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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4일 (1)

 

역대하 33:1-34:33

므낫세는 우상 숭배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앗수르의 침입을 당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그는 회개 기도를 통하여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위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 그의 아들 아몬은 우상에게 제사하며 야웨께 범죄하여 신복의 반역으로 죽임을 당했으며, 요시야는 우상을 파괴하고 성전을 정화하는 개혁 운동에 착수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했다.
 
  므낫세, 아몬의 통치(33:1-33:25)    
 
  1. 므낫세는 1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55년을 통치하였다.
  2. 그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낸 이방 민족의 더러운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3. 그는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 제단들을 쌓으며 아세라 여신상을 만들고 해와 달과 별들을 숭배하였다.
  4. 그리고 그는 여호와께서 영원히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바로 그 성전에 이방 신의 단들을 쌓고
  5. 성전의 두 뜰에도 하늘의 별들을 숭배하는 단들을 쌓았으며
  1. 므낫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열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쉰다섯 해 동안 다스렸다.
  2.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역겨운 풍속을 따랐다.
  3. 그는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오히려 다시 세우고, 바알들을 섬기는 제단을 쌓고, 아세라 목상들을 만들고, 하늘의 별을 숭배하여 섬겼다.
  4. 또 그는, 주님께서 일찍이 "내가 예루살렘 안에 내 이름을 길이길이 두겠다" 하고 말씀하신 주님의 성전 안에도 이방 신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었다.
  5. 주님의 성전 안팎 두 뜰에도 하늘의 별을 섬기는 제단들을 만들어 세우고,
  1. 힌놈 골짜기에서 자기 아들들을 산 채로 불에 태워 이방 신에게 제물로 바쳤다. 그는 또 점을 치고 마술과 요술도 행하며 영매와 점장이를 찾아다니는 등 온갖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몹시 노하게 하였다.
  2. 이뿐 아니라 므낫세는 또 자기가 직접 새겨서 만든 우상을 바로 하나님의 성전에 세웠는데 하나님은 이 성전에 대해서 전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이 성전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땅 중에서 내가 경배를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이다.
  3. 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고 내 종 모세를 통하여 그들에게 준 모든 법과 규정을 지키면 내가 다시는 그 조상들에게 준 이 땅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4. 그러나 므낫세는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을 꾀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멸망시킨 이방 민족들보다 그들이 더 많은 악을 행하도록 하였다.
  5. 여호와께서는 므낫세와 그 백성들에게 여러 차례 경고하셨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1. 아들들을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번제물로 살라 바쳤으며, 점쟁이를 불러 점을 치게 하고, 마술사를 시켜 마법을 부리게 하고, 악령과 귀신들을 불러내어 묻곤 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2. 그는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성전 안에 가져다 놓았다. 일찍이 하나님이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 성전을 두고 말씀하실 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선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 안에 영원히 내 이름을 두겠다.
  3. 이스라엘 백성이, 내가 명한 말, 곧 모세를 시켜 전한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그대로 하면,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에게 준 이 땅에서 결코 쫓아내지 아니하겠다" 하셨다.
  4. 그런데 므낫세는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을 꾀어서, 악행을 저지르게 한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악은, 본래 이 땅에 살다가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주님께 멸망당한, 그 여러 민족이 저지른 악보다 더욱 흉악하였다.
  5. 주님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않았으므로,
  1.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앗시리아군을 보내 유다를 치게 하셨다. 그들은 므낫세를 생포하여 갈고리로 그의 코를 꿰고 쇠사슬로 묶어 그를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2. 고통을 당하자 그는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그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히 자신을 낮추며
  3. 기도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여 다시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다. 그제서야 므낫세는 여호와께서 정말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되었다.
