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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20일 (1)

 

여호수아 6:1-7:26

가나안 정복 전쟁에 나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지시대로 여리고 성을 7일 동안 돈 뒤 외치자 성이 무너졌다. 백성들은 라합과 그의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죽이고 은금은 하나님께 바쳤다. 그러나 아간의 범죄로 말미암아 아이 성 공략에 실패하고 말았고, 이에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제비뽑기를 실시하여 아간으로부터 죄를 자백받고 그와 그의 가족을 처형했다.
 
  여리고 점령(6:1-6:27)    
 
  1.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
  1. 예리고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굳게 닫혀 있어 드나드는 사람의 그림자 하나 없었다.
  2. 야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예리고와 그 왕을 네 손에 부친다. 굳센 용사들아,
  3. 너희 모든 군인들은 날마다 이 성을 한 바퀴씩 돌아라. 그렇게 엿새 동안 돌아라.
  4. 사제 일곱이 각기 숫양뿔 나팔을 들고 궤 앞에 나서라. 이렛날에는 이 성을 일곱 번 돈 다음 사제들이 나팔을 불어라.
  5. 그 숫양뿔 나팔 소리가 나면 백성은 다 같이 힘껏 고함을 질러라. 그러면 성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 때 전군은 일제히 쳐들어가거라."
  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
  2.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 행할찌니라
  3.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4.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며 후군은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더라
  5.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찌니라 하고
  1.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사제들을 불러서 일렀다. "계약궤를 메고 나서시오. 일곱 사제는 숫양뿔 나팔 일곱 개를 가지고 야훼의 궤 앞에 나서시오."
  2. 그리고 나서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다. "행동을 개시하여라. 이 성을 돌아라. 정예부대는 야훼의 궤 앞에 나서라."
  3. 이렇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한 대로, 일곱 사제가 숫양뿔 나팔 일곱 개를 가지고 야훼 앞에 나서서 불었다. 그 뒤를 야훼의 계약궤가 따랐다.
  4. 나팔을 부는 사제들 앞에는 정예부대가 행군하고 그 궤 뒤를 후위부대가 따라가는데 나팔 소리는 계속 울려 퍼졌다.
  5.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다. "고함을 지르지 마라. 작은 소리도 내지 마라. 한마디도 입밖에 내지 않고 있다가 내가 고함을 지르라고 하거든 그 때 고함을 질러라."
  1. 여호와의 궤로 성을 한번 돌게 하니라 무리가 진에 돌아와서 진에서 자니라
  2.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니라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3.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니라
  4. 그 제 이일에도 성을 한번 돌고 진에 돌아 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5. 제 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번 도니 성을 일곱번 돌기는 그날 뿐이었더라
  1. 그는 야훼의 궤를 모시고 성을 한 바퀴 돌게 한 다음 진지로 돌아와 그 밤을 진지에서 보내게 하였다.
  2.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 일어나면 사제들은 야훼의 궤를 메고 나섰다.
  3. 일곱 숫양뿔 나팔을 가진 일곱 사제가 야훼의 궤 앞에서 행진하며 나팔을 불면, 정예부대가 그들 앞에 서서 행군하였고 후위부대는 야훼의 궤 뒤를 따랐다. 나팔 소리는 계속 울려 퍼졌다.
