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성경 Holy-Bible
다국어성경 HolyBible
성경 | 성경 NIV | 성경 KJV | 성경 NASB | 찬송가 | 일독성경 | 중국어성경 Simplified / 중국어성경 Traditional | 아제르성경  
 
변경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대역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작게   [font 9pt]   크게↑   
365 일독성경 8월 3일 (1)

 

역대하 31:1-32:33

히스기야는 전국에 있는 우상을 없애고, 성전 일을 맡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책을 회복시킨 후 보수 규정을 마련하여 그 직책을 안정시켰다. 그리고 십일조와 예물의 효과적 관리 분배로 불필요한 낭비를 방지하였다. 또한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략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을 물리쳤다.
 
  히스기야의 종교 개혁(31:1-31:21)    
 
  1. 유월절 축제가 끝나자 예루살렘에 모였던 모든 사람들은 유다 여러 성으로 가서 돌기둥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여신상을 찍어 버렸다. 그들은 또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전 지역에 있는 산당과 제단을 헐었다. 그런 다음에 유월절을 지키려고 북쪽에서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다.
  2.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근무 편성표를 반별로 짜서 각 반마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성전에서 여호와를 섬기고 그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리도록 하였다.
  3. 또 그는 자기 짐승 중에서 일부를 바쳐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아침저녁으로 매일 드리는 번제의 그리고 안식일과 초하루와 그 밖에 연례적으로 지키는 명절에 드릴 번제물로 쓰게 하였다.
  4. 이 외에도 그는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돌아갈 몫을 가져오게 하여 그들이 다른 직업을 갖지 않고 여호와의 율법에서 요구하는 그들의 직무에만 충실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5. 그래서 예루살렘 주민들은 왕의 명령에 즉시 응하여 곡식, 포도주, 감람기름, 꿀, 그리고 밭에서 추수한 모든 농산물의 처음 것을 아낌없이 가져왔으며 또 모든 것의 십일조도 가져왔다.
  1. 거기에 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각각 유다의 여러 성읍으로 돌아 다니며 기둥 석상을 산산이 부수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리고,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제단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없앤 다음에, 각자의 고향, 자기들의 유산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2. 히스기야는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갈래를 따라 다시 조직하여, 각자에게 특수한 임무를 맡겼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번제를 드리는 일, 화목제를 드리는 일, 성전 예배에 참석하는 일, 주님의 성전 여러 곳에서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일을 하였다.
  3. 왕도 자기의 가축 떼 가운데서,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번제에 쓸 짐승을 바치게 하고, 또 안식일과 초하루와 기타 절기의 번제에 쓸 짐승을 바치게 하였으니, 모두 율법에 규정된 대로 하였다.
  4. 그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주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하려고,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에게 명령을 내려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몫을 가져 오게 하였다.
  5. 왕이 명령을 내리니, 유다에 와서 사는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각종 농산물의 첫 수확을 넉넉히 가져 왔고,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 왔다.
  1. 그리고 북쪽 지파에서 유다 땅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과 유다 여러 성에 사는 다른 백성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오고 또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의 십일조도 가져왔다.
  2. 이렇게 가져오는 예물과 십일조는 3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계속 쌓였다.
  3. 히스기야왕과 그 신하들이 와서 산더미처럼 쌓인 것을 보고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 백성 이스라엘을 축복하였다.
  4. 히스기야왕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이 많은 것이 어디서 나왔소?' 하고 묻자
  5. 사독의 자손인 대제사장 아사랴가 대답하였다. '백성들이 예물을 성전으로 가져오기 시작한 때부터 먹을 것이 많아 우리가 풍족하게 먹고도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습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받게 된 것은 여호와께서 이 백성을 축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1.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 왔고, 주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릴 물건의 십일조를 가져 왔다. 이렇게 가져 온 것을 차곡차곡 더미가 되도록 쌓았다.
  2. 셋째 달에 쌓기 시작하여, 일을 끝낸 것이 일곱째 달이었다.
