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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21일 (1)

 

여호수아 8:1-9:27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재차 아이 성을 공격하여 점령하였다. 이 때 여호수아는 에발 산에 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후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서 축복과 저주를 선포했다. 그 후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 기브온 사람들과 화친 동맹을 맺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나중에 기브온이 속였다는 것을 알게 된 이스라엘은 그들에게 장작을 패며 물긷는 일을 시켰다.
 
  아이 성 함락(8:1-8:35)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전 군대를 이끌고 아이성을 치러 올라가거라. 내가 이미 아이 왕과 그 백성, 그리고 그 성과 땅을 모두 네 에 넘겨 주었다.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했던 것처럼 아이성과 그 왕에게도 그렇게 하여라. 그러나 전과는 달리 약탈한 물건과 가축은 너희가 가져도 좋다. 이번에는 성 뒤에 병력을 매복시켜라.'
  3. 그래서 여호수아아이성을 칠 주력 부대가 떠나기에 앞서 3,000명의 정예병을 뽑아 그들에게 작전 명령을 하달하였다. '여러분은 성 뒤로 가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지점에 매복하여 공격 준비를 하시오.
  4. (3절과 같음)
  5. 내가 인솔하는 주력부대가 성을 치러 가까이 가면 아이군이 전과 같이 싸우러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들에게 쫓겨 도망하는 척하면서
  1. 우리를 추격하는 아이군이 성 안에서 완전히 다 빠져나올 때까지 유인 작전을 벌이겠습니다. 아마 그들은 전과 같이 우리가 도망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들이 성에서 다 빠져나오면
  2. 여러분은 매복하고 있던 곳에서 일제히 일어나 성 안으로 돌격하여 그 성을 점령하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3. 성을 점령하면 여러분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곳에 불을 지르시오. 이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내리는 명령입니다.'
  4. 작전 지시가 끝나자 그 날 밤 그들은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그 곳을 떠나 벧엘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백성들과 함께 그 날 밤을 진영에서 보냈다.
  5. 다음 날 아침 여호수아는 일찍 일어나 병력을 점검하고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그들을 인솔하여 아이성으로 올라갔다.
  1. 그를 따르는 주력 부대는 성문쪽을 향해 나아가다가 계곡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아이성 북쪽에 진을 쳤다.
  2. 그리고 여호수아는 5,000명 정도의 또 다른 병력을 뽑아 아이성 서쪽, 벧엘아이 사이에 매복시켰다.
  3. 이와 같이 아이성 북쪽에는 주력 부대가 배치되었고 나머지 병력은 아이성 서쪽에 매복하였으며 여호수아는 그 날 밤을 계곡에서 보냈다.
  4. 아이 왕이 이것을 보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병력을 이끌고 이스라엘 군과 싸우기 위해 요단 계곡을 향해 달려나왔다. 물론 그들은 이스라엘 병력이 성 뒤에 매복하고 있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5. 여호수아이스라엘 군대는 패한 척하면서 광야 로 도망쳤다.
  1. 이때 성 안의 모든 아이군이 이스라엘 군의 유인 작전에 말려들어 그들을 추격하느라고 성에서 멀리 떠났다.
  2. 그래서 아이성이나 벧엘에는 남아 있는 적군이 한 명도 없었고 성문은 활짝 열려 있었으며 성은 무방비 상태였다.
  3. 바로 그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네 단창을 들어 아이성을 가리켜라. 내가 그 성을 너에게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단창을 들어 아이성을 가리켰다.
  4. 여호수아가 단창을 들어 신호를 보내는 순간 매복하고 있던 이스라엘 군이 일제히 일어나 성 안으로 돌격하여 성을 점령하고 즉시 성에 불을 질렀다
  5. 아이군이 뒤돌아보니 성 안에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 이때 광야로 도망가던 이스라엘 군이 돌이켜 반격 태세로 나오자 아이군은 도망 칠 길이 막연하였다.
  1. 여호수아가 인솔한 주력 부대는 그들의 매복병이 성을 점령하여 불을 지른 것을 보고 용기 백배하여 아이군을 치기 시작하였다.
  2. 이때 성 안에 있던 이스라엘 매복병도 거기서 나와 뒤에서 그들을 치자 아이군은 완전히 포위되고 말았다. 이스라엘 군은 그들을 양쪽에서 공격하여 도주하거나 살아 남은 자가 없이 모두 죽이고
  3. 아이 왕만 생포하여 여호수아에게 끌고 왔다.
  4. 이스라엘 군은 광야에서 자기들을 추격하던 아이군을 모조리 쳐죽인 다음에 아이성으로 돌아가서 성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까지 전부 죽였다.
  5. 이렇게 해서 아이 사람은 전멸되었는데 그 죽임을 당한 아이 사람은 남녀 모두 12,000명이었다.
  1. 이와 같이 아이 사람이 완전히 전멸될 때까지 여호수아단창을 든 그의 을 내리지 않았다.
  2. 그러나 이스라엘 군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성의 가축과 전리품은 없애지 않고 자기들이 가졌다.
  3. 이렇게 하여 아이성은 잿더미가 되어 오늘날까지 황폐한 땅이 되고 말았다.
  4. 여호수아아이 왕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매달아 두었다가 질 무렵에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성문 입구에 던지고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으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다.
  5. 그리고서 여호수아이스라엘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산에 단을 쌓았다.
  1. 이것은 여호와의 종 모세이스라엘 백성에게 지시하고 또 그의 율법책에서도 기록된 바로 그 양식에 따라 철 연장으로 다듬지 않은 자연석으로 만든 단이었다. 그 위에 백성들은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으며
  2. 여호수아는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돌에 기록하였다.
  3.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은 지도자, 사무원, 재판관 그리고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들까지 모두 제사장들이 메고 있는 법궤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갈라섰는데, 반은 그리심산 기슭에, 반은 에발산 기슭에 섰다. 이것은 여호와의 종 모세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할 때는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었다.
  4. 그리고 여호수아는 여자들과 아이들과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축복의 말씀과 저주의 말씀을 크게 낭독해 주었으며 모세가 명령한 것 중에서 그들에게 낭독해 주지 않은 말은 하나도 없었다.
  5. (34절과 같음)
 
