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그 여자는 자기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 나에게 나타났어요. 그 용모가 하나님의 천사와 같아서 나는 두려워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물어 보지도 못했고 또 그분도 자기 이름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그분은 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하나님께 바쳐질 나실인이 될 것이므로 그분은 나에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며 부정한 것은 그 어떤 것도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 그러자 마노아는 여호와께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을 다시 보내 주셔서 태어날 아이에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소서.'
- 하나님은 마노아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그래서 그의 아내가 밭에 나가 있을 때 여호와의 천사가 다시 그녀에게 나타났다. 그러나 남편이 그 자리에 있지 않았으므로
- 그녀는 남편에게 달려가서 '여보, 일전에 나타났던 그분이 다시 나타나셨어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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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의 남편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 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그의 남편에게 알리어 이르되 보소서 전일에 내게 오셨던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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