  3. 히스기야와 대신들이 와서, 이 더미를 보고서, 주님을 찬양하고, 백성을 칭찬하였다.
  4. 히스기야 왕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예물 더미에 대하여 묻자,
  5. 사독의 자손인 아사랴 대제사장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이 주님의 성전에 예물을 드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는 먹을 것을 넉넉하게 공급받았을 뿐 아니라,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인 것은, 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베푸신 까닭인 줄로 압니다."
  1. 히스기야왕의 명령에 따라서 그들은 성전 안에 저장실을 마련하고
  2. 그 모든 예물과 십일조를 갖다 두었다. 그리고 그들은 레위 사람 고나냐를 관리 책임자로 세우고 그의 동생 시므이를 부책임자로 세워 그 모든 것을 관리하게 하였다.
  3. 그리고 10명의 레위 사람들을 그 아래 두어 그들을 돕게 했는데 이들은 여히엘, 아사시야, 나핫, 아사헬, 여리못, 요사밧, 엘리엘, 이스마갸, 마핫, 브나야였다. 이 모든 것은 히스기야왕과 성전을 관리하는 제사장 아사랴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
  4. 성전 동쪽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여호와께 바친 예물을 제사장들에게 분배하는 책임을 맡았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사는 성에 그를 돕는 자들을 두어 그 일을 맡아 하게 하였다. 이들은 에덴, 미냐민, 예수아, 스마야, 아마랴, 스가냐였다. 이 사람들은 그 동료 제사장들에게 늙은 사람 젊은 사람 가리지 않고 그 예물을 반별로 균등하게 분배해 주었다.
  5. (14절과 같음)
  1. 히스기야가 주님의 성전 안에 방을 마련하도록 명령을 내리니, 곧 방을 마련하고,
  2. 모든 예물과 십일조와 거룩한 물건들을 각 방으로 날라다가, 정확하게 보관하였다. 이 일을 책임진 사람은 레위 사람 고나냐이고, 부책임자는 그의 아우 시므이이다. 이 두 사람의 지시를 받으며 함께 일할 사람으로는,
  3. 여히엘과 아사시야와 나핫과 아사헬과 여리못과 요사밧과 엘리엘과 이스마갸와 마핫과 브나야가 임명되었다. 히스기야 왕과,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아사랴가, 레위 사람 열 명에게 이런 일을 맡겼다.
  4. 또 성전 '동쪽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백성이 하나님께 즐거이 드리는 예물을 받아서 주님께 드리는 일과, 가장 거룩한 것을 제사장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맡았다.
  5. 고레의 지시를 받아 함께 일할 사람들로는 에덴과 미냐민과 예수아와 스마야와 아마랴와 스가냐가 임명되었다. 그들은 제사장들이 사는 성읍으로 다니면서, 동료 레위 사람들에게, 임무에 따라 공정하게 먹을 몫을 나누어 주었다.
  1. 그러나 성전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들과 그 가족들은 모든 것을 거기서 직접 제공받았기 때문에 이 분배에서는 제외되었다.
  2. 또 그들은 가족별로 족보에 기록된 제사장들과 반별로 의무를 맡은 20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에게도 그것을 분배하였다.
  3. 그리고 이들의 모든 가족들에게도 그 예물을 나누어 주었는데 이것은 그들이 성전 업무에만 전념하였으므로 다른 수입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4. 아론의 후손들에게 할당된 성과 그 주변 일대에 사는 제사장들에 대해서는 제사장 가족의 모든 남자들과 레위인의 족보에 기록된 모든 사람들에게 그 예물을 분배해 주는 사람들이 따로 지정되어 있었다.
  5. 이와 같이 히스기야왕은 그 예물을 유다 전역에 분배하였으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고 선한 일을 하였다.
  1. 세 살 이상으로, 족보에 기록된 모든 남자들 외에도, 날마다 주님의 성전에 순서에 따라 들어가서, 책임을 수행하는 남자들에게도 몫을 나누어 주었다.
