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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1일 (1)

 

역대하 26:1-28:27

웃시야는 통치 초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형통케 되었으나, 후기에는 교만한 마음으로 제사장의 고유 역할인 성전의 분향 사역을 대신하려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문둥병으로 일생을 마쳤다. 요담은 하나님의 전 건축 사업에 힘썼으며, 바르게 행하여 강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아들 아하스는 하나님 앞에서 우상 숭배를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다.
 
  웃시야의 통치(26:1-26:23)    
 
  1. 유다 백성들은 16세의 웃시야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았다.
  2.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웃시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다시 유다 영토가 되게 하였다.
  3. 웃시야는 16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52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 여골리야였다.
  4. 웃시야는 자기 아버지 아마샤를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5. 그의 종교 자문관이었던 예언자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 그는 하나님을 열심히 찾았고 하나님은 그를 축복해 주셨다.
  1. 유다의 온 백성은 웃시야를 왕으로 삼아,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잇게 하였다.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
  2. 아마샤 왕이 죽은 뒤에, 웃시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유다에 귀속시켰다.
  3. 웃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쉰두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골리아는, 예루살렘 태생이다.
  4. 그는 자기의 아버지 아마샤가 한 모든 일을 본받아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5. 그의 곁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쳐 주는 스가랴가 있었는데,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 웃시야는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 그가 주님의 뜻을 찾는 동안은, 하나님께서 그가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여 주셨다.
  1. 웃시야는 블레셋 사람과 싸워 가드와 야브네와 아스돗성들을 점령하고 그 성벽들을 헐어 아스돗 일대와 그 밖에 블레셋 땅에 새로운 성들을 건축하였다.
  2. 하나님은 블레셋 사람과의 전쟁에서만 그를 도운 것이 아니라 구르-바알에 사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그리고 마온 사람들과의 전쟁에서도 그를 도와 주셨다.
  3.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자 그의 세력은 대단히 막강해져서 그는 이집트에까지 널리 명성을 떨쳤다.
  4. 웃시야는 성 모퉁이문과 골짜기문과 성벽 모퉁이에 망대를 세워 예루살렘성을 한층 더 강화하였다.
  5. 그는 또 광야에도 요새화된 망대를 세우고 물웅덩이를 많이 팠는데 이것은 그가 저지대와 평야에 가축을 많이 기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웃시야는 농사를 좋아하였으므로 백성들에게 산간 지대에 포도나무를 심고 비옥한 땅에는 농사를 짓도록 권장하였다.
  1. 웃시야가 전쟁을 일으켜 블레셋과 싸우고, 가드 성과 야브네 성과 아스돗 성의 성벽들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지역 안에 성읍들을 세웠다.
  2. 그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사는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쳤다.
  3. 암몬 사람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쳤다. 웃시야가 매우 강하게 되었으므로, 그의 이름이 저 멀리 이집트 땅에까지 퍼졌다.
  4. 웃시야는 예루살렘의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 굽이', 이 세 곳에 망대를 세우고, 그 곳을 요새로 만들었다.
  5. 그에게는 기르는 가축이 많았다. 언덕 지대와 평지에는 농부들을 배치시켰고, 산간지방에는 포도원을 가꾸는 농부도 두었다. 그는 농사를 좋아하여서 벌판에도 곳곳에 망대를 세우고, 여러 곳에 물웅덩이도 팠다.
  1. 웃시야에게는 많은 전투 병력이 있었다. 이들의 기록 카드는 총사령관인 하나냐의 지시를 받아 서기관 여이엘과 그의 부관 마아세야가 취급하고 있었다.
  2. 이들을 지휘하는 장교들은 2,600명이었으며
  3. 그 부하들은 모두 307,500명이었다. 이들은 왕을 위해 적군과 용감히 싸울 수 있는 정예병들이었다.
  4. 웃시야는 모든 병사들에게 방패, 창, 투구, 갑옷, 활, 물맷돌을 지급하였으며
  5. 또 예루살렘에서 그는 발명가들에게 교묘한 장비를 제작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서 활을 쏘고 큰 돌을 발사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그의 명성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를 크게 도우셔서 그가 강력한 왕이 되게 하셨기 때문이었다.
  1. 웃시야에게는, 언제든지 나가서 싸울 수 있는 큰 규모의 군대가 있었다. 여이엘 병적 기록관과 마아세야 병무담당 비서관이 이들을 징집하여 병적에 올렸다. 이 두 사람은 왕의 직속 지휘관 가운데 한 사람인 하나냐의 지휘를 맡았다.
  2. 그 군대에는 이천육백 명의 장교가 있고,
  3. 그들의 밑에도, 왕의 명령이 떨어지면 언제라도 대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삼십만 칠천오백 명의 군인들이 있었다.
  4. 웃시야는 이 군대를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무릿매로 무장시켰다.
  5. 예루살렘에는 무기제조 기술자들을 두어 새로운 무기를 고안하여 만들게 하였으니, 그 무기는 망대와 성곽 모서리 위에 설치하여 활과 큰 돌을 쏘아 날리는 것이었다. 그의 명성이 사방으로 퍼졌고,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셨으므로, 그는 매우 강한 왕이 되었다.
  1. 그러나 웃시야왕은 자기 세력이 막강해지자 마음이 교만해져서 패망길에 들어서고 말았다. 그는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려고 하였다.
  2. 그러자 대제사장 아사랴가 건장하고 용감한 제사장 80명을 데리고 왕을 따라 들어가서
  3. 그를 말리며 이렇게 말하였다. '웃시야왕이시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것은 왕이 할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 일을 위해서 특별히 구별된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제발 성소에서 나가 주십시오. 왕은 범죄하였으므로 더 이상 여호와의 축복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4. 이때 성전 향단 곁에서 분향하려고 향로를 잡고 있던 웃시야가 제사장에게 버럭 화를 내자 그 순간 그의 이마에는 갑자기 문둥병이 발생하였다.
  5. 대제사장 아사랴와 다른 모든 제사장들이 왕의 이마에 문둥병이 생긴 것을 보고 그를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자 왕 자신도 여호와께서 자기를 벌하신 줄 알고 성전에서 급히 떠났다.
  1. 웃시야 왕은 힘이 세어지면서 교만하게 되더니, 드디어 악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분향단에다가 분향을 하려고 그리로 들어간 것이다. 이것은 주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었다.
  2. 아사랴 제사장이, 용감하고 힘이 센 주님의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왕의 뒤를 따라 들어가면서,
  3. 웃시야 왕을 말렸다. 제사장들이 외쳤다. "웃시야 임금님께서는 들으십시오. 주님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일이 아닙니다. 분향하는 일은, 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들, 곧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거룩한 곳에서 어서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왕이 범죄하였으니 주 하나님께 높임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4. 웃시야는 성전 안 분향단 옆에 서서 향로를 들고 막 분향하려다가 이 말을 듣고 화를 냈다. 그가 제사장들에게 화를 낼 때에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다.
  5. 아사랴 대제사장과 다른 제사장들이 그를 살펴보고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 그를 곧 그 곳에서 쫓아냈다. 주님께서 웃시야를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그는 급히 나갔다.
  1. 이리하여 웃시야왕은 그가 죽는 날까지 문둥병자가 되어 다시는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고 별궁에서 혼자 격리 생활을 하였다. 그래서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고 나라 일을 맡아 다스렸다.
  2. 그 밖에 웃시야가 행한 모든 일은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가 자세히 기록하였다.
  3. 웃시야가 죽었을 때 그는 문둥병이 걸렸다는 이유로 왕들의 묘에 장사되지 못하고 그 곁에 있는 궁중 묘지에 장사되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요담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1. 그는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았다. 주님의 성전을 출입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으므로, 나병환자인 그는 별궁에 격리되어 여생을 보냈다. 왕자 요담이 왕실을 관리하며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
  2. 웃시야의 통치 기간에 있었던 다른 사건들은, 초기의 것에서부터 후대의 것에 이르기까지,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가 기록하여 두었다.
  3. 웃시야가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그가 나병환자였다고 해서,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 않고, 왕가에 속한 변두리 땅에 장사하였다. 왕자 요담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요담의 통치(27:1-27:9)    
 
