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발을 묶고 이렇게 말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 띠의 주인을 이렇게 묶어 이방인들에게 넘겨줄 것이라고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이 말을 듣고 우리는 그 곳 사람들과 함께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눈물로 권하였다.
- 그러나 바울은 '왜 이렇게 울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시오? 나는 주 예수님을 위해 예루살렘에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죽는 것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으므로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서 더 이상 말리지 않았다.
- 거기서 얼마 동안 머문 후에 우리는 짐을 챙겨 예루살렘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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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 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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