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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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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해 질 적에 각색병으로 앓는 자 있는 사람들이 다 병인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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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해 질 무렵에 이집 저집에서 온갖 병자들을 다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 모두 고쳐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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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해가 질 때에 사람들이 온갖 병으로 앓는 사람들을 다 예수께로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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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오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일일이 손을 얹어 고쳐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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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日が 暮れると， いろいろな 病氣で 苦しむ 者を 抱えている 人が 皆， 病人たちを イエス のもとに 連れて 來た． イエス はその 一人一人に 手を 置いていやさ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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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When the sun was setting, the people brought to Jesus all who had various kinds of sickness, and laying his hands on each one, he healed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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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Now when the sun was setting, all they that had any sick with divers diseases brought them unto him; and he laid his hands on every one of them, and healed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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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While the sun was setting, all those who had any who were sick with various diseases brought them to Him; and laying His hands on each one of them, He was healing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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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日が 暮れると， いろいろな 病氣で 弱っている 者をかかえた 人たちがみな， その 病人をみもとに 連れて 來た． イエス は， ひとりひとりに 手を 置いて， いやさ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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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日が 暮れると， いろいろな 病氣になやむ 者をかかえている 人¿が， 皆それを イエス のところに 連れてきたので， そのひとりびとりに 手を 置いて， おいやしに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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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