 향을 피우며, 제사를 지냈다.
  4. 이와 같이, 솔로몬의 마음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났으므로,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셨다. 주님께서는 두 번씩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5. 다른 신들을 따라가지 말라고 당부하셨지만, 솔로몬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1.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내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반드시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겠다.
  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생각해서 네 생전에는 이렇게 하지 않고 네 아들에게서 나라를 빼앗을 것이다.
  3. 하지만 나는 그에게서 나라를 다 빼앗지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해 한 지파를 그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겠다.'
  4. 그리고서 여호와께서는 에돔의 왕족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다.
  5. 오래 전에 다윗이 에돔을 정복했을 때 그의 군 총사령관 요압은 전사한 부하들의 시체를 묻기 위해 에돔으로 간 일이 있었다. 그는 부하들과 함께 그 곳에 6개월 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에돔에 있는 남자들을 모조리 쳐죽였다.
  1. 그러므로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러한 일을 하였고, 내 언약과 내가 너에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네게서 왕국을 떼어서, 네 신하에게 주겠다.
  2. 다만 네가 사는 날 동안에는, 네 아버지 다윗을 보아서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네 아들 대에 이르러서는, 내가 이 나라를 갈라 놓겠다.
  3. 그러나 이 나라를 갈라서, 다 남에게 내주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선택한 예루살렘을 생각해서,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4. 이렇게 해서, 주님께서는, 에돔 출신으로 에돔에 살고 있는 왕손 하닷을 일으키셔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다.
  5. 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사령관 요압 장군이 살해당한 사람들을 묻으려고 그 곳으로 내려갔다가, 에돔에 있는 모든 남자를 다 쳐죽인 일이 있다.
  1. (15절과 같음)
  2. 그러나 당시 어린 아이였던 하닷은 자기 아버지의 몇몇 신하들과 함께 이집트로 도망갔었다.
  3. 그들이 미디안에서 출발하여 바란으로 가서 몇 사람을 더 데리고 이집트의 바로 왕을 찾아갔을 때 바로는 하닷에게 집과 먹을 양식과 약간의 토지를 주었다.
  4. 하닷은 바로의 총애를 받았으므로 바로는 왕비 다브네스의 동생인 자기 처제를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5. 그래서 하닷의 아내는 그누밧이라는 아들을 낳았으며 그는 왕궁에서 바로의 아들들과 함께 자랐다.
  1. 요압은 온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에돔에 있는 모든 남자를 다 진멸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2. 그러나 하닷은 자기 아버지의 신하이던 에돔 사람들을 데리고서, 이집트로 도망하였다. 그 때에 하닷은 아직 어린 소년이었다.
  3. 그들은 미디안에서 출발하여 바란에 이르렀고, 그 곳에서 장정 몇 사람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가서, 이집트 왕 바로에게로 갔다. 이집트 왕 바로는 그에게, 집과 얼마만큼의 음식을 내주고, 땅도 주었다.
  4. 하닷이 바로의 눈에 들었으므로, 바로는 자기의 처제 곧 다브네스 왕비의 동생과 하닷을 결혼하게 하였다.
  5. 다브네스의 동생은 아들 그누밧을 낳았는데, 다브네스는 그를 바로의 궁 안에서 양육하였으므로, 그누밧은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아들들과 함께 자랐다.
  1. 하닷은 다윗과 그의 군대 총사령관 요압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바로에게 자기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2. 그때 바로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불만이냐? 네가 무엇이 부족해서 네 고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느냐?' 하고 묻자 하닷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부족한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 하나님은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는데 그는 자기 주인인 소바의 하닷에셀 왕에게서 도망한 자였다.
  4. 다윗이 소바군을 쳐 죽일 때에 르손은 사람들을 모아 무법자들의 두목이 되었으며 그들은 후에 다마스커스로 가서 살았고 르손이 거기서 왕이 되었다.
  5. 이와 같이 르손은 시리아 왕이 되어 솔로몬의 평생에 하닷과 함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다.
  1. 그 뒤에 하닷은, 다윗과 군사령관 요압 장군이 죽었다는 것을 이집트에서 듣고서,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허락해 달라고 바로에게 요청하였다.
  2. 그러자 바로는 그에게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무엇이 부족해서, 그렇게도 고국으로 가려고만 하오?" 하면서 말렸다. 그러나 하닷은,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보내 달라고 간청하였다.
  3.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또 다른 대적자로서,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셨다. 그는 자기가 섬기던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사람이다.
  4.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죽일 때에, 그는 사람들을 모으고, 그 모은 무리의 두목이 되어서, 다마스쿠스로 가서 살다가, 마침내 다마스쿠스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5. 르손은 솔로몬의 일생 동안에 이스라엘의 대적자가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솔로몬은 하닷에게 시달리고 있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르손에게도 시달렸다. 르손은 시리아를 다스리는 왕이 되어서,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여로보암의 대적(11:26-11:43)    
 
  1. 그리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왕을 대적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솔로몬의 신하 중 한 사람으로 스레다 출신의 에브라임 사람이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스루아라는 과부였다.
