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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12일 (1)

 

창세기 24:1-24:67

아브라함은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의 고향 하란으로 종을 보냈다. 종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리브가를 이삭의 아내로 택하여 돌아왔다. 이삭은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이삭의 결혼(24:1-24:67)    
 
  1. 아브라함이 이제 나이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는 모든 일에 그를 축복하셨다.
  2. 어느 날 아브라함은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말하였다 '너는 을 내 허벅지 밑에 넣고
  3. 내 아들을 이 곳 가나안 여자와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천지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4. 너는 내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여라'
  5. 그러나 그 종은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땐 내가 주인의 아들을 데리고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돌아가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 아브라함은 이제 나이가 많은 노인이 되었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하는 일마다 복을 주셨다.
  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아 보는 늙은 종에게 말하였다. "너의 을 나의 다리 사이에 넣어라.
  3. 나는 네가, 하늘하나님, 하나님이신 주님을 두고서 맹세하기를 바란다. 너는 나의 아들의 아내가 될 여인을, 내가 살고 있는 이 곳 가나안 사람의 딸들에게서 찾지 말고,
  4. 나의 고향, 나의 친척이 사는 곳으로 가서, 거기에서 나의 아들 이삭아내 될 사람을 찾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여라."
  5. 그 종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며느님이 되실 여인이 저를 따라오지 않겠다고 거절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주인 어른의 아드님을 데리고, 주인께서 나오신 그 고향으로 가야 합니까?"
  1. 그때 아브라함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너는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돌아가지 말아라.
  2. 하늘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의 집과 고향 땅에서 나를 떠나게 하시고 이 땅을 내 후손에게 주겠다고 엄숙히 약속하셨다. 그가 자기 천사를 네 앞서 보내실 것이다. 너는 거기서 내 아들의 부감을 구하여라.
  3. 만일 그 여자가 너를 따라오려고 하지 않으면 너는 이 맹세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내 아들을 그리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
  4. 그래서 그 종은 자기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 을 넣고 그렇게 하기로 맹세하였다.
  5. 그 종은 주인의 낙타 열 마리에 여러 가지 좋은 물건을 싣고 메소포타미아로 가서 나홀이 사는 성에 이르러
  1.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였다. "절대로 나의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가지 말아라.
  2. 하늘하나님이 나를 나의 아버지 집, 내가 태어난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며, 나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이 땅을 너의 에게 주겠다' 하셨다. 그러니 주님께서 천사를 너의 앞에 보내셔서, 거기에서 내 아들의 아내 될 사람을 데려올 수 있도록 도와 주실 것이다.
  3. 그 여인이 너를 따라오려고 하지 않으면, 너는 나에게 한 이 맹세에서 풀려난다. 다만 나의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가지만은 말아라."
  4. 그래서 그 종은 을 주인 아브라함의 다리 사이에 넣고, 이 일을 두고 그에게 맹세하였다.
  5. 그 종은 주인의 낙타 가운데서 열 마리를 풀어서, 주인이 준 온갖 좋은 선물을 낙타에 싣고 길을 떠나서, 아람나하라임을 거쳐서, 나홀이 사는 성에 이르렀다.
  1. 그 성 밖에 있는 우물 곁에 낙타들을 쉬게 하였다. 때는 여자들이 을 길으러 오는 저녁 무렵이었다.
  2. 거기서 그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우리 주인 아브라함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셔서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3. 내가 이 우물 곁에 서 있다가 마을 여자들이 을 길으러 오면
  4. 내가 한 처녀에게 항아리를 기울여 을 좀 마시게 해 주시겠소? 하고 어 보겠습니다. 이때 만일 그녀가 마시세요.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을 주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면 그 여자가 바로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해 정하신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런 일이 있으면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셨음을 내가 알겠습니다'
  5. 그가 미처 기도를 끝내기도 전에 리브가라는 처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왔다. 그녀는 아브라함의 동생인 나홀과 그의 아내 밀가가 낳은 브두엘의 딸로서
  1. 그는 낙타를 성 바깥에 있는 우물 곁에서 쉬게 하였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여인들이 을 길으러 나오는 때였다.
