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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30일 (1)

 

역대하 21:1-23:21

여호람은 자신의 형제와 방백들을 죽이고 산당을 세워 우상 숭배를 강요하는 등의 악정을 행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블레셋과 아라비아를 통해 징계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게 하셨다.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도 악정을 행하다가 예후의 손에 죽었다. 그러자 아달랴가 왕위 찬탈을 위해 다윗 왕가의 진멸을 꾀했는데, 결국은 극적으로 구출된 요아스가 여호야다의 개혁에 의해 왕위에 올랐다.
 
  여호람의 유다 통치(21:1-21:20)    
 
  1. 여호사밧은 죽어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2. 여호람은 형제가 여섯이었는데 그들은 아사랴, 여히엘, 스가랴, 아사랴후, 미가엘, 스바댜였다.
  3. 여호사밧왕은 자기 아들들에게 금은 보물과 유다의 요새 성들을 선물로 주었으나 여호람은 장남이기 때문에 그에게는 왕위를 물려 주었다.
  4. 그러나 여호람이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히자 그는 자기 동생들을 모두 죽이고 또 몇몇 이스라엘 지도자들도 죽였다.
  5. 여호람은 3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8년을 통치하였다.
  1. 여호사밧이 세상을 떠나서 그의 조상에게로 가니, '다윗 성'에 있는 왕실 묘지에 장사하였다. 그의 아들 여호람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에게는 아우들이 있었다. 그의 아우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는, 모두 이스라엘의 여호사밧 왕이 낳은 아들이었다.
  3.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은, 여호람의 아우들에게는, 은 금과 보물과 요새화된 유다의 성읍들을 후하게 선물로 주었고, 여호람은 맏아들이었으므로 왕의 자리를 내주었다.
  4. 그러나 여호람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히자, 자기 아우들을 모두 죽이고, 이스라엘 지도자들 얼마도 함께 칼로 쳐죽였다.
  5.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서른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 동안 다스렸다.
  1. 그는 아합의 딸과 결혼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왕들을 본받아 아합의 집안 사람들처럼 악을 행하고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2. 그러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안을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았던 것은 다윗에게 그 후손들이 계속 나라를 다스리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었다.
  3. 여호람이 왕으로 있을 당시 에돔이 유다를 반역하여 자기들의 왕을 세웠다
  4. 그래서 여호람은 모든 전차를 동원하여 병력을 이끌고 에돔을 치러 갔으나 즉시 에돔군에게 포위를 당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들은 야음을 틈타서 간신히 그 포위망을 빠져나왔다.
  5. 이때부터 에돔은 유다의 속박에서 벗어나 완전 독립국이 되었다. 그리고 이 때에 립나성도 반란을 일으켜 유다의 통치에서 벗어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여호람이 그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저버렸기 때문이었다.
  1. 그는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기 때문에, 아합 가문이 한 대로 곧 이스라엘 왕들이 간 길을 갔다. 이와 같이 하여,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2. 그러나 주님께서는 다윗 왕가를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으셨다. 일찍이 주님께서 그의 종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고, 다윗과 그 자손에게서 왕조의 등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3. 여호람이 다스리는 동안에, 에돔이 유다에 반기를 들고, 자기들의 왕을 따로 세웠다.
