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의 시. 성가대 지휘자인 여두둔을 따라 부른 노래) 나는 말하였다. '내가 내 행위를 조심하고 내 혀로 범죄하지 않으며 악인들이 내 앞에 있는 한 내가 입을 열지 않고 침묵을 지키리라.'
- 내가 침묵을 지키고 선한 말도 입 밖에 내지 않으니 내 고통이 한층 더하는구나.
- 내 마음이 속에서 뜨거워지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속이 답답하고 불이 붙는 것 같아 부르짖지 않을 수 없구나.
- 여호와여, 내 생의 종말과 수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이 세상의 삶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나에게 알게 하소서.
-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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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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