  2. 그는 기도하였다. "주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오늘 일이 잘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3. 제가 여기 우물 곁에 서 있다가, 마을 사람의 딸들이 을 길으러 나오면,
  4. 제가 그 가운데서 한 소녀에게 '동이를 기울여서, 을 한 모금 마실 수 있게 하여 달라' 하겠습니다. 그 때에 그 소녀가 '드십시오. 낙타들에게도 제가 을 주겠습니다' 하고 말하면, 그가 바로 주님께서 주님의 종 이삭의 아내로 정하신 여인인 줄로 알겠습니다. 이것으로써 주님께서 저의 주인에게 은총을 베푸신 줄을 알겠습니다."
  5. 기도를 미처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왔다. 그의 아버지는 브두엘이고, 할머니는 밀가이다. 밀가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아내로서, 아브라함에게는 제수뻘이 되는 사람이다.
  1. 지금까지 남자를 가까이하지 않은 아주 아름다운 처녀였다. 그녀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 항아리에 물을 채워 가지고 올라오자
  2. 그 종은 달려가서 그녀를 만나 '항아리을 좀 주시겠소?' 하고 었다.
  3. 그러자 그녀는 '마시세요' 하며 급히 물 항아리를 내려 마시게 하였다.
  4. 그가 을 다 마셨을 때 그녀는 '내가 을 길어 와 당신의 낙타들에게도 실컷 먹이겠습니다' 하고
  5. 급히 항아리을 구유에 붓고 다시 우물로 달려가서 을 긷고 또 길어 모든 낙타들이 실컷 마실 때까지 그렇게 하였다.
  1. 그 소녀는 매우 아리땁고, 지금까지 어떤 남자도 가까이하지 아니한 처녀였다. 그 소녀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동이에 물을 채워 가지고 올라올 때에,
  2. 그 종이 달려나가서, 그 소녀를 마주 보고 말하였다. "이 동이에 든 을 좀 마시게 해주시오."
  3. 그렇게 하니, 리브가가 "할아버지, 드십시오" 하면서, 급히 물동이를 내려, 에 받쳐들고서, 그 노인에게 마시게 하였다.
  4. 소녀는 이렇게 을 마시게 하고 나서, "제가 을 더 길어다가, 낙타들에게도, 실컷 마시게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면서,
  5. 동이에 남은 을 곧 구유에 붓고, 다시 우물로 달려가서, 더 많은 을 길어 왔다. 그 처녀는, 노인이 끌고 온 모든 낙타들에게 먹일 수 있을 만큼, 을 넉넉히 길어다 주었다.
  1. 한편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그의 길을 잘 인도하셨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녀를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2. 낙타가 물을 다 마셨을 때 그는 5.7그램의 고리 한 개와 114그램의 팔찌 한 쌍을 그녀에게 주면서
  3. '아가씨는 누구 딸이오? 아가씨 집에 우리가 잘 만한 방이 있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그녀가 '내 아버지는 브두엘이며 할아버지는 나홀이고 할머니는 밀가입니다' 하며
  5. 다시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 집에는 낙타가 먹을 짚과 먹이가 충분히 있고 또 주무실 방도 있습니다'
  1. 그렇게 하는 동안에 노인은, 이번 여행길에서 주님께서 모든 일을 과연 잘 되게 하여 주시는 것인지를 알려고, 그 소녀를 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2. 낙타들이 물 마시기를 그치니, 노인은, 반 세겔 나가는 코걸이 하나와 십 세겔 나가는 팔찌 두 개를 소녀에게 주면서
  3. 물었다. "아가씨는 뉘 댁 따님이시오? 아버지 집에, 우리가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방이 있겠소?"
  4. 소녀가 노인에게 대답하였다. "저의 아버지는 함자가 브두엘이고, 할머니는 함자가 밀가이고, 할아버지는 함자가 나홀입니다."
  5. 소녀는 말을 계속하였다. "우리 집에는, 겨와 여물도 넉넉하고, 하룻밤 묵고 가실 수 있는 방도 있습니다."