  4. 여호람은 지휘관들을 이끌고 병거대를 모두 출동시켰다가, 병거대 지휘관들과 함께 에돔 군대에게 포위를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밤에 에돔 군대의 포위망을 뚫고 빠져 나왔다.
  5. 이와 같이, 에돔은 유다에 반역하여 그 지배를 벗어나 오늘날까지 이르렀고, 립나 성읍이 반란을 일으켜 여호람의 지배에서 벗어난 것도 같은 무렵이다. 그가 이런 변을 당한 것은 주 조상의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1. 여호람은 또 유다의 여러 산에 산당을 세우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우상을 섬기게 하여 여호와께 범죄하도록 하였다.
  2. 그때 예언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버지 여호사밧이나 유다의 아사왕을 본받지 않고
  3. 이스라엘 왕들의 악한 행실을 본받아 아합의 집안 사람들처럼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에게 우상을 섬기게 하였으며 또 너보다 선한 너의 동생들을 모조리 죽였다.
  4.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제 네 백성과 네 처자들과 네가 소유한 모든 것에 무서운 재앙을 내리겠다.
  5. 그리고 너는 창자에 고질병이 생겨 고생할 것이며 그 병은 악화되어 결국 네 창자가 빠져 나오고 말 것이다.'
  1. 그는 또 유다의 여러 산에 산당을 세우고, 예루살렘 주민에게 음행을 하게 하였고, 유다 백성을 그릇된 길로 가게 하였다.
  2. 그래서 엘리야 예언자가 그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보냈다. "임금님의 조상 다윗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유다 왕 네 아버지 여호사밧이 가던 길과 네 할아버지 아사가 가던 길을 따르지 아니하고,
  3. 오히려 이스라엘 왕들이 걷던 길을 따라가고 있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으로 음행을 하게 하기를, 마치 아합 왕가가 하듯 하였다. 또 너는 네 아버지 집에서 난 자식들, 곧 너보다 착한 아우들을 죽였다.
  4. 이제 나 주가 네 백성과 네 자식들과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산에 큰 재앙을 내리겠다.
  5.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더 악화되어, 마침내 창자가 빠져 나올 것이다.'"
  1. 여호와께서는 블레셋 사람과 그리고 이디오피아에 가까이 사는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충동하여 여호람을 치게 하셨다.
  2. 그들은 유다를 침략하여 궁전을 약탈하고 막내 아들 아하시야를 제외한 왕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모조리 생포해 갔다.
  3. 그런 일이 있은 후에 여호와께서는 여호람을 벌하셔서 그의 창자에 고칠 수 없는 병이 들게 하셨다.
  4. 그래서 여호람은 고생하다가 병든 지 2년 만에 창자가 빠져나와 결국 죽고 말았다. 그러나 백성들은 왕들이 죽을 때 늘 피우던 애도의 향불을 이번에는 피우지 않았다.
  5. 여호람은 3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8년을 통치하다가 죽었는데 아무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자가 없었다. 그는 다윗성에 묻히긴 했으나 왕들의 묘에는 장사되지 못하였다.
  1. 주님께서는 또 블레셋 사람과 에티오피아에 인접하여 사는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부추겨, 여호람을 치게 하셨다.
  2. 그들이 유다로 쳐올라 와서 왕궁의 모든 재물을 탈취하였고, 여호람의 아들들과 아내들까지 잡아 갔다. 막내 아들 아하시야 이외에는 아무도 남겨 두지 않았다.
  3. 이런 일이 있은 뒤에, 주님께서 여호람에게 벌을 내리셔서, 그의 창자에 불치의 병이 들게 하셨다.
  4. 그는 오랫동안, 이 불치의 병으로 꼬박 두 해를 앓다가, 창자가 몸 밖으로 빠져 나와서, 심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다. 백성은, 왕들이 죽으면 으레 향을 피웠으나, 여호람에게만은 향을 피우지 않았다.
  5.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서른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 동안 다스리다가, 그의 죽음을 슬프게 여기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떠났다. 사람들이 그를 '다윗 성'에 묻기는 하였으나,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는 않았다.
 