  4. 둘째 날도 그들은 성을 한 바퀴 돌고 진지로 돌아왔다. 이렇게 하기를 엿새 동안 하였다.
  5. 이렛날이 되어 새벽 동이 트자 그들은 일찍 일어나 전과 같은 방식으로 성을 일곱 바퀴 돌았다. 그 날만 성을 일곱 바퀴 돈 것이다.
  1. 일곱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2.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3.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4.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찌니라
  5.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1. 일곱 번째 사제들이 나팔을 불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외쳤다. "고함을 질러라. 야훼께서 저 성을 너희에게 주셨다.
  2. 저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야훼께 바쳐 없애버려라. 다만 창녀 라합의 목숨과 그의 집에 있는 사람만은 살려두어라. 그 여자는 우리의 사명을 띠고 갔던 사람들을 숨겨주었다.
  3. 너희는 깊이 명심하여라. 없애버리게 되어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탐내지 마라. 없애버리게 되어 있는 것을 가지지 마라. 그랬다가는 전멸당하는 운명을 이스라엘 진영에 스스로 불러들이게 된다.
  4. 은이나 금이나 동제품이나 철제품은 모두 야훼께 드릴 거룩한 것이다. 그러니 야훼의 금고에 넣어야 한다."
  5. 백성들은 고함을 지르고 나팔 소리는 울려 퍼졌다. 나팔 소리가 울리자 백성은 "와!" 하고 고함을 질렀다. 그 순간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그러자 백성은 일제히 성으로 곧장 쳐들어가 성을 점령하였다.
  1. 성 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2.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 가서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내라 하매
  3. 정탐한 소년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 부모와 그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또 그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 그들을 이스라엘 진 밖에 두고
  4. 무리가 불로 성읍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것을 사르고 은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5.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 아비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
  1.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소건 양이건 나귀건 모조리 칼로 쳐 없애버렸다.
  2. 여호수아가 땅을 정탐하러 갔던 두 사람에게 일렀다. "그 창녀의 집에 들어가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딸린 모든 사람을 데려오너라."
  3. 정탐원으로 갔던 젊은이들이 그 집에 들어가 라합과 그의 부모와 오빠들뿐 아니라 그에게 딸린 일가 친척을 모두 이스라엘 진 바깥 안전한 곳으로 데려내왔다.
  4. 그리고는 성에 불을 질러 그 안에 있는 것을 모조리 태워버렸다. 그러나 은과 금, 동제품과 철제품은 야훼의 금고에 넣었다.
  5. 창녀 라합과 그의 가문과 그에게 딸린 모든 사람만은 여호수아가 목숨을 살려주었다. 그래서 그들이 이날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섞여 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 여자가 예리고를 정찰하라고 여호수아가 보낸 사람들을 숨겨주었기 때문이다.
  1.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1. 그 때 여호수아가 맹세하였다. "이 성을 다시 짓겠다고 나서는 자는 야훼께 저주를 받으리라. 맏아들을 죽이지 않고는 기초를 놓지 못하고 막내아들을 죽이지 않고는 성문을 달지 못하리라."
  2. 야훼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해주시니 그의 명성이 온 땅에 두루 퍼졌다.
 