  2. 그가 반란을 일으키게 된 배경은 이렇다 솔로몬이 밀로 요새를 재건하고 다윗성의 성벽을 수리하고 있을 때
  3. 여로보암은 대단히 유능한 사람이었다. 솔로몬은 그가 아주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 요셉 자손의 사역군을 감독하게 하였다.
  4. 어느 날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오고 있는데 실로 출신의 예언자 아히야가 들에서 조용히 그를 만나
  5. 자기가 입고 있던 새 옷을 벗어 열 두 조각으로 찢고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족의 스레다 사람으로서, 한동안은 솔로몬의 신하였다. 이 사람까지도 솔로몬 왕에게 반기를 들어서 대적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과부 스루아이다.
  2. 그가 왕에게 반기를 든 사정은 이러하다.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 성의 갈라진 성벽 틈을 수리할 때이다.
  3. 그 사람 여로보암은 능력이 있는 용사였다. 솔로몬은, 이 젊은이가 일 처리하는 것을 보고는, 그에게 요셉 가문의 부역을 감독하게 하였다.
  4. 그 무렵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아오다가, 길에서 실로의 아히야 예언자와 마주쳤다. 아히야는 새 옷을 걸치고 있었고, 들에는 그들 둘만 있었는데,
  5. 아히야는 그가 입고 있는 새 옷을 찢어서, 열두 조각을 내고,
  1. 여로보암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이 중에 열 조각을 가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열 지파를 너에게 주겠다.
  2. 그러나 내 종 다윗과 내가 특별히 택한 예루살렘성을 위해서 한 지파는 솔로몬에게 남겨 둘 것이다.
  3.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솔로몬이 나를 버리고 시돈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을 본받지 않고 나에게 불순종하며 내 앞에서 옳은 일을 행하지 않고 내 법과 명령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4.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법을 지켰으므로 솔로몬에 생전에는 내가 나라를 빼앗지 않고 그가 다스리게 할 것이다.
  5. 하지만 그의 아들에게서 나라를 빼앗아 열 지파를 너에게 주고
  1. 여로보암에게 말하였다. "열 조각은 그대가 가지십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내가 솔로몬의 왕국을 찢어서, 열 지파를 너에게 준다.
  2. 그리고 한 지파는 내 종 다윗을 생각해서,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내가 선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생각해서, 솔로몬이 다스리도록 그대로 남겨 둔다.
  3. 솔로몬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인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에게 절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과는 달리, 내 앞에서 바르게 살지도 않고, 법도와 율례를 지키지도 않았지만,
  4. 내가 택한 나의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법규를 지킨 것을 생각해서,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 온 왕국을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그가 계속해서 통치하도록 할 것이다.
  5. 그렇지만 그의 아들 대에 가서는, 내가 그 나라를 빼앗아서, 그 가운데서 열 지파를 너에게 주고,
  1. 그 아들에게는 한 지파만 주어서 내가 경배를 받으려고 택한 예루살렘성에서 내 종 다윗의 자손이 항상 다스리게 할 것이다.
  2. 이제 나는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아 네가 원하는 대로 다스리게 하겠다.
  3. 만일 네가 나에게 철저하게 순종하고 내 뜻대로 살며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행하고 내 종 다윗처럼 나의 모든 명령을 지키면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하여 내가 다윗에게 했던 것처럼 너를 축복하고 네 자손이 계속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겠다.
  4. 내가 솔로몬의 죄 때문에 다윗의 자손들을 벌할 것이지만 영원히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5.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그는 이집트로 도망가서 시삭 왕을 찾아가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그 곳에 머물러 있었다.
  1. 한 지파는 솔로몬의 아들에게 주어서 다스리게 할 것이다. 그러면 그가, 내 이름을 기리도록 내가 선택한 도성 예루살렘에서 다스릴 것이고, 내 종 다윗에게 준 불씨가 꺼지지 않을 것이다.
  2. 여로보암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겠다. 너는 네가 원하는 모든 지역을 다스릴 것이다.
  3. 네가, 나의 종 다윗이 한 것과 같이,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고, 내가 가르친 대로 살며, 내 율례와 명령을 지켜서, 내가 보는 앞에서 바르게 살면,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내가 다윗 왕조를 견고하게 세운 것 같이, 네 왕조도 견고하게 세워서, 이스라엘을 너에게 맡기겠다.
  4. 솔로몬이 지은 죄 때문에 내가 다윗 자손에게 이러한 형벌을 줄 것이지만, 항상 그러하지는 않을 것이다.'"
  5.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하니, 여로보암은 일어나서 이집트 왕 시삭에게로 도망하여,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이집트에 머물러 있었다.
  1. 이 밖에 솔로몬이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과 그가 보여 준 지혜는 솔로몬의 일대기에 다 기록되었다.
  2. 솔로몬은 예루살렘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다가
  3. 죽어 다윗성이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1. 솔로몬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과 그의 지혜는 모두 '솔로몬 왕의 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2. 솔로몬은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3. 솔로몬은 죽어서,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에 묻혔다.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빈장( 11:3)  임금의 첩  
  그모스( 11:7)  모압와 암몬 사람들이 숭배하던 우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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