  기브온과의 화친(9:1-9:27)    
 
  1. 요단강 서쪽 지역의 왕들이 이 일을 듣고 합세하여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과 맞서 싸울 태세를 갖추었다. 그들은 산간 지대와 저지대와 북쪽으로 레바논까지 뻗어 있는 지중해 연안 일대에 흩어져 사는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스족, 히위족, 여부스족의 왕들이었다.
  2. (1절과 같음)
  3. 그러나 히위족의 기브온 사람들은 여리고아이에서 일어난 일을 듣고
  4. 살 길을 찾기 위해 묘한 꾀를 내어 여호수아에게 사신을 보냈다. 그들이 보낸 사신들은 먼 여행을 한 것처럼 해어져서 너덜너덜한 마대를 안장에 달고, 낡고 터져서 기운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닳아서 기운 신발을 신고, 남루한 옷을 입고, 마르고 곰팡이 냄새가 나는 빵을 마련하여
  1. 이스라엘 사람들이 머물고 있는 곳을 향해 떠났다. 그들은 길갈에 있는 이스라엘 진영에 이르러 여호수아와 그 백성에게 '우리는 당신들과 평화 조약을 맺기 위해 먼 땅에서 왔습니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였다.
  2.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히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이 부근에 사는 사람들 같은데,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어떻게 당신들과 조약을 맺겠소?'
  3.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우리가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며 어디에서 왔소?'
  4. 그때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듣고 아주 먼 지방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그가 이집트에서 행하신 모든 일과
  5. 또 그가 요단 동쪽 지방에 살던 아모리 사람들의 두 왕, 곧 헤스본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던 바산에게 행하신 일도 전부 들었습니다.
  1. 그래서 우리 지도자들과 우리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당신에게 보내면서 너희는 여행에 필요한 식량을 준비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서 우리가 그들의 종이 되겠다고 알리고 평화 조약을 맺으라고 했습니다.
  2. 우리가 가진 이 빵을 보십시오. 우리가 이 곳으로 떠나올 때 이 빵은 찜통에서 막 끄집어 내어 따끈따끈했었는데 지금 보다시피 이것은 바싹 마르고 곰팡이까지 피었습니다.
  3. 포도주를 담았던 이 가죽 부대도 처음에는 새 것이었으나 지금은 낡아 찢어졌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이 옷과 신발도 긴 여행을 하는 동안 낡고 닳아서 못 쓰게 되었습니다.'
  4. 여호수아와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이 가져온 음식을 조사해 보고 이 문제에 대해서 여호와께 물어 보지도 않은 채 곧 기브온 사람들과 평화 조약을 맺고 그들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과 맺은 조약을 엄숙히 지킬 것을 맹세하였다.
  5. (14절과 같음)
  1. 조약을 맺은 지 3일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가까운 이웃에 살고 있는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다.
  2.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밝히기 위해 즉시 그 곳을 떠나 3일 만에 그들이 사는 여러 마을에 도착하여 그 지역 일대가 기브온, 그비라, 브에롯, 기럇-여아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3. 그러나 그들을 칠 수 없었던 것은 백성의 지도자들이 이스라엘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과의 조약을 지키기로 엄숙히 맹세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일로 모든 백성이 그들의 지도자들을 원망하자
  4.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이스라엘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엄숙히 맹세하였으므로 이제 그들에게 손을 댈 수 없습니다.
  5. 우리는 그들에게 맹세한 대로 그들을 살려 주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이 약속을 어기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벌하실 것입니다.
  1. 그러므로 그들을 살려 주어 우리를 대신해서 나무를 패고 을 긷는 종이 되게 합시다.'
  2. 여호수아는 기브온 사람들을 불러 놓고 따졌다. '너희는 바로 이 부근에 살면서 어째서 멀리서 왔다고 우리를 속였느냐?
  3. 너희는 우리를 속인 죄로 저주를 받아 영영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 하나님의 성소를 위해 나무를 패며 을 긷게 될 것이다.'
  4. 그러자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이 땅을 모두 당신들에게 주고 또 이 곳 백성을 다 죽이라고 명령하신 것이 사실임을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한 것은 당신들을 두려워하여 우리 생명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5. 이제 우리는 당신의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좋을 대로 우리를 처리하십시오.'
  1.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을 보호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하였다.
  2. 부터 여호수아는 그들을 종으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과 여호와의 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을 긷게 하였는데 오늘날까지 그들은 여호와께서 예배처로 지정하신 곳에서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
 
  점고(點考, 8:10)  사람의 수효를 조사함  
  근린(近隣, 9:16)  가까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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