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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은혜의 때에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 주겠다. 내가 너를 보호하고 지키며 너를 통해서 백성들과 계약을 맺고 그 땅을 회복하여 황무지가 되었던 그 곳을 그들이 다시 소유하도록 할 것이다.
- 내가 사로잡힌 자들에게 나오라고 말할 것이며 흑암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푸른 풀밭이나 산언덕에서 풀을 뜯어먹는 양과 같아서
-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며 따가운 햇볕과 사막의 열풍이 그들을 해하지 못할 것이니 이것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어내어 샘물 곁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 내가 산들을 가로지르는 대로를 만들 것이니
- 내 백성이 동서남북 사방에서 몰려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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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아, 기쁨으로 외쳐라! 땅아, 즐거워하여라! 산들아,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위로하셨으니 고난당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 그러나 예루살렘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잊으셨다.' 하므로
- 여호와께서 대답하신다. '어떻게 여자가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잊을 수 있을는지 몰라도 나는 너희를 잊지 않을 것이다.
-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으니 네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다.
- 너를 재건할 사람들은 곧 돌아오고 너를 파괴한 자들은 곧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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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들어 사방 살펴보아라. 네 백성들이 다 모여 너에게로 돌아오고 있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신부가 장식물을 몸에 차고 다니면서 자랑하듯 네가 네 백성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 네가 비록 파괴되어 황폐한 땅이 되었지만 이제는 네 백성을 수용하기에도 부족할 것이며 너를 삼킨 자들은 멀리 떠날 것이다.
- 포로 시대에 태어난 네 백성이 언젠가는 너에게 '이 곳은 우리가 살기에 너무 좁으니 보다 넓은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할 것이다.
- 그때 너는 속으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누가 나를 위해 이들을 낳았는가? 대부분의 내 자녀들은 죽임을 당하고 살아 남은 자들은 포로로 끌려갔으며 이 곳에는 아무도 없이 나 혼자만 남았는데 도대체 누가 이 많은 사람들을 낳아 양육하였으며 이들은 다 어디서 왔는가?
- 주 여호와께서 시온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내가 이방 민족들에게 기를 세워 신호하면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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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들은 너에게 양아버지와 같고 왕비들은 너에게 유모와 같을 것이다.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며 네 앞에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그때 너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 것이다. 내 도움을 기다리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 용사가 약탈한 것을 어떻게 뺏을 수 있으며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폭군에게서 구출할 수 있느냐?
-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용사에게 사로잡힌 자도 다시 뺏을 것이며 폭군의 약탈물도 되찾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와 싸워 네 자녀들을 구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 내가 너를 괴롭히는 원수들에게 자기들의 살을 먹고 자기들의 피에 취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온 인류가 나 여호와는 너를 구원하는 이스라엘의 전능한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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