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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8일 (1)

 

사사기 17:1-18:31

미가는 어머니의 은으로 우상을 만들고, 거할 곳을 찾던 레위인을 고용하여 제사장으로 삼았다. 기업을 구하던 단 지파는 정탐꾼을 보내 라이스를 정탐하게 했다. 단 자손들은 미가의 집에서 우상과 레위 소년을 강탈한 뒤, 라이스를 점령하고 그 곳에 거주하면서 우상을 섬겼다.
 
  미가의 우상(17:1-17:13)    
 
  1.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 그 어미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일천 일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어미가 가로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 미가가 은 일천 일백을 그 어미에게 도로 주매 어미가 가로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 차로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돌리리라
  4. 미가가 그 은을 어미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미가 그 은 이백을 취하여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5. 이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제사장을 삼았더라
  1. 에브라임 산악 지대에 미가라 하는 사람이 있었다.
  2. (2ㄱ)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어머니는 은화 천백 냥을 잃어버린 일이 있으시죠? 그 때 어머니는 그것을 훔친 사람을 저주하셨습니다. 저도 이 귀로 어머니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 돈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을 훔친 것은 바로 저입니다. (3ㄴ)여기 있으니 받아주십시오." (2ㄴ)그의 어머니가 대답하였다. "그래? 괜찮다. 너는 야훼께 복을 받아라."
  3. (3ㄱ)아들은 돈 천백 냥을 어머니에게 돌려드렸다. 어머니는 그것을 받고 말하였다. "내가 이 돈을 이 손으로 야훼께 거룩하게 바쳐, 내 아들을 위하여 신상을 부어 만들리라."
  4.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은화 이백 냥을 은장이에게 주어 신상을 만들게 하였다. 미가는 그 신상을 집에 모셨다.
  5. 미가는 그 신상을 모실 신당을 짓고 에봇과 데라빔을 만들고 아들 하나를 사제로 임명하였다.
  1.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2. 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소년이 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 우거하였더라
  3. 이 사람이 거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서 행하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4.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뇨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5.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1. 그 때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 사람마다 제멋대로 하던 시대였다.
  2. 유다 지파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에 몸붙여 살고 있었다.
  3. 그는 제가 살던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다른 데 몸붙일 곳이 없나 찾아나섰다.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에브라임 산악 지대에 들어서 미가의 집에 다다랐다.
  4. 미가는 그에게 어디에서 오는 길이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하였다. "나는 레위인입니다. 유다 베들레헴에 살다가 어디 몸붙일 데라도 없는가 하고 찾아 돌아다니는 길입니다."
  5. "내 집에 있으면서 어른이 되어주시고 사제가 되어주시오. 그러면 일 년에 은화 열 냥을 드리리다. 그리고 의식주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 드리지요." 미가는 이렇게 그 레위인의 귀에 솔깃한 말을 하였다.
  1.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하기를 만족히 여겼으니 이는 그 소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
  2. 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하매 소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거한지라
  3. 이에 미가가 가로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1. 레위인은 그의 집에 머물기를 승낙하였다. 그 젊은이는 미가의 친자식처럼 되었다.
  2. 그 젊은 레위인은 임직식을 거쳐 미가의 사제가 되어 그의 집에 머물렀다.
  3. 미가는 이제 레위인을 사제로 삼았으니 야훼께서 자기에게 잘해 주시리라고 믿었다.
 
