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わたしたちの 住んでいる 地上の 幕屋がこわれると, 神からいただく 建物, すなわち 天にある, 人の 手によらない 永遠の 家が 備えてあることを, わたしたちは 知っている.
- そして, 天から 賜わるそのすみかを, 上に 着ようと 切に 望みながら, この 幕屋の 中で 苦しみもだえている.
- それを 着たなら, 裸のままではいないことになろう.
- この 幕屋の 中にいるわたしたちは, 重荷を 負って 苦しみもだえている. それを 脫ごうと 願うからではなく, その 上に 着ようと 願うからであり, それによって, 死ぬべきものがいのちにのまれてしまうためである.
- わたしたちを, この 事にかなう 者にして 下さったのは, 神である. そして, 神はその 保證として 御靈をわたしたちに 賜わったのである.
|
- 우리가 들어 있는 지상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우리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들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세워주시는 집입니다.
- 지금 육신의 장막을 쓰고 사는 우리는 옷을 입듯이 하늘에 있는 우리의 집을 덧입기를 갈망하면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그것을 입으면 벌거숭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이 장막에 머물러 있는 동안 우리는 무거운 짐에 짓눌려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장막을 벗어버리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늘의 집을 덧입음으로써 죽음이 생명에게 삼켜져 없어지게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 이런 일을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며 그 보증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