  1. 그때 그 사람은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2.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내 주인에게 주의 자비와 실하심을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곧장 내 주인의 동생 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3. 리브가가 집으로 달려가서 이 일을 가족에게 말하자
  4. 그녀의 오빠 라반은 자기 동생이 받았다는 금고리와 팔찌를 보고 또 그 사람이 자기 동생에게 한 말을 전해 듣고 우물로 달려갔는데 이때 그 사람은 우물가 낙타 곁에 서 있었다.
  5. (29절과 같음)
  1. 일이 이쯤 되니, 아브라함의 종은 머리를 숙여서 주님께 경배하고
  2.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인에게 주님의 인자와 성실을 끊지 않으셨으며, 주님께서 저의 길을 잘 인도하여 주셔서, 나의 주인의 동생 집에 무사히 이르게 하셨습니다" 하고 찬양하였다.
  3. 소녀가 달려가서, 어머니 집 식구들에게 이 일을 알렸다.
  4. 리브가에게는 라반이라고 하는 오라버니가 있는데, 그가 우물가에 있는 그 노인에게 급히 달려왔다.
  5. 그는, 자기 동생이 코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또 노인이 누이에게 한 말을 누이에게서 전해 듣고, 곧바로 달려나와서, 우물가에 낙타와 함께 있는 노인을 만났다.
  1. 라반이 그에게 '나와 함께 집으로 들어갑시다. 당신은 여호와의 축복을 받은 사람인데 어째서 밖에 서 계십니까? 당신이 쉴 방과 낙타를 둘 장소를 내가 이미 마련해 놓았습니다' 하고 말하므로
  2. 그 사람은 집으로 따라 들어갔다. 그래서 라반은 낙타의 짐을 부리며 낙타에게 짚과 먹이를 주고 그 사람과 그와 함께 온 사람들에게 발 씻을 을 주었다.
  3. 그 앞에 음식을 차려 놓자 그 사람은 '내가 이 곳에 온 용건을 말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겠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라반이 '좋습니다. 용건을 말씀해 보십시오' 하자
  4. 그가 용건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아브라함의 종입니다.
  5. 여호와께서는 내 주인을 크게 축복하셔서 그를 부자가 되게 하시고 그에게 많은 소와 과 은과 과 남녀 종들과 낙타와 나귀를 주셨습니다.
  1.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어서 들어가시지요. 할아버지는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어찌하여 여기 바깥에 서 계십니까? 방이 준비되어 있고, 낙타를 둘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 노인은 그 집으로 들어갔다. 라반은 낙타의 짐을 부리고, 낙타에게 겨와 여물을 주고, 노인과 그의 동행자들에게 발 씻을 을 주었다.
  3. 그런 다음에, 노인에게 밥상을 차려 드렸다. 그런데 노인이 말하였다. "제가 드려야 할 말씀을 드리기 전에는, 밥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라반이 대답하였다. "말씀하시지요."
  4. 노인이 말하였다. "저는 아브라함 어른의 종입니다.
  5. 주님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셔서, 주인은 큰 부자가 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주인에게 떼와 소 떼, 은과 , 남종과 여종, 낙타와 나귀를 주셨습니다.
  1. 그리고 내 주인의 아내 사라가 나이 많아 주인에게 아들을 낳아 주자 주인이 모든 재산을 그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2. 주인은 나에게 맹세까지 시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내 아들의 신부감을 가나안 여자 중에서 구하지 말고
  3. 내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구하여라.
  4. 그래서 내가 주인에게 만일 여자가 나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하고 묻자
  5. 주인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의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 너를 잘 인도하실 것이다. 너는 네 고향 친척 중에서 내 아들의 신부감을 구하여라
  1. 주인 마님 사라는 노년에 이르러서, 주인 어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으셨는데, 주인 어른께서는 모든 재산을 아드님께 주셨습니다.
  2. 주인 어른께서 저더러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인을, 내가 사는 가나안 땅에 있는 사람의 딸들에게서 찾지 말고,
  3. 나의 아버지 집, 나의 친족에게로 가서, 나의 며느리감을 찾아보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여라' 하셨습니다.
