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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의성경 (1-10 / 7412)	생명의말씀사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 [번역비교]

	창세기 1:2 지구는 아무 형태도 없이 텅 비어 흑암에 싸인 채 물로 뒤덮여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활동하고 계셨다. [번역비교]

	창세기 1:3 그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라고 말씀하시자 빛이 나타났다. [번역비교]

	창세기 1:4 그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번역비교]

	창세기 1: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번역비교]

	창세기 1:6 하나님이 '물 가운데 넓은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공간을 만들어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로 나누시고 [번역비교]

	창세기 1:8 그 공간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둘째 날이었다. [번역비교]

	창세기 1:9 하나님이 '하늘 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번역비교]

	창세기 1:10 하나님은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번역비교]

	창세기 1:11 하나님이 '땅은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번역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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