  2. 가문별로 족보에 기록된 제사장들과, 그들의 갈래에 따라 임무를 맡은,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사람들에게도 몫을 나누어 주었다.
  3. 또 족보에 기록된 온 회중의 자녀와, 아내가 딸린 식구들에게도, 먹을 몫을 나누어 주었다. 그들 또한 언제라도 필요하면, 그들의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4. 아론의 자손에게 할당된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에 살고 있는 제사장들도 있었는데, 이들 제사장 가문의 모든 남자들과, 레위 사람으로 등록된 남자들에게도 먹을 몫을 나누어 주었다.
  5. 히스기야는 유다 전역에서 이렇게 하였다. 그는 주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일을 처리하였다.
  1. 그는 성전 일이나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자기 하나님을 찾고 온갖 정성을 쏟았기 때문에 모든 일에 성공하였다.
  1.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일이나, 율법을 지키는 일이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나,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였으므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산헤립의 침략(32:1-32:33)    
 
  1. 히스기야왕의 이 모든 충성스러운 일이 있은 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요새화된 성들을 포위하고 쳐서 그 성들을 점령하려고 하였다.
  2.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3. 신하들과 군 지휘관들을 소집하여 상의한 후에 성 밖에 있는 샘물을 막아 버리기로 결정하였다.
  4. 그래서 그들은 많은 노동력을 동원하여 그 지역으로 흘러가는 모든 물의 샘과 시내를 막고 '무엇 때문에 앗시리아 왕이 와서 물을 얻게 하겠는가?' 하고 외쳤다.
  5. 그런 다음 히스기야는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고 그 위에 망대를 세우며 바깥 성을 쌓아 방비를 강화하고 또 다윗성에 밀로 요새를 더 견고하게 하며 많은 방패와 무기를 만들었다.
  1. 히스기야 왕이 이렇게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기고 난 뒤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유다로 쳐들어왔다. 산헤립은 요새화된 성읍들을 공격하여 점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진을 쳤다.
  2.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결국은 예루살렘까지 칠 것을 알고,
  3. 대신들과 장군들을 불러서, 성 밖에 있는 물줄기를 메워 버릴 것을 의논하였다. 그들은 왕의 계획을 지지하였다.
  4. 많은 인원을 동원하여, 모든 샘과 들판으로 흘러 나가는 물줄기를 막았다. 앗시리아의 왕들이 진군하여 오더라도 물을 얻지 못하게 할 생각이었다.
  5. 히스기야는 힘을 내어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고, 망대들도 높이 쌓고, 성벽 밖에다 또 한 겹으로 성벽을 쌓았다.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한 요새로 만들고, 창과 방패도 많이 만들었다.
  1. 그리고 그는 성 안의 모든 사람들을 군 지휘관들의 명령에 따르게 하고 그들을 성문 광장에 모아 이렇게 말하였다.
  2. '여러분은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고 앗시리아 왕이나 그의 군대를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을 가지신 분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3. 그에게는 많은 군대가 있지만 다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계십니다. 그분이 반드시 우리를 돕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실 것입니다.' 그제야 백성들은 히스기야왕의 말을 듣고 안심이 되었다.
  4. 얼마 후에 라기스를 포위하고 있던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은 신하들을 통해서 히스기야왕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이런 전갈을 보내왔다.
  5. '나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묻는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포위되어 있으면서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1. 군대를 지휘할 전투 지휘관들을 임명한 다음에, 군대를 성문 광장에 불러모으고, 격려하였다.
  2. "굳세고 담대하여야 한다. 앗시리아의 왕이나 그를 따르는 무리를 보고,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라.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은 앗시리아의 왕과 함께 있는 자보다 더 크시다.
  3. 앗시리아의 왕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군대의 힘뿐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계신다." 백성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을 듣고, 힘을 얻었다.
  4. 얼마 뒤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자기는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고 있으면서, 자기 부하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유다의 히스기야 왕과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5.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이같이 말한다. 예루살렘은 포위되었다. 그런데도 너희가 무엇을 믿고 버티느냐?
