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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5월 6일 (3)

	시편 75:1-75:10 아삽은 주의 날이 가까움을 찬양하며,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하실 것을 경고하고 있다. ［아삽의 시,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私たちは，あなたに感謝します．神よ．私たちは感謝します．御名は，近くにあり，人¿は，あなたの奇しいわざを語り告げます．

「わたしが，定めの時を決め，わたしみずから公正にさばく．

地とこれに住むすべての者が ¿らぐとき，わたしは地の柱を堅く立てる．セラ

わたしは，誇る者には，『誇るな．』と言い，惡者には，『角を上げるな．

おまえたちの角を，高く上げるな．橫柄な態度で語るな．』と言う．」

高く上げることは，東からでもなく，西からでもなく，荒野からでもない．

それは，神が，さばく方であり，これを低くし，かれを高く上げられるからだ．

主の御手には，杯があり，よく混ぜ合わされた，あわだつぶどう酒がある．主が，これを注ぎ出されると，この世の惡者どもは，こぞって，そのかすまで飮んで，飮み干してしまう．

しかし私は，とこしえまでも告げよう．ヤコブの神を，ほめ歌おう．

惡者どもの角を，ことごとく切り捨てよう．しかし，正しい者の角は，高く上げ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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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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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5:1-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