  아하시야의 유다 통치(22:1-22:12)    
 
  1. 예루살렘 주민들은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를 왕위에 앉혔다. 이것은 전에 아라비아 사람과 함께 온 약탈 부대가 그의 형들을 모조리 죽였기 때문이었다.
  2. 아하시야는 2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오므리의 손녀 아달랴였다.
  3. 그도 역시 아합을 본받아 악한 길을 걸었는데 이것은 그의 어머니가 그를 꾀어 악을 행하도록 하였기 때문이었다.
  4. 아하시야는 그의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그의 친척인 아합 집안 사람들의 가르침을 좇아 아합 못지 않게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5. 아하시야는 아합 집안 사람들의 조언에 따라 아합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요람왕과 함께 시리아의 하사엘왕을 치러갔다. 그들이 길르앗의 라못에서 접전을 벌이던 중 요람왕이 부상을 입었다.
  1. 예루살렘 사람들이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를 왕으로 삼아, 왕위를 잇게 하였다.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진영에 쳐들어 왔던 침략군들에게 아하시야의 형들이 다 학살당하였으므로,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유다의 왕이 되었다.
  2.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한 해밖에 다스리지 못하였다. 그의 어머니 아달랴는 오므리의 손녀이다.
  3. 아하시야 역시 아합 가문의 길을 따라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4. 그는 아합 가문을 따라 주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다. 그는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아합 가문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 다스리다가, 그만 망하고 말았다.
  5. 그는 아합 가문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 이스라엘의 아합의 아들 요람 왕과 함께 시리아의 하사엘 왕을 맞아 싸우려고, 길르앗의 라못으로 올라갔다. 그 싸움에서 시리아 군인이 요람을 쳐서 부상을 입혔다.
  1. 그래서 그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이스르엘로 돌아가자 유다의 아하시야왕이 이스르엘로 가서 그를 문병하였다.
  2. 그러나 이 문병이 오히려 그에게는 치명적인 화가 되고 말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하시야를 벌하시기로 이미 작정하셨기 때문이었다. 아하시야는 그 곳에 갔다가 요람왕과 함께 님시의 아들 예후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안을 파멸시키기 위해 택한 사람이었다.
  3. 예후는 아합의 집안 사람들을 찾아 죽일 때에 유다의 지도자들과 아하시야왕의 조카들을 만나 그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4. 예후가 아하시야를 찾고 있던 중 그의 부하들은 그가 사마리아성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가서 그를 예후 앞에 끌어다가 죽여 버렸다. 그러나 그들은 진심으로 여호와를 섬겼던 그의 할아버지 여호사밧을 생각하여 그를 장사해 주었다. 이리하여 아하시야의 집안에는 나라를 다스릴 만한 자가 없었다.
  5. 아하시야왕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 유다 집안의 왕족을 씨도 없이 죽여 버리려고 하였다.
  1. 요람은, 시리아의 하사엘 왕과 라마에서 싸울 때에 입은 부상을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갔다. 그 때에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들었으므로, 유다의 여호람 왕의 아들 아하시야가 문병을 하려고 이스르엘로 내려갔다.
  2. 아하시야는 요람에게 문병을 갔다가 오히려 해를 입게 되었다. 이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일을 그렇게 꾸미셨기 때문이다. 아하시야가 병문안을 하러 갔다가, 뜻밖에도 요람과 함께 나가서, 님시의 아들 예후와 맞닥뜨리게 되었다. 예후는 이미 주님께서 아합 왕가를 멸망시키시려고 기름 부어 뽑아 세운 사람이었다.
  3. 예후는 아합 왕가를 징벌하면서, 유다 군대의 지휘관들과, 아하시야를 섬기는 조카들까지, 닥치는 대로 죽였다.
  4. 아하시야는 사마리아로 가서 숨어 있었으나, 예후가 그를 찾아 나섰다. 마침 예후의 부하들이 아하시야를 붙잡아 예후에게로 데리고 왔다. 예후가 그를 죽이니, 사람들은 "그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만 찾은 여호사밧의 아들이었다" 하면서, 그를 묻어 주었다. 그리고 나니, 아하시야의 가문에는 왕국을 지켜 갈 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5.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는 것을 보고, 유다 집의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1. 그러나 여호람왕의 딸인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죽음 직전에 구출하여 그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두었기 때문에 아달랴가 그를 죽일 수 없었다. 여호세바는 여호람왕의 딸이자 아하시야의 누이이며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였다.
  2. 요아스가 성전에서 6년을 숨어 있는 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다.
  1. 그러나 왕자들이 살해되는 가운데서도, 왕의 딸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서, 아달랴에게서 화를 면하게 하였으므로, 아달랴가 요아스는 죽이지 못하였다. 여호세바는 여호람 왕의 딸이요, 여호야다 제사장의 아내이다. 아하시야에게는 누이가 되는 사람이다.
  2.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여섯 해 동안을 하나님의 성전에 숨어 지냈으며, 그 동안에, 나라는 아달랴가 다스렸다.
 
