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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하박국이 활동하던 시기는 유다 왕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였다. 당시 유다는 국외적으로는 강대국 바벨론 침략 위협을 받고 있었으며, 국내적으로는 종교적, 도적적 타락으로 절망적인 상태에 있었다. 이러한 때에 하박국은 유다에 남은 경건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산다.’고 외쳤다. 이는 기독교 구원론의 근간을 마련한 것이기도 하다. 본서는 하나님과 하박국 선지자가 나눈 개인적인 대화와 예언적 계시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본서에는 하나님의 주권의 확실성이 표현되어 있으며, 의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악한 바벨론을 멸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잘 나타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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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1:1-3:19죄악이 관영한 남유다를 공의의 하나님께서 왜 징계치 않으시는가를 질문한 하박국에게 갈대아를 심판의 도구로 삼아 그들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응답이 주어졌다. 이어 하박국이 왜 유다보다 더 패역한 이방을 사용하여 유다를 심판하시는지를 다시 묻자,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심판 도구인 바벨론도 결국에는 심판과 멸망을 당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하박국은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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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의 하나님(1: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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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령(威令, 1:7) 원어의 뜻은 권위 또는 위엄인데, 여기서는 권위 있는 명령을 의미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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