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갈릴리를 떠나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느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계시려 하였으나 곧 알려지고 말았다.
-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가진 한 여자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즉시 와서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다.
- 그녀는 수로베니게 태생의 그리이스 사람인데 자기 딸에게 들린 귀신을 내쫓아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였다.
- 그래서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먼저 자녀들이 배불리 먹어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빼앗아 개에게 던지는 것은 옳지 않다.'
- '주님, 맞습니다. 그러나 상 아래 있는 개도 아이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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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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