  제사장 여호야다의 개혁(23:1-23:21)    
 
  1.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린 지 7년째가 되는 해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용기를 내어 몇몇 군 지휘관들과 뜻을 같이하기로 맹세했는데 이들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 오벳의 아들 아사랴,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 그리고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이었다.
  2. 이 사람들은 유다의 모든 성을 두루 다니면서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몰래 예루살렘으로 불러모았다.
  3. 그들은 모두 성전에 모여 왕자 요야스에게 충성할 것을 다짐하였다. 그때 여호야다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다윗의 후손에 대하여 약속하신 대로 이제 왕자가 나라를 다스릴 때가 되었습니다!
  4. 앞으로 여러분은 이렇게 하십시오. 제사장과 레위 사람 여러분이 안식일에 직무를 수행하러 오면 3분의 1은 성전 문을 지키고
  5. 또 3분의 1은 왕궁을, 나머지 3분의 1은 기초문을 지키고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은 성전 뜰에 모이도록 하십시오.
  1. 여섯 해를 기다린 여호야다 제사장은, 일곱째 해가 되자, 드디어 용기 있게 결단을 내리고, 군대 지휘관들인 백부장들,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과 밀약을 맺었다.
  2. 이들 백부장들은 유다의 모든 성읍으로 돌아다니며,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각 가문의 족장들을 모아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3. 그들이 모두 하나님의 성전에 모여, 왕의 아들 요아스와 언약을 세웠다. 여호야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기에 왕세자가 계십니다. 이 분이 왕이 되셔야 합니다. 이것은 다윗 자손이 왕이 되어야 한다는 주님의 약속을 따르는 것입니다.
  4. 이제 여러분이 하여야 할 일을 말하겠습니다. 이번 안식일에 맡은 일을 하러 오는 당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여기 성전에 도착하여, 삼분의 일은 성전 문을 지키고,
  5. 또 삼분의 일은 왕궁을 지키고, 나머지는 '기초문'을 지키십시오. 일반 백성은 주님의 성전 뜰로 모입니다.
  1. 직무 중에 있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 외에는 아무도 성전 안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들은 거룩하기 때문에 들어올 수 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성전에 들어와서는 안 됩니다.
  2. 레위 사람 여러분은 손에 무기를 들고 왕을 경호하며 왕이 어디로 가든지 그를 호위하고 아무나 함부로 성전에 들어오는 자가 있으면 죽이십시오.'
  3. 레위 사람과 유다 백성들은 제사장 여호야다의 지시에 그대로 따랐다. 안식일에 비번인 사람들도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지휘관들은 비번인 사람과 비번이 아닌 사람들을 다 함께 거느리고 있었다.
  4. 제사장 여호야다는 성전 안에 보관되어 있던 다윗왕의 창과 방패를 지휘관들에게 주고
  5. 또 무장한 사람들을 성전 주변에 빈틈없이 배치하여 왕을 경호하도록 하였다.
  1. 그 날 일을 맡은 제사장들과 그들을 돕는 레위 사람들 말고는, 어느 누구도 성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만 주님의 성전 안으로 들어오고, 그밖의 일반 백성은 주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성전 밖에 서 있어야 합니다.
  2. 레위 사람들은 제각기 병기를 들고 왕을 호위하십시오. 임금님께서 드나드실 때에는 반드시 경호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어느 누구라도 이 성전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면 모두 죽여야 합니다."
  3. 레위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은, 여호야다가 명령한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여호야다 제사장이 안식일에 맡은 일을 끝낸 사람들마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붙들어 두었으므로, 지휘관들은 안식일 당번인 사람들과 비번인 사람들을 다 데리고 있었다.
  4. 여호야다 제사장이 백부장들에게 창과 크고 작은 방패들을 나누어 주었다. 그것들은 다윗 왕의 것으로서, 하나님의 성전 안에 간직되어 있던 것들이었다.
  5. 그는 또 일반 백성에게도 무기를 들려, 성전 남쪽에서 북쪽 끝에 이르기까지 전 지역에 그들을 배치시키고, 제단 근처에서나 성전 안에서 왕을 경호하게 하였다.
  1. 그런 다음 여호야다는 어린 왕자를 인도해 내고 그에게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어 그를 왕으로 선포하였다. 제사장 여호야다와 그의 아들이 그에게 기름을 붓자 백성들은 왕의 만세를 외쳤다.
