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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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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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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고 호령하시자 바람은 그치고 바다는 아주 잔잔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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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여라" 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고요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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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예수님이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해 '잔잔하라! 고요하라!' 하시자 바람이 멎고 바다는 아주 잔잔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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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イエス は 起き 上がって， 風を 叱り， 湖に， 「默れ． 靜まれ 」と 言われた． すると， 風はやみ， すっかり ¿に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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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He got up,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waves, "Quiet! Be still!" Then the wind died down and it was completely ca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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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And he arose, and rebuked the wind, and said unto the sea, Peace, be still. And the wind ceased, and there was a great ca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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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And He got up and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sea, "Hush, be still." And the wind died down and it became perfectly ca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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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イエス は 起き 上がって， 風をしかりつけ， 湖に「默れ， 靜まれ． 」と 言われた． すると 風はやみ， 大なぎに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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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イエス は 起きあがって 風をしかり， 海にむかって， 「靜まれ， 默れ 」と 言われると， 風はやんで， 大なぎに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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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