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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이다. 무슨 일인가? 어째서 모든 사람들이 옥상으로 올라가고 있는가?
- 흥청망청 떠들어대며 즐거워하던 성이여, 칼날에 죽임을 당한 것도 아닌데 네 백성이 죽어 쓰러졌구나.
- 너희 지도자들은 다 도망하여 화살 하나 쏘아 보지 못하고 생포되었으며 멀리 도망한 자들도 붙잡혀 포로가 되고 말았다.
- 그러므로 나를 혼자 내버려 두어 내 백성의 죽음을 슬퍼하며 통곡하게 하고 나를 위로하려 들지 말아라.
- 환상의 골짜기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작정하신 공포와 짓밟힘과 혼란의 날이 왔구나.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죽음의 소리가 산골짜기에 메아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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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환상 골짜기'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너희가 무슨 변을 당하였기에, 모두 지붕에 올라가 있느냐?
- 폭동으로 가득 찬 성읍, 시끄러움과 소동으로 가득 찬 도성아, 이번 전쟁에 죽은 사람들은 칼을 맞아 죽은 것도 아니고,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다.
- 너희 지도자들은 다 도망 치기에 바빴고, 활도 한 번 쏘아 보지 못하고 사로잡혔다. 사로잡힌 너희들도, 아직 적군이 멀리 있는데도, 지레 겁을 먹고 도망 가다가 붙잡혀서 포로가 되었다.
- 그러므로 내가 통곡한다. 다들 비켜라! 혼자서 통곡할 터이니, 나를 내버려 두어라! 내 딸 내 백성이 망하였다고, 나를 위로하려고 애쓰지 말아라.
-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친히 '환상 골짜기'에, 혼란과 학대와 소란을 일으키시는 날을 이르게 하셨다. 성벽이 헐리고, 살려 달라고 아우성 치는 소리가 산에까지 사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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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람 사람들은 활과 화살을 가지고 전차와 말을 타고 왔으며 기르 사람들은 방패를 들고 나왔다.
- 그러므로 유다의 아름다운 골짜기에 전차가 가득하고 마병은 예루살렘 성문 앞까지 늘어섰으니
- 이제는 유다의 모든 방어진이 무너지고 말았구나. 그러자 너희가 병기고에서 무기를 끄집어내고
-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의 수리할 곳을 찾으며 예루살렘의 모든 가옥을 조사하여 그 일부는 헐어서 그 돌을 성벽 수리하는 데 사용하고
- (9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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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람 군대는 화살통을 메고 왔고, 기마대와 병거대가 그들과 함께 왔으며, 기르 군대는 방패를 들고 왔다.
- 너의 기름진 골짜기들은 병거부대의 주둔지가 되었고, 예루살렘 성문 앞 광장은 기마부대의 주둔지가 되었다.
-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다. 그 때에, 너희는 '수풀 궁'에 있는 무기를 꺼내어 오고,
- '다윗 성'에 뚫린 곳이 많은 것을 보았고, '아랫못'에는 물을 저장하였다.
- 예루살렘에 있는 집의 수를 세어 보고는, 더러는 허물어다가, 뚫린 성벽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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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충분한 물을 확보하기 위해 옛 연못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가둘 저수지를 성 안에 만들었다. 그러나 너희는 오래 전에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에게는 아무 관심도 쏟지 않았다.
- 그때 전능하신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통곡하고 슬퍼하며 머리를 밀고 굵은 삼베 옷을 입으라고 하셨으나
- 오히려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소와 양을 잡아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내일 죽을 텐데. 먹고 마시자.' 하였다.
-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하셨다. '이 죄는 그들이 죽을 때까지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전능하신 주 여호와께서 나에게 왕궁 살림을 맡은 셉나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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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옛 못'에 물을 대려고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일이 이렇게 되도록 하신 분을 의지하지 않고, 이 일을 옛적부터 계획하신 분에게는 관심도 없었다.
- 그 날에,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통곡하고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털을 밀고, 상복을 몸에 두르라고 하셨다.
- 그런데 너희가 어떻게 하였느냐? 너희는 오히려 흥청망청 소를 잡고 양을 잡고,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 하였다.
- 그래서 만군의 주님께서 나의 귀에 대고 말씀하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궁중의 일을 책임진 총책임자 셉나에게 가서, 나의 말을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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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네가 무슨 권리로 이 바위산에 네 무덤을 팠느냐?
-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붙들어
- 공처럼 말아 싸서 광대한 나라에 던질 것이다. 네가 거기서 죽고 너의 화려한 마차도 거기 있을 것이며 너는 네 주인에게 수치가 될 것이다.
- 내가 너를 관직에서 쫓아 내고 네 지위를 낮출 것이다.
- 그런 다음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내 종 엘리야김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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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이 곳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이 곳에 누가 있기에, 여기에다 너의 무덤을 팠느냐?'" 높은 곳에 무덤을 파는 자야, 바위에 누울 자리를 쪼아 내는 자야!
- 그렇다! 너는 권세가 있는 자다. 그러나 주님께서 너를 단단히 묶어서 너를 세차게 내던지신다.
- 너를 공처럼 둥글게 말아서, 넓고 아득한 땅으로 굴려 버리신다. 네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다. 네가 자랑하던 그 화려한 병거들 옆에서 네가 죽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너의 상전의 집에 수치거리가 될 것이다.
- 내가 너를 너의 관직에서 쫓아내겠다. 그가 너를 그 높은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리야김을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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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게 네 관복을 입히고 네 띠를 매어 주고 네가 가졌던 모든 권한을 그에게 주겠다. 그는 예루살렘과 유다 사람들에게 아버지와 같은 자가 될 것이다.
- 또 내가 그에게 다윗 집안의 열쇠를 줄 것이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사람이 없을 것이다.
- 내가 못을 박듯이 그의 위치를 확고하게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최대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 그러나 그의 모든 친척들과 집안 사람들이 그에게 무거운 짐이 될 것이다. 그들은 마치 못에 걸린 크고 작은 그릇처럼 그에게 잔뜩 매달릴 것이다.
- 그렇게 되면 튼튼하게 박힌 그 못이 삭아 부러져서 떨어질 것이며 거기에 매달린 모든 것이 그것과 함께 떨어지고 말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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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관복을 그에게 입히고, 너의 띠를 그에게 띠게 하고, 너의 권력을 그의 손에 맡길 것이니, 그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유다 집안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둘 것이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자가 없을 것이다.
- 단단한 곳에 잘 박힌 못같이, 내가 그를 견고하게 하겠으니, 그가 가문의 영예를 빛낼 것이다.
- 그의 가문의 영광이 그에게 걸릴 것이다. 종지에서 항아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은 그릇들과 같은 그 자손과 족속의 영광이, 모두 그에게 걸릴 것이다.
-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그 날이 오면, 단단한 곳에 잘 박힌 못이 삭아서 부러져 떨어질 것이니, 그 위에 걸어 둔 것들이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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