  1.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우리 손에서 구원해 줄 것이라고 말하지만 히스기야는 굶주림과 갈증으로 너희를 죽게 하려고 너희를 속이고 있다.
  2. 히스기야는 산당과 제단을 다 헐고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에게 오직 한 단에서만 경배하고 분향하라고 하였다.
  3. 그러나 너희는 나와 내 조상들이 여러 다른 나라에 행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그 어느 나라의 신들이 내 손에서 그 백성을 구원해 낼 수 있었느냐?
  4. 그 모든 나라의 신들이 언제 내 손에서 그 백성을 구해 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5.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고 그를 믿지 말아라. 그 어떤 나라의 신도 그 백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구해 내지 못했는데 어떻게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겠느냐?'
  1.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건져 줄 것이라고 한다마는, 이것이 너희를 굶어 죽게 하고 목말라 죽게 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냐?
  2. 주님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다 없애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을 내려, 오직 하나의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고 그 위에서만 분향하라고 한 것이, 히스기야가 아니냐?
  3. 나와 내 선왕들이 이 세상의 모든 백성에게 어떻게 하였는지를,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 여러 나라의 신들이 과연 그 땅을 내 손에서 건져 낼 수 있었느냐?
  4. 내 선왕들이 전멸시킨 그 여러 나라의 그 여러 신들 가운데서, 누가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 낼 수 있었기에,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5. 그러니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아라. 그의 꾀임에 넘어가지 말아라. 그를 믿지도 말아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그 백성을, 내 손에서, 내 선왕들의 손에서, 건져 낼 수 없었는데, 하물며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1. 산헤립의 신하들까지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조롱하고 모욕하였다.
  2. 또 산헤립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모욕하는 편지를 써서 보내며 '다른 모든 나라의 신들이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한 것 같이 히스기야의 신도 자기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 하였다.
  3. 이뿐 아니라 그 편지를 가지고 온 신하들도 유다 말로 크게 소리를 질러 성벽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기를 꺾어 쉽게 그 성을 정복하려고 했는데
  4. 이들이 예루살렘의 하나님께 말하는 태도는 마치 손으로 만든 이방신들에게 말하는 것과 같았다.
  5. 그때 히스기야왕이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와 함께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고 기도하자
  1. 산헤립의 부하들은 주 하나님께, 그리고 주님의 종 히스기야에게 더욱 비방하는 말을 퍼부었다.
  2. 산헤립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욕하고 비방하는 편지를 써 보내기도 하였다. 그는 "여러 나라의 신들이 자기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한 것 같이, 히스기야의 하나님도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해 내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3. 산헤립의 부하들은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보고 유다 말로 크게 소리를 질러, 백성을 두렵게 하고 괴롭게 하면서, 그 성을 점령하려고 하였다.
  4. 그들은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두고 말하기를, 마치 사람이 손으로 만든 세상 다른 나라 백성의 신들을 두고 하듯이 거침없이 말하였다.
  5. 히스기야 왕과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부르짖어 기도하니,
  1. 여호와께서는 앗시리아군의 진영에 한 천사를 보내 장군들을 포함하여 장교와 사병을 모조리 죽였다. 그래서 산헤립은 창피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그가 자기 신의 신전으로 들어갔을 때 자기 아들들이 거기서 칼로 그를 쳐죽였다.
  2.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시리아의 산헤립왕과 다른 모든 대적들에게서 구출하시고 그들을 사방으로 보호하셨다.
  3.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고 또 히스기야왕에게 값진 선물을 주었다. 그때부터 모든 나라가 히스기야왕을 우러러보게 되었다.
  4. 이때 히스기야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 그래서 그가 여호와께 기도하자 여호와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에게 병이 나으리라는 표적을 주셨다.