  2. 아달랴는 백성들이 왁자지껄하게 떠들어대며 왕을 치하하는 소리를 듣고 군중이 모여 있는 성전으로 달려가 보았다.
  3. 그랬더니 새 왕이 성전 문 기둥 곁에 섰고 군 지휘관들과 나팔수들이 그의 주변에 둘러섰으며 백성들은 즐거워서 소리를 지르고 나팔수들이 나팔을 불며 성가대원들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찬송을 인도하고 있었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아달랴는 자기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외쳤다.
  4. 제사장 여호야다는 그녀를 성전에서 죽이고 싶지 않아 군 지휘관들에게 '저 여자를 밖으로 끌어내고 그녀를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시오.' 하였다.
  5. 군중들이 길을 열어 주자 그들은 아달랴를 잡아 궁전까지 끌고 가 말들이 출입하는 문 입구에서 그녀를 죽였다.
  1. 그런 다음에, 여호야다와 그의 아들들이 요아스 왕세자를 데리고 와서, 그에게 왕관을 씌우고, 왕의 직무를 규정한 규례서를 그에게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2. 아달랴가, 백성들이 뛰어 다니며 왕을 찬양하는 소리를 듣고, 주님의 성전에 모여 있는 백성에게로 가서,
  3. 보니, 왕이 성전 어귀 기둥 곁에 서 있고, 관리들과 나팔수들이 왕을 모시고 서 있으며, 나라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며 나팔을 불고 있고, 성전 성가대원들이 각종 악기로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다. 아달랴는 분을 참지 못하고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외쳤다.
  4. 그 때에 여호야다 제사장이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을 불러 내어, 그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저 여자를 대열 밖으로 끌어 내시오. 저 여자를 따르는 사람도 모두 칼로 쳐죽이시오." 여호야다는 주님의 성전 안에서는 그 여자를 죽이지 말라고 하였다.
  5. 그래서 그들은 그 여자를 이끌고 왕궁 '말의 문' 어귀로 들어가, 거기에서 그 여자를 처형하였다.
  1. 그런 다음 여호야다는 자기와 백성과 왕 사이에 계약을 맺고 모두 여호와의 백성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2. 그리고서 그들은 모두 바알 신전으로 달려가서 그 신전을 헐고 단과 우상들을 때려 부수며 그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말단을 죽였다.
  3. 여호야다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워 성전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는데 그들은 다윗왕이 지시한 대로 모세의 법에 따라 여호와께 바쳐진 제물을 불로 태워 번제를 드리고 또 즐거워하며 노래하는 일을 맡은 자들이었다.
  4. 여호야다는 또 성전 문지기를 세워 부정한 자는 누구든지 성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5. 군 지휘관들과 귀족들과 백성의 지도자들과 모든 백성이 왕을 성전에서 모셔내어 윗문을 통해 궁전으로 들어가 그를 왕좌에 앉혔다.
  1. 그런 다음에 여호야다는, 자신과 백성과 왕이 주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을 세웠다.
  2.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으로 몰려가서, 그 신전을 허물고, 제단들을 뒤엎고, 신상들을 완전히 부수어 버렸다. 또 그들은 거기 제단 앞에서 바알의 맛단 제사장을 죽였다.
  3. 여호야다는 주님의 성전을 돌보는 일을 정하여, 그것을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관리하도록 맡겼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주님께 번제를 드리고 즐거운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는 이러한 일들은, 본래 다윗이 성전 안에서 일하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에게 맡긴 임무였다.
  4. 여호야다는 또한 주님의 성전 문마다 문지기를 두어, 부정한 사람은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5. 여호야다는 백부장들과 귀족들과 백성의 지도자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들과 함께, 왕을 호위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데리고 나와서, 윗문을 지나 왕궁으로 가서, 왕을 왕좌에 앉히니,
  1.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기뻐하였고 성 안은 평온을 되찾았다. 이것은 아달랴가 죽임을 당하였기 때문이었다.
  1.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기뻐하였다. 아달랴가 살해된 뒤로, 도성은 평온을 되찾았다.
 
  출번(出番, 23:8)  교대 당번의 나가는 차례  
  반열 밖으로( 23:14)  성전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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