  4. 그래서 제가 주인 어른에게 여쭙기를 '며느님이 될 규수가 저를 따라오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였습니다.
  5. 주인 어른은 '내가 섬기는 주님께서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셔서, 너의 여행길에서 모든 일이 다 잘 되게 해주실 것이며, 네가 내 아들의 아내 될 처녀를, 나의 친족, 나의 아버지 집에서 데리고 올 수 있게 도와 주실 것이다.
  1. 네가 내 친척 집이 갔는데도 만일 그들이 신부감을 보내지 않으면 그때 너는 네가 맹세한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2. 나는 오늘 우물가에서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내 주인 아브라함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뜻이라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게 하소서.
  3. 내가 이 우물 곁에 섰다가 처녀가 을 길으러 오면 항아리을 좀 마시게 해 달라고 부탁하겠습니다.
  4. 만일 그녀가 나에게 을 마시게 하고 낙타에게도 을 길어다 주겠다고 말하면 그 여자가 내 주인의 아들을 위해 주께서 정하신 사람이 되게 하소서.
  5. 내가 마음 속으로 이 기도를 미처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우물로 내려가서 을 길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좀 마십시다 하자
  1. 네가 나의 친족에게 갔을 때에, 그들이 딸을 주기를 거절하면, 나에게 한 이 맹세에서 너는 풀려난다. 그렇다. 정말로 네가 나에게 한 이 맹세에서 네가 풀려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 제가 오늘 우물에 이르렀을 때에, 저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께서 원하시면, 제가 오늘 여기에 와서, 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3. 제가 여기 우물 곁에 서 있다가, 처녀가 을 길으러 오면, 그에게 항아리에 든 을 좀 마시게 해 달라고 말하고,
  4. 그 처녀가 저에게 마시라고 하면서, 을 더 길어다가 낙타들에게도 마시게 하겠다고 말하면, 그가 바로 주님께서 내 주인의 아들의 아내로 정하신 처녀로 알겠습니다'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5. 그런데 제가 마음 속에 기도를 다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왔습니다. 그는 우물로 내려가서, 을 긷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에게 '마실 을 좀 주시오' 하였더니,
  1. 그녀가 급히 항아리를 어깨에서 내리며 마시세요.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을 주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을 마셨는데 그녀는 또 낙타에게도 을 주었습니다.
  2. 그때 내가 그녀에게 아가씨는 누구 딸이오? 하고 물었더니 그녀가 내 아버지는 브두엘이며 할아버지는 나홀이고 할머니는 밀가입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코걸이를 달아 주고 팔찌도 끼워 주었습니다.
  3. 그리고서 나는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나를 곧장 내 주인의 동생 집으로 인도하여 주인의 아들을 위해 부감을 구하게 하신 내 주인 아브라함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4. 이제 당신들이 진실한 마음으로 내 주인에게 사랑을 베풀려고 하면 나에게 말씀해 주시고 그렇지 않더라도 나에게 솔직히 말씀해 주셔서 내가 할 일을 결정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5. 그러자 라반브두엘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여호와께서 계획하신 것이니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결정할 문제가 아니오.
  1. 동이를 어깨에서 곧바로 내려놓고 '드십시오. 낙타들에게도 제가 을 주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을 마셨습니다. 따님께서는 낙타에게도 을 주었습니다.
  2. 제가 따님에게 '뉘 댁 따님이시오?' 하고 물었더니, 따님께서는 '아버지는 함자가 브두엘이고, 할아버지는 함자가 나홀이고, 할머니는 함자가 밀가입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따님의 코에는 코걸이를 걸어 주고, 팔에는 팔찌를 끼워 주었습니다.
  3. 일이 이쯤 된 것을 보고, 저는 머리를 숙여서 주님께 경배하고, 제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주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은 저를 바른 로 인도하셔서, 주인 동생의 딸을 주인 아들의 부감으로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4. 이제 어른들께서 저의 주인에게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보여 주시려거든, 저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시고, 그렇게 하지 못하시겠거든, 못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셔야, 저도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5. 라반브두엘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로서는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말할 수가 없습니다.
  1. 리브가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당신 주인의 아들과 결혼하게 하시오.'
