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다윗과 그 집안을 타도하자! 이새의 아들에게서 무엇을 얻겠느냐? 자, 이스라엘 사람들아, 집으로 돌아가자! 르호보암아, 이제 너는 네 집안이나 다스려라!' 그리고서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 그러나 유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르호보암을 계속 왕으로 모셨다.
- 그 후에 르호보암 왕이 사역군의 총감독관이었던 아도니람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보냈으나 그들은 그를 돌로 쳐죽였다. 그래서 르호보암은 급히 자기 수레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도망쳐 왔다.
- 그때부터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은 계속 다윗의 집안을 배척하였다.
-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로보암이 이집트에서 돌아왔다는 말을 듣고 그를 대중의 모임에 초대하여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그러나 유다 지파만은 계속 다윗의 집안에 충성하였다.
|
-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 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르호보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더라
- 르호보암 왕이 역꾼의 감독 아도람을 보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이 돌아왔다 함을 듣고 사람을 보내 그를 공회로 청하여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으니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따르는 자가 없으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