  4. 그 후에 므낫세는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기혼샘 서쪽에서부터 생선문과 오벨 언덕 일대까지 다윗성의 동쪽 바깥 성을 더 높이 올려 쌓았으며 또 요새화된 유다의 모든 성에 군대의 각 지휘관들을 배치하였다.
  5. 그는 또 산당에 있는 이방 신들을 없애고 성전에 둔 그의 우상을 내어 버리며 성전 언덕과 예루살렘에 그가 쌓은 단들을 헐어 그 모든 것을 성 밖에 내다 버렸다.
  1. 앗시리아 왕의 군대 지휘관들을 시켜, 유다를 치게 하시니, 그들이 므낫세를 사로잡아 쇠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어 갔다.
  2. 므낫세는 고통을 당하여 주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그는 조상의 하나님 앞에서 아주 겸손해졌다.
  3. 그가 주님께 기도하니, 주님께서 그 기도를 받으시고, 그 간구하는 것을 들어 주셔서, 그를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다시 왕이 되어 다스리게 하셨다. 그제서야 므낫세는 주님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4. 이런 일이 있은 뒤에, 므낫세는 '다윗 성' 밖, '기혼 샘' 서쪽 골짜기의 한 지점에서 '물고기 문'에 이르기까지, 외곽 성을 쌓아 오벨을 감싸고, 그 성벽 높이를 한껏 올려 쌓았다. 그는 또 유다의 요새화된 성읍에 군대 지휘관들을 배치하였다.
  5. 그는 또 성전 안에 있는 이방 신상들과, 그가 가져다 놓은 목상들을 없애 버리고, 주님의 성전이 서 있는 산에다 만들어 놓은 이교의 제단과, 예루살렘 곳곳에 만들어 놓은 이교의 제단을, 모두 성 밖으로 가져다 버렸다.
  1. 그런 다음에 그는 여호와의 단을 다시 쌓고 그 위에 화목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모든 유다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고 명령하였다.
  2. 그러나 백성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에게만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산당에 있는 우상의 제단에도 여전히 제사를 드렸다.
  3. 그 밖에 므낫세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그의 하나님께 기도한 기도 내용과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자들이 그에게 일러 준 말들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4. 또 그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과 그리고 그가 회개하기 전에 산당을 세우며 아세라 여신상과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악을 행한 그 모든 죄와 허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예언자들의 역사책에 잘 기록되어 있다.
  5. 므낫세는 죽어 그의 궁전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몬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1. 그는, 주님의 제단을 다시 고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제단 위에서 드렸다. 그는 유다의 모든 백성에게,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라는 명령을 내렸다.
  2. 비록 백성이 여전히 여러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기는 하였으나, 그 제사는 오직 주 그들의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이었다.
  3. 므낫세의 나머지 일들과, 그가 하나님께 간구하여 바친 기도와, 선견자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받들고 권면한 말씀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4. 그가 기도를 드린 것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신 것과, 그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물과, 그가 겸손해지기 전에 산당을 세운 여러 장소와,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세워 둔 여러 곳들이, 모두 '호새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5. 므낫세가 죽어서 그의 뭇 조상과 함께 잠드니, 그의 궁에 장사하였다. 왕자 아몬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1. 아몬은 2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년을 통치하였다.
  2. 그는 자기 아버지 므낫세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자기 아버지가 만든 모든 우상에게 제사하며 섬겼다.
  3. 그러나 그는 자기 아버지처럼 여호와 앞에서 자신을 낮추지 않고 더욱더 많은 죄를 범하였다.
  4. 그러자 아몬의 신하들이 반역을 일으켜 그를 궁전에서 살해하였다.
  5. 유다 백성들은 아몬왕을 살해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세웠다
  1. 아몬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두 해 동안 다스렸다.
  2. 그는 아버지 므낫세처럼,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고,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만든 아로새긴 모든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며 섬겼다.
  3. 그의 아버지 므낫세는 나중에 스스로 뉘우치고 주님 앞에서 겸손해졌으나, 아몬은 주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할 줄도 모르고, 오히려 더 죄를 지었다.
  4. 결국 신하들이 그를 반역하고, 궁 안에 있는 왕을 살해하였다.
  5. 그러나 그 땅의 백성은 아몬 왕에게 반역한 신하들을 다 죽이고, 아몬의 뒤를 이어서 그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다.
 