  5. 그런데도 히스기야는 마음이 교만하여 자기가 받은 은혜를 고맙게 여기지 않았다. 그래서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은 여호와의 노여움을 샀다
  1. 주님께서 한 천사를 보내셔서 앗시리아 왕의 진영에 있는 모든 큰 용사와 지휘관과 장군을 다 죽여 버리셨다. 앗시리아 왕은 망신만 당하고 자기 나라로 되돌아갔다. 그가 그의 신전으로 들어갔을 때에, 제 몸에서 난 친자식들이 거기서 그를 칼로 죽였다.
  2. 이처럼 주님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하여 내셨다. 주님께서는 사방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여 주셨다.
  3. 여러 나라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예물을 가지고 와서 주님께 드리고,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선물을 가져 왔다. 그 때부터 히스기야는 여러 나라에서 존경을 받았다.
  4. 그 무렵에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거의 죽게 되었는데, 히스기야가 주님께 기도하니, 주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고, 회복될 것이라고 하는 징조를 보여 주셨다.
  5. 그러나 히스기야가 교만한 마음으로,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내렸다.
  1. 그러나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기들의 교만을 뉘우쳤으므로 여호와께서는 히스기야의 생전에 그 백성을 벌하지 않으셨다.
  2. 히스기야는 부귀와 영화를 한 몸에 지니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금은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그 밖의 모든 소중한 물건들을 넣어 둘 보물 창고를 짓고
  3. 또 곡식과 새 포도주와 감람기름을 넣어 둘 창고와 짐승의 외양간을 지었으며 양떼와 소떼를 가둬 넣을 우리를 만들었다. 이 밖에 하나님이 그에게 많은 재산을 주셨으므로 그는 수많은 소떼와 양떼를 소유하였고 또 성들도 많이 세웠다
  4. (28절과 같음)
  5. 그리고 히스기야는 기혼 윗샘의 물을 막아 수로를 통해 그 물을 예루살렘의 다윗성 서쪽으로 끌어들였다. 이와 같이 히스기야는 하는 일마다 성공하였다.
  1. 드디어 히스기야가 교만하였던 자신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도 함께 뉘우쳤으므로, 주님께서는 히스기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들을 벌하지 않으셨다.
  2. 히스기야는 대단히 부유하게 되었고, 온 천하의 영화를 한 몸에 누리게 되었다. 그는 귀중품 보관소를 만들어서, 은과 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귀중품을 보관하였으며,
  3. 창고를 지어서,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 등의 농산물을 저장하였고, 짐승 우리를 만들어 온갖 짐승을 길렀으며, 양 우리를 만들어 양 떼를 먹였다.
  4. 또 성읍들을 더 만들고, 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치도록 하였으니,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그렇게 많이 주셨던 것이다.
  5. 위쪽 기혼의 샘 물줄기를 막고, 땅 속에 굴을 뚫어서, 그 물줄기를 '다윗 성' 서쪽 안으로 곧바로 끌어들인 것도 바로 히스기야가 한 일이다. 히스기야는 하는 일마다 다 잘 되었다.
  1. 그러나 바빌로니아 사절단이 와서 그 땅에 일어난 기적에 관해서 그에게 물을 때에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시험하여 그의 진심을 알고자 그를 떠나신 적도 있었다.
  2. 이 밖에 히스기야왕이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의 환상을 기록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잘 기록되어 있다.
  3. 히스기야가 죽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은 그를 왕들의 묘 중에서도 높은 곳에 장사하여 그의 죽음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 그리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1. 심지어 바빌로니아의 사절단이 와서 그 나라가 이룬 기적을 물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의 인품을 시험하시려고, 히스기야가 마음대로 하게 두셨다.
  2. 히스기야 통치 때에 있었던 그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주님께 헌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의 묵시록'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3. 히스기야가 죽어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유다와 예루살렘의 온 백성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를 존경하여 다윗 자손의 묘실 가운데서도 제일 높은 곳에 장사하였다. 그의 아들 므낫세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버금( 31:12)  부 책임자  

  - 8월 3일 목록 -- 역대하 -- 로마서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장   대역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소유이며, 홀리넷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