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그 보좌에 앉으신 분이 오른손에 책 한 권을 들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책에는 안팎으로 글이 씌어있었고 일곱 도장이 찍혀 봉해져 있었습니다.
- 내가 보니 힘 있는 한 천사가 큰소리로 '누가 봉한 것을 떼고 책을 펼 수 있겠느냐?' 하고 외쳤습니다.
- 그러나 하늘과 땅과 땅 아래에 그 책을 펴거나 그 안을 들여다볼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으므로 내가 크게 울자
- 장로 한 사람이 '울지 마시오.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자손이 이겼으므로 그분이 일곱 군데의 봉한 것을 떼고 그 책을 펼 것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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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たわたしは， 玉座に 座っておられる 方の 右の 手に 卷物があるのを 見た． 表にも 裏にも 字が 書いてあり， 七つの 封印で 封じられていた．
- また， 一人の 力强い 天使が， 「封印を 解いて， この 卷物を 開くのにふさわしい 者はだれか 」と 大聲で 告げるのを 見た．
- しかし， 天にも 地にも 地の 下にも， この 卷物を 開くことのできる 者， 見ることのできる 者は， だれもいなかった．
- この 卷物を 開くにも， 見るにも， ふさわしい 者がだれも 見當たらなかったので， わたしは 激しく 泣いていた．
- すると， 長老の 一人がわたしに 言った． 「泣くな． 見よ． ユダ 族から 出た 獅子， ダビデ のひこばえが 勝利を 得たので， 七つの 封印を 開いて， その 卷物を 開くことができ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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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14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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