  1. 요담은 2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6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 여루사였다.
  2. 요담은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선한 행실을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그는 또 자기 아버지처럼 성전을 침범하여 죄를 짓는 일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백성들은 계속 죄를 짓고 있었다.
  3. 요담은 성전 북문을 건축하고 오벨이라는 예루살렘 지역의 성벽을 증축하였으며
  4. 또 유다 산중에 성을 건축하고 삼림 지대에 요새를 만들며 망대를 세웠다.
  5. 요담은 암몬 왕과 싸워 이겼기 때문에 그 후 3년 동안 매년 은 3,400킬로그램과 밀 약 980톤과 보리 약 980톤을 조공으로 거둬들였다.
  1. 요담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다.
  2. 그는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그의 아버지와는 달리, 주님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계속하여 악한 일을 저질렀다.
  3. 그는 주님의 성전의 '북쪽 문'을 만들어 세웠고, 오벨 성벽도 더 연장하여 쌓았다.
  4. 유다의 산간지방에는 성읍들을 건축하고, 산림지역에는 요새를 만들고 망대를 세웠다.
  5. 더욱이 그는 암몬 자손의 왕들과 싸워서 이겼다. 그 해에 암몬 자손은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석과 보리 만 석을 조공으로 바쳤고, 그 다음 해에도, 또 삼 년째 되는 해에도, 암몬 자손은 같은 양으로 조공을 바쳤다.
  1. 요담은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르게 살았으므로 강력한 왕이 되었다.
  2. 그 밖에 요담이 행한 일과 그 당시에 일어난 사건 및 전쟁 이야기는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3. 요담이 왕이 되었을 때는 그의 나이 25세였으며 그는 예루살렘에서 16년을 통치하였다.
  4. 그는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1. 요담은, 주 그의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으며 살았으므로 점점 강해졌다.
  2. 요담이 다스리던 기간에 생긴 다른 사건들, 그가 전쟁에 나가 싸운 것과 그의 행적들은,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3.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4. 요담이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다윗 성'에 장사하였다. 그의 아들 아하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아하스의 통치(28:1-28:27)    
 