  2. 아브라함의 종은 이 말을 듣고 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3. 은 패물과 의복을 꺼내 리브가에게 주었으며 또 그녀의 오빠와 어머니에게도 값진 선물을 주었다.
  4. 그리고서 아브라함의 종과 그와 함께 온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그날 밤을 거기서 보냈다. 다음 날 아침 그 종이 일어나 '내 주인에게 돌아가겠습니다' 하였으나
  5. 리브가의 오빠와 그녀의 어머니가 '그 애를 우리와 함께 열흘이나 일 주일 정도 머물게 했다가 데리고 가시오' 하였다.
  1. 여기에 리브가가 있으니, 데리고 가서, 주님이 지시하신 대로, 주인 아들의 아내로 삼으십시오."
  2.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서, 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고,
  3. 은 패물과 옷가지들을 꺼내서 리브가에게 주었다. 그는 또 값나가는 선물을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주었다.
  4. 종과 그 일행은 비로소 먹고 마시고, 그 날 밤을 거기에서 묵었다. 다음날 아침에 모두 일어났을 때에,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이제 주인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떠나게 해주십시오."
  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는 "저 애를 다만 며칠이라도, 적어도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다가 떠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1. 그러나 그 종은 그들에게 '나를 말리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내 을 잘 인도하셨으니 나를 내 주인에게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2. 그들은 '우리가 그 애를 불러 그 일에 대해서 물어 보겠소' 하고
  3. 리브가를 불러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가 함께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4. 그래서 그들은 리브가와 그녀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그와 같이 온 사람들과 함께 보내며
  5. 그녀에게 이렇게 축복하였다 '우리 누이여, 네가 수천만의 어머니가 되기를 바라며 네 후손들은 그 원수들을 정복하기 원하노라'
  1.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를 더 붙잡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저의 여행을 형통하게 하셨으니, 제가 여기에서 떠나서, 저의 주인에게로 갈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 그들이 말하였다. "아이를 불러다가 물어 봅시다."
  3. 그들이 리브가를 불러다 놓고서 물었다. "이 어른과 같이 가겠느냐?" 리브가가 대답하였다. "예, 가겠습니다."
  4. 그래서 그들은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일행에게 딸려보내면서,
  5. 리브가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우리의 누이야, 너는 천만 인의 어머니가 되어라. 너의 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1. 이렇게 해서 리브가는 그녀의 여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아브라함의 종을 따라 그 곳을 떠났다.
  2. 한편 이삭브엘-라해-로이에서 와서 쪽 네겝 지방에 살고 있었는데
  3. 어느 날 저녁 그가 들에 나가 묵상을 하다가 눈을 들어 보니 낙타들이 오고 있었다.
  4. 리브가는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5. 아브라함의 종에게 '들에서 우리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사람이 누구세요?' 하고 물었다. '그는 내 주인의 아들입니다' 하고 종이 대답하자 리브가는 면사포로 얼굴을 가렸다.
  1. 리브가와 몸종들은 준비를 마치고, 낙타에 올라앉아서, 종의 뒤를 따라 나섰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를 데리고서, 길을 떠날 수 있었다.
  2. 그 때에 이삭은 이미 브엘라해로이에서 떠나서, 쪽 네겝 지역에 가서 살고 있었다.
  3. 어느 날 저녁이삭이 산책을 하려고 들로 나갔다가, 고개를 들고 보니, 낙타 행렬이 한 떼 오고 있었다.
  4. 리브가는 고개를 들어서 이삭을 보고, 낙타에서 내려서
  5.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저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오는 저 남자가 누굽니까?" 그 종이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1. 그 종이 지금까지 되어진 일을 다 이삭에게 말하자
  2. 이삭은 리브가를 자기 어머니 사라가 쓰던 천막으로 데리고 가서 그녀를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다. 그녀는 이삭이 어머니를 여읜 후에 그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1. 그 종이 이제까지의 모든 일을 이삭에게 다 말하였다.
  2.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렇게 해서, 리브가는 이삭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그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 위로를 받았다.
 
  환도뼈 밑( 24:2)  허리 아래 사타구니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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