  요시야의 통치(34:1-34:33)    
 
  1. 요시야는 8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31년을 통치하였다.
  2.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그의 조상 다윗을 본받아 오직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겼다.
  3. 요시야는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왕이 된 지 8년에 그의 조상 다윗왕의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으며 4년 후에 그는 죄로 더럽혀진 유다와 예루살렘을 깨끗이 하는 정결 작업에 착수하여 산당과 아세라 여신상과 그 밖의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기 시작하였다.
  4. 백성들은 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바알 제단들을 헐고 그 주변의 향단을 찍어 버리며 아세라 여신상과 그 밖의 모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그 우상들에게 제사하던 사람들의 무덤 위에 뿌렸다.
  5. 또 요시야는 이방 제사장들의 뼈를 그들이 제사하던 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다.
  1. 요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여덟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2.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길을 본받아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곁길로 벗어나지 않았다.
  3. 요시야는 왕이 된 지 여덟째 해에, 아직도 매우 어린 나이에,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의 통치 십이년이 되는 해에는,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없애고, 유다와 예루살렘을 깨끗하게 하였다.
  4. 요시야의 지시로, 사람들은 바알 신들을 섬기는 제단들을 헐었다. 요시야는 제단 위에 있는 분향단들도 부수게 하였다. 그는 또한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로 만들어서, 그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 불살라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깨끗하게 하였다.
  1. 그런 다음 요시야는 므낫세, 에브라임, 시므온, 납달리의 모든 성들과 황폐한 그 주변 일대에도 가서
  2. 산당들을 헐고 아세라 여신상과 그 밖에 우상들을 빻아 가루로 만들며 이스라엘 전역에 있는 모든 향단을 찍어 버린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3. 요시야는 왕이 된 지 18년에 그 땅과 성전의 정결 작업을 마치고 성전을 수리하기 위해서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예루살렘 성주 마아세야와 요아하스의 아들인 서기관 요아를 뽑아 세웠다
  4. 그들은 성전에 들어온 헌금을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주어 확인하도록 했는데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 사람과 남아 있는 이스라엘 사람, 그리고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서 거둔 것이었다.
  5. 그런 다음 그들은 그 돈을 성전 수리 담당자들에게 주어
  1. 그는 같은 일을,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 지역과, 저 멀리 사방이 다 폐허가 된 납달리 지역에 이르기까지, 직접 가서 행하였다.
  2. 그는 제단들을 헐고,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로 만들고,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분향단도 모두 부수어 버리고 나서야,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3. 요시야는 나라와 성전을 깨끗하게 한 뒤에, 통치한 지 열여덟째 해가 되는 때에,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마아세야 성주와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 서기관을 보내서, 주 그의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다.
  4. 이 세 사람은 힐기야 대제사장에게 가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온 돈을 그에게 건네 주었다. 그 돈은,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북 이스라엘의 나머지 지역에 사는 백성과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에게서 거두어들인 것으로서, 성전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모아 둔 것이었다.
  5. 그들은 이 돈을 주님의 성전 수리를 맡은 이들에게 맡겼고, 그들은 또 그 돈을 주님의 성전 수리를 직접 맡아 건축하는 이들에게 주어서,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다.
  1. 목수들과 건축자들의 임금으로 지불하고 또 목재와 다듬은 돌을 사서 유다 왕들이 폐허가 되도록 내버려 둔 성전 건물들을 수리하게 하였다.
  2. 인부들은 성전 수리 담당자들의 지시를 받아 아주 성실하게 일을 잘하였다. 이 성관 수리 담당자들은 므라리 자손인 야핫과 오바댜, 그리고 고핫 자손인 스가랴와 므술람이었으며 이들 레위 사람들은 모두 음악에 능숙한 사람들이었다.
  3. 이들은 자재를 운반하는 짐꾼들을 관리하고 인부들의 일 하나하나를 감독하였으며 또 다른 레위 사람들은 서기 업무를 보고 작업 일지를 쓰며 문지기 일을 맡았다.
  4. 어느 날 대제사장 힐기야는 성전 안에 두었던 헌금을 끄집어내다가 모세를 통해 주신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였다.
  5. 그러자 그는 서기관 사반에게 '내가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습니다.'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었다.
  1. 그들은 그 돈을 목수와 돌 쌓는 이들에게도 맡겨서, 채석한 돌과 도리와 들보를 만들 나무를 사들여, 유다의 왕들이 폐허로 만들어 버린 건물들을 손질하게 하였다.
  2. 그 사람들은 일을 정직하게 하였다. 그들 위에 네 명의 감독이 있었다. 모두 레위 사람들인데, 므라리 자손 가운데서는 야핫과 오바댜, 고핫 자손 가운데서는 스가랴와 무술람이 성전을 수리하는 일을 맡아 하였다. 이 레위 사람들은 모두 음악에 익숙한 사람들이었다.
  3. 그들은 목도꾼을 감독하고, 각종 공사 책임자들을 감독하였으며, 어떤 레위 사람은 기록원과 사무원과 문지기의 일을 맡았다.
  4. 힐기야 제사장은, 주님의 성전에서 궤에 보관된 돈을 꺼내다가, 모세가 전한 주님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5. 사반 서기관에게, 자기가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그 책을 사반에게 주었다.
  1. 그래서 사반은 그 책을 가지고 왕에게 가서 이렇게 보고하였다. '우리는 왕이 명령하신 것을 모두 수행하였으며
  2. 성전에 보관되어 있던 헌금을 가져다가 성전 수리 담당자들과 인부들에게 주었습니다.'
  3. 그리고서 사반은 또 '제사장 힐기야가 나에게 이 책을 주었습니다.' 하며 그것을 왕 앞에서 큰 소리로 읽었다.
  4. 왕은 그 율법책에 기록된 말씀을 듣자 두려워서 자기 옷을 찢고
  5.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보좌관 아사야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1. 사반이 그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보고하였다. "임금님께서 종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종들이 그대로 다 하였습니다.