  1. 아하스는 20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6년을 통치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않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지 않았다.
  2. 그는 이스라엘 왕들을 본받아 바알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3. 힌놈 골짜기에서 분향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에 더러운 풍습을 본받아 심지어 자기 아들들까지 산채로 불태워 우상에게 제물로 바쳤으며
  4. 또 산당과 산언덕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지내고 분향하였다.
  5. 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그를 시리아 왕의 손에 넘겨 주셨다. 그래서 시리아군은 유다를 침략하여 수많은 백성을 포로로 잡아 다마스커스로 끌고 갔다. 또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왕을 통해 그의 군대를 쳐서 많은 사상자를 내게 하셨는데
  1. 아하스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무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지 않았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이 한 대로 하지 않았다.
  2. 오히려 그는 이스라엘의 왕들이 걸어간 길을 걸어갔고, 심지어 바알 신상들을 부어 만들기까지 하였다.
  3.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을 하고,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의 역겨운 풍속을 본받는 행위였다.
  4. 그는 직접 산당과 언덕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잡아, 이방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분향하였다.
  5. 그리하여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를 시리아 왕의 손에 넘기시니, 시리아 왕이 그를 치고, 그의 군대를 많이 사로잡아 다마스쿠스로 이끌고 갔다. 또 주님께서 그를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니, 이스라엘 왕이 그를 크게 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1.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하루 동안에 유다군 12만 명을 죽였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었다.
  2. 이뿐 아니라 에브라임의 용감한 군인이었던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중 대신 아스리감과 국무총리 엘가나를 죽였다.
  3. 또 이스라엘군은 그들 동족인 유다의 부녀자들과 아이들을 합하여 20만명을 생포하고 수많은 전리품을 가지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4. 그러나 사마리아 성에 살고 있던 오뎃이라는 여호와의 예언자는 돌아오는 이스라엘군을 맞으러 나가 이렇게 외쳤다.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에 분노하셔서 여러분의 손으로 그들을 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노기가 하늘에까지 치밀어 그들을 무자비하게 마구 죽였습니다.
  5. 그러고도 여러분은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끌고 온 이 사람들을 노예로 삼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한 적이 없습니까?
  1. 이스라엘의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 왕이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들을 십이만 명이나 죽였다. 유다 사람들이 조상의 주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2.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가 마아세야 왕자와 아스리감 궁내대신과 엘가나 총리대신을 죽였다.
  3. 이스라엘 군대는 그들의 동족인 유다 사람들을, 아내들과 아이들까지 합쳐 무려 이십만 명이나 사로잡고, 물건도 많이 약탈하여 사마리아로 가져 갔다.
  4. 사마리아에 오뎃이라고 하는 주님의 예언자가 있었는데, 그가, 사마리아로 개선하는 군대를 마중하러 나가서, 그들을 보고 말하였다. "주 당신들의 조상의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진노하셔서, 그들을 당신들의 손에 붙이신 것은 사실이오. 하지만 당신들이 살기가 등등하여 그들을 살육하고,
  5. 그것으로 성이 차지 않아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남녀들까지 노예로 삼을 작정을 하고 있소. 당신들도 주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오.
  1. 여러분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이 사람들은 여러분의 형제요 자매들입니다. 이들을 다 돌려보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분노하셔서 여러분을 벌하실 것입니다.'
  2. 그러자 에브라임의 지도자 몇 사람도 이스라엘군의 처사에 반대하고 나섰다. 그들은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였다.
  3. 그들은 군인들에게 이렇게 외쳤다. '당신들은 이 포로들을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미 범죄한 것도 많아서 여호와의 진노를 피할 길이 없는데 또 이 일로 당신들은 우리의 죄를 더하려고 하시오?'
  4. 그래서 군인들은 포로들과 전리품을 백성들과 그 지도자들에게 넘겨 주었다.
  5. 그러자 에브라임의 네 지도자들은 전리품을 인계받아 그것으로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고 필요한 대로 그들에게 신과 음식과 포도주를 주고 또 상처에 기름을 발라 치료해 주며 노약자는 나귀에 태워 모든 포로들을 종려나무 성인 여리고에까지 데리고 가서 그 가족들에게 넘겨 준 후에 그들은 사마리아로 돌아왔다.
  1. 당신들은 이제 내가 하는 말을 들으시오. 당신들이 잡아 온 이 포로들은 바로 당신들의 형제자매이니, 곧 풀어 주어 돌아가게 하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당장 당신들을 벌하실 것이오."
