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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 회당장의 집에서 온 사람들이 '따님이 죽었습니다. 어째서 선생님을 더 괴롭히십니까?' 하였다.
- 예수님은 곁에서 그 말을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셨다.
-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게 하시고
- 그들과 함께 회당장의 집으로 갔다. 웅성거리는 가운데 사람들이 울며 몹시 통곡하는 것을 보시고
- 예수님은 안으로 들어가 '어째서 소란스럽게 우느냐?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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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다 내보낸 후 소녀의 부모와 데리고 간 제자들과 함께 소녀가 있는 방에 들어가셨다.
- 예수님은 소녀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셨는데 이 말은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는 뜻이었다.
- 그러자 열 두 살 된 그 소녀는 곧 일어나 걸어다녔다. 이것을 지켜본 사람들은 너무 놀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 예수님은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단단히 주의시킨 후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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