  아간의 범죄(7:1-7:26)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1. 이스라엘 백성이 모든 부정한 것을 없애라는 명을 어겨 죄를 짓는 일이 생겼다. 유다 지파 가운데 제라의 증손이자 잡디의 손자이며 가르미의 아들인 아간이 부정한 것을 가졌던 것이다. 이 일 때문에 야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몹시 노하셨다.
  2. 여호수아는 예리고에서 베델 동편 아이로 사람을 보내면서 "올라가 그 땅을 정탐하고 오너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들은 올라가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 돌아와 보고하였다. "전군이 다 올라갈 것까지는 없습니다. 이 삼천 명만 올라가도 아이는 넉넉히 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더이다. 군대를 총출동시켜 고생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4. 그리하여 군대 약 삼천 명이 그리로 쳐 올라갔다가, 도리어 아이의 주민들에게 쫓기게 되었다.
  5. 그들은 성문에서 스바림까지, 또 거기에서 비탈길을 따라 이스라엘 사람들을 추격해 오면서 삼십육 명이나 죽였다. 백성은 크게 낙담하였다.
  1.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2.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3.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4.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5.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옷을 찢고 머리에 먼지를 쓴 채 저물 때까지 야훼의 궤 앞에 엎드려 있었다.
  2. 여호수아가 울부짖었다. "나의 주 야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하여금 요르단 강을 건너게 하시고는 이제 아모리 사람들 손에 부치시어 멸망시키려고 하십니까? 차라리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살게 해주셨더라면 좋았겠습니다.
  3. 나의 주여, 소인이 아뢰는 말에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그러나 이스라엘이 원수에게 등을 보인 이 마당에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4. 가나안 사람들뿐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이 소식을 들으면 우리를 포위하고 공격할 것입니다. 그리 되면 우리는 이름을 이을 자도 없이 세상에서 끊어질 것입니다. 주여, 어떻게 당신의 위대하신 이름을 살리시렵니까?"
  5. 야훼께서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셨다. "일어나거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려 있느냐?
  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 이스라엘은 죄를 지었다. 내가 분부한 지시를 어기고 부정한 것을 가졌다. 그리고 그것을 훔쳐다가 자기 행낭에 숨겨두었다.
  2. 그리하여 저희들이 스스로 부정한 것이 되었다. 이스라엘 군이 원수들과 맞설 수 없게 된 것은, 원수들에게 등을 보이게 된 것은 그 때문이다. 너희 가운데서 그 부정한 것을 치워버려라. 그렇지 아니하면 다시는 내가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리라.
  3. 너는 일어나 이 백성을 깨끗하게 하여라.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내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라 하더라고 전하며 이렇게 일러라.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 부정한 것이 있다. 그 부정한 것을 치울 때까지 너희는 원수들과 맞설 수 없으리라.'
  4. 너희는 아침에 지파별로 나오너라. 그 가운데서 내가 잡아내는 지파가 갈래별로 나오고 또 그 가운데서 잡아내는 갈래가 가문별로 나오고 또 그 가운데서 잡아내는 갈래에 속한 가문의 장정이 차례로 나오너라.
  5. 부정한 것을 가지고 있다가 잡힌 자는 그 식구와 함께 화형을 당하리라. 그가 나 야훼의 지시를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못할 짓을 했기 때문이다."
  1.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2.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3.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4.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5.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1.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지파별로 나오게 하였다. 그 가운데서 유다 지파가 잡혔다.
  2. 유다 지파를 갈래별로 나서게 하였더니 제라 갈래가 잡혔고, 제라 갈래를 가문별로 나서게 했더니 잡디 가문이 잡혔다.
  3. 다시 여호수아가 잡디 가문의 장정을 차례로 나서게 했더니 유다 지파, 제라의 증손이요 잡디의 손자며 가르미의 아들인 아간이 잡혔다.
  4.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물었다. "아들아,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위엄을 알아 모시고 그에게 자백하여라. 무슨 일을 했든지 숨기지 말고 말하여라."
  5.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제가 정녕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제가 한 일은 이러합니다.
  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1. 제가 전리품 중에서 시날에서 난 좋은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는 그만 욕심이 나서 가졌습니다. 그것들은 제 천막 땅 속에다 은을 밑에 깔고 묻어두었습니다."
  2. 여호수아는 심부름꾼을 보냈다. 그들이 그의 천막으로 달려가 보니, 과연 외투가 묻혀 있고 그 밑에 은이 깔려 있는 것이었다.
  3. 그들은 그것을 모두 천막에서 꺼내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져다가 야훼 앞에 놓았다.
  4. 여호수아는 제라의 아들 아간을 끌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를 거두어 아골 골짜기로 올라갔다. 그의 아들딸을 비롯하여 소, 나귀, 양, 그의 천막과 그에게 딸린 모든 것을 가지고 올라가는데 온 이스라엘이 그를 따라 나섰다.
  5.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어쩌다가 네가 우리에게 이런 참혹한 일을 당하게 했느냐? 너도 오늘 야훼께 참혹한 일을 당하리라." 이 말이 떨어지자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무더기로 만들었다. 또 그의 일족을 불사르기도 하고 돌로 쳐죽이기도 하였다.
  1.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1. 그들이 그 위에 쌓아올린 큰 돌무더기는 오늘까지 남아 있다. 그제야 야훼의 극렬한 분노가 걷혔다. 이런 사연이 있어서 그 곳 이름을 오늘날에도 아골 골짜기라 부르는 것이다.
 
  들레지 말며( 6:10)  목소리를 높이지 말며  
  계자(季子, 6:26)  막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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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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