  2.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 네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므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역시 싸우고 개선하는 군대를 막아서서
  3.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포로들을 이리로 끌어들이지 마시오. 이런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주님 앞에서 죄인이 되었소. 당신들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욱 많게 하였소. 우리의 허물이 이렇게 많아져서, 우리 이스라엘이 주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되었소."
  4. 무장한 군인들이 이 말을 듣고, 포로와 전리품을 백성과 지도자들에게 넘겼다.
  5. 사람들이 위의 네 지도자들에게, 포로를 돌보아 주도록 임무를 맡기니, 그 네 사람이 전리품을 풀어서, 헐벗은 이들을 입히고, 맨발로 걸어온 이들에게 신을 신기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가져다 주고,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는 기름을 발라 치료하여 주고, 환자들은 나귀에 태워 모두 종려나무 성 여리고로 데리고 가서, 그들의 친척에게 넘겨 주고, 사마리아로 되돌아왔다.
  1. 그때 아하스왕이 앗시리아 왕에게 원병을 요청하였다.
  2. 이것은 에돔 사람들이 다시 유다를 침략하며 많은 사람들을 생포해 갔기 때문이었다.
  3. 또 이와 때를 같이하여 블레셋 사람도 저지대의 성들과 남쪽 네겝 지역의 성들을 침략하고 벧-세메스, 아얄론, 그데롯, 소고, 딤나, 김소, 그리고 이들 성들의 주변 부락들을 점령하여 거기서 살았다.
  4.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아하스왕의 범죄로 유다를 형편없이 낮추셨다. 이것은 그가 유다 백성들에게 악을 조장하고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5.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왕이 도착하였으나 그는 아하스왕을 돕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괴롭혔다.
  1. 한번은 유다 왕 아하스가 앗시리아의 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도움을 청한 일이 있다.
  2. 에돔 사람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백성을 사로잡아 갔으며,
  3. 블레셋 사람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략하여, 벳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을 점령하고, 소고를 포함한 그 주변 성읍들과 딤나와 김소와 그 인근 마을들을 점령하고, 거기에 정착하였기 때문이다.
  4. 이스라엘의 아하스 왕이 백성을 부추기어 주님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주님께서 유다를 낮추셨던 것이다.
  5.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이 오기는 왔으나, 아하스를 돕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쳐서 곤경에 빠뜨렸다.
  1. 그래서 아하스왕은 성전과 궁전과 장관들의 집에서 금은 보물을 가져와 그에게 주었지만 그것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2. 아하스왕은 그처럼 어려운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3. 그는 자기를 친 다마스커스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며 이 신들이 시리아 왕들을 도왔으므로 자기도 그 신들에게 제사하면 그들이 자기를 도울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 신들은 오히려 아하스와 그 백성이 패망한 원인이 되고 말았다.
  4. 이뿐 아니라 아하스왕은 성전 비품들을 모아 때려 부수고 성전 문을 못박아 거기서 아무도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예루살렘 곳곳에 이방 신들의 제단을 쌓고
  5. 또 유다의 각 성에도 산당을 세우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여 그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더욱 노하게 하였다.
  1. 아하스가 주님의 성전과 자기의 왕궁과 대신들의 집에서 보물을 꺼내어 앗시리아의 왕에게 바쳤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2. 사태가 이렇게 악화되었는데도, 아하스 왕은 주님께 더욱 범죄하여,
  3. 자기를 친 다마스쿠스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시리아 왕들이 섬긴 신들이 그 왕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면, 그 신들이 나를 돕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오히려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다.
  4. 그뿐만 아니라, 아하스는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기구를 거두어다가 부수고, 또 주님의 성전으로 드나드는 문들을 닫아 걸고, 예루살렘 이곳 저곳에 제단을 쌓고,
  5. 유다의 각 성읍에 산당을 세우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여, 조상 때부터 섬겨 온 주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다.
  1. 그 밖에 아하스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2. 그는 죽어 예루살렘 성에 장사되었으나 유다 왕들의 묘에는 장사되지 못하였다. 아하스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1. 이것 말고도, 아하스가 한 모든 일과 행위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2. 아하스가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그를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 않고, 예루살렘 성 안에 장사했다.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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