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そして, 郊外にある ゼウス 神殿の 祭司が, 群衆と 共に, ふたりに ¿牲をささげようと 思って, 雄牛數頭と 花輪とを 門前に 持ってきた.
- ふたりの 使徒 バルナバ と パウロ とは, これを 聞いて 自分の 上着を 引き 裂き, 群衆の 中に 飛び ¿んで 行き, 叫んで
- 言った, 「皆さん, なぜこんな 事をするのか. わたしたちとても, あなたがたと 同じような 人間である. そして, あなたがたがこのような 愚にもつかぬものを 捨てて, 天と 地と 海と, その 中のすべてのものをお 造りになった 生ける 神に 立ち 歸るようにと, 福音を 說いているものである.
- 神は 過ぎ 去った 時代には, すべての 國¿の 人が, それぞれの 道を 行くままにしておかれたが,
- それでも, ご 自分のことをあかししないでおられたわけではない. すなわち, あなたがたのために 天から 雨を 降らせ, 實りの 季節を 與え, 食物と 喜びとで, あなたがたの 心を 滿たすなど, いろいろのめぐみをお 與え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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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밖에 있는 제우스 신당의 사제는 황소 몇 마리와 화환을 성문 앞으로 가지고 나와서 사람들과 함께 사도들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하였다.
- 이 소문을 들은 바르나바와 바울로 두 사도는 옷을 찢으며 군중 속에 뛰어들어 이렇게 외쳤다.
- "여러분, 이게 무슨 짓입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여 여러분이 이런 헛된 우상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느님께 돌아오게 하려고 왔을 따름입니다. 이 하느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입니다.
- 지난 날에는 하느님께서 모든 나라 사람을 제멋대로 살게 내버려두셨습니다.
- 그러면서도 하느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먹을 것을 주셔서 여러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항상 당신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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