  2. 또 주님의 성전에 있는 돈을 다 쏟아서, 감독들과 건축하는 사람들에게 맡겼습니다." 이렇게 보고하고 나서,
  3. 사반 서기관은, 힐기야 제사장이 자기에게 책 한 권을 건네 주었다고 왕에게 보고했다. 그리고 사반은 그 책을 왕 앞에서 큰소리로 읽었다.
  4. 왕은 율법의 말씀을 다 듣고는, 애통해 하며 자기의 옷을 찢었다.
  5. 왕은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사반 서기관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1. '당신들은 가서 나와 그리고 이스라엘과 유다에 아직 남아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어 보시오.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몹시 노하고 있소'
  2. 그래서 그들은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는데 그녀는 하스라의 손자이며 독핫의 아들인 예복 담당자 살룸의 아내로 예루살렘의 둘째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찾아온 사연을 말하자
  3. 훌다는 왕에게 돌아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이렇게 전하라고 일러 주었다.
  4. '나는 네가 읽은 그 율법책에 기록된 저주대로 예루살렘과 그 주민을 벌하겠다.
  5.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을 섬겼으며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로 나를 노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이 곳 예루살렘에 내가 분노의 불을 쏟을 것이니 꺼지지 않을 것이다.
  1. "그대들은 주님께로 나아가서, 나를 대신하여, 그리고 아직 이스라엘과 유다에 살아 남아 있는 백성을 대신하여, 이번에 발견된 이 두루마리의 말씀에 관하여 주님의 뜻을 여쭈어 보도록 하시오. 우리의 조상이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따르지 않았으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오."
  2. 힐기야가 왕의 명령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 훌다 예언자에게로 갔다. 그는 살룸의 아내였다. 살룸은 하스라의 손자요 독핫의 아들로서, 궁중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니,
  3. 훌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대들을 나에게 보내어 주님의 뜻을 물어 보라고 한 그분에게 가서 전하시오.
  4.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유다 왕 앞에서 낭독한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5.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여, 그들이 한 모든 일이 나를 노엽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분노를 여기에다 쏟을 것이니, 아무도 끄지 못할 것이다' 하셨소.
  1. 그러나 너는 그 책이 기록된 말씀을 듣고 또 내가 예루살렘과 그 주민들을 벌하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네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옷을 찢고 통곡하며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으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었다.
  2. (26절과 같음)
  3. 그러므로 내가 너를 네 조상들에게 돌아가 묘실에 평안히 잠들게 하겠다. 너는 내가 예루살렘에 내릴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말을 그대로 왕에게 전하였다.
  4. 요시야왕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지도자들을 불러모으자
  5. 그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들과 함께 성전으로 올라갔다. 그래서 왕은 성전에서 발견한 그 율법책을 모든 백성들에게 전부 읽어 주고
  1. 주님의 뜻을 주님께 여쭈어 보려고 그대들을 나에게로 보낸 유다 왕에게는 이렇게 전하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네가 들은 말씀을 설명하겠다.
  2. 내가 이 곳과 이 곳에 사는 주민을 두고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에 느낀 바 있어서,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해져서, 네가 옷을 찢으며 통곡하였으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주었다. 나 주가 말한다.
  3. 그러므로 이 곳과 이 곳 주민에게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네가 죽을 때까지는 내리지 않겠다. 내가 너를 네 조상에게로 보낼 때에는, 네가 평안히 무덤에 안장되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들이 돌아와서, 이 말을 왕에게 전하였다.
  4. 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모았다.
  5. 왕은 주님의 성전에 올라갈 때에,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어른으로부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다 데리고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갔다. 그 때에 왕은 주님의 성전에서 발견된 언약책에 적힌 모든 말씀을 사람들에게 크게 읽어 들려 주도록 하였다.
  1. 성전 기둥 곁에 서서 여호와께 순종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법과 명령을 지키겠다고 여호와께 엄숙히 서약하였다.
  2. 그리고 그는 베냐민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서약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약에 따라서 그렇게 하였다.
  3. 그리고 요시야왕은 이스라엘 사람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더러운 우상들을 다 제거하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다. 요시야가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은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지 않고 잘 섬겼다.
  1. 왕은 자기의 자리에 서서, 주님을 따를 것과, 마음과 목숨을 다 바쳐 그의 계명과 법도와 규례를 지킬 것과, 이 책에 적힌 언약의 말씀을 지킬 것을 맹세하는 언약을, 주님 앞에서 맺었다.
  2. 왕이 거기에 있는 예루살렘과 베냐민 사람들도 이 언약에 참여하게 하니, 예루살렘 주민이 하나님, 곧 조상의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을 따랐다.
  3. 이와 같이 요시야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혐오스러운 것들을 다 없애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주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백성이 주 조상의 하나님께 복종하고 떠나지 않았다.
 
  담부(擔負, 34:13)  등에 지고 어깨에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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