  단 지파의 이주(18:1-18:31)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 때에 거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이 때까지 기업의 땅 분배함을 얻지 못하였음이라
  2.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자기 온 가족중 용맹 있는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3. 그들이 미가의 집에 가까이 올 때에 레위 소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이켜 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4.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여차여차히 나를 대접하여 나를 고빙하여 나로 자기 제사장을 삼았느니라
  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보아서 우리의 행하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하라
  1.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당시에 단 지파는 다른 이스라엘 지파처럼 자기네 몫으로 받을 유산이 없었으므로 정주할 땅을 찾고 있었다.
  2. 그리하여 단 사람들은 저희 가문에서 용감한 사람 다섯을 보내어 돌아다니며 그럴 듯한 땅을 찾아보게 하였다. 그들은 소라와 에스다올 출신이었다. 그들은 그럴듯한 땅을 찾아보라는 사명을 띠고 다니던 중 에브라임 산악 지대에 들어섰다가 미가의 집이 있는 곳에 이르러 그 곳에서 하룻밤 묵게 되었다.
  3. 그들은 미가의 집 근처에서 젊은 레위인의 목소리를 듣고 그가 있는 데로 가서 물었다. "누구를 만나서 이리로 오게 되었소? 여기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거요? 그리고 여기는 어쩐 일이오?"
  4. 그는 자기가 미가에게 이러저러한 대접을 받으면서 사제로 고용되어 있는 몸이라고 하였다.
  5.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저희의 사명이 성취될 것인지 하느님께 물어보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1.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의 행하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2.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염려 없이 거하여 시돈 사람 같이 한가하고 평안하니 그 땅에는 권세 잡은 자가 없어서 무슨 일에든지 괴롭게 함이 없고 시돈 사람과 상거가 멀며 아무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
  3.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와서 그 형제에게 이르매 형제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 보기에 어떠하더뇨
  4. 가로되 일어나서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말라
  5. 너희가 가면 평안한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
  1. 그 사제는 안심하고 가라고 하면서 그들이 가는 길이 환히 트이도록 야훼께서 보살펴 주실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2. 이 말을 듣고 다섯 사람이 길을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보니, 그 곳 사람들은 시돈 사람들처럼 태평스럽게 살고 있었다. 땅에서는 안 나는 것이 없어, 아쉬운 것 없이 걱정 없이 마음놓고 살고 있었다. 게다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람 사람들과도 아무 관계를 맺지 않고 있었다.
  3. 그들은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와 경과를 묻는 친척들에게
  4. 말하였다. "어서 치러 올라갑시다. 우리는 정말 좋은 땅을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멍하니 있을 때가 아닙니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가서 그 땅을 차지합시다.
  5. 가서들 보십시오. 땅은 넓은데 사람들은 방심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정녕 우리에게 그 땅을 주셨습니다. 거기에는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있습니다. 없는 것이 없습니다."
  1. 단 지파 가족 중 육백명이 병기를 띠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2. 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치니 이러므로 그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단이며 그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3. 무리가 거기서 떠나서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4. 전에 라이스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이 있는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5. 다섯 사람이 그 편으로 향하여 소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문안하고
  1. 단 지파 사람들 육백 명이 무장하고 소라와 에스다올을 떠났다.
  2. 그들은 유다 지방에 있는 키럇여아림에 올라가 진을 쳤다.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곳을 오늘날도 단의 진지라고 부른다. 그 곳은 키럇여아림 서쪽에 있다.
  3. 그들은 그 곳을 떠나 에브라임 산악 지대로 건너가 미가의 집에 다다랐다.
  4. 그 땅을 돌아보고 온 다섯 사람이 같이 가던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여기 집이 여러 채 있는데 에봇과 데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이 있는 줄 알고들 있지요? 어떻게 할지 알아서들 하시오."
  5. 그들은 미가의 집에 사는 젊은 레위인의 거처 쪽으로 가서 그에게 문안하고는
  1. 단 자손 육백명은 병기를 띠고 문 입구에 서니라
  2.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만든 신상을 취할 때에 제사장은 병기를 띤 육백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3.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만든 신상을 취하여 내매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4.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 한 지파, 한 가족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어느 것이 낫겠느냐
  5.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취하고 그 백성 중으로 들어가니라
  1. 육백 명 무장대로 하여금 대문을 지키도록 하였다.
  2. 그 땅을 돌아보고 온 다섯 사람이 그 집으로 들어가 부어 만든 신상과 에봇과 데라빔을 가지고 나왔다. 그 동안 그 사제는 육백 명 무장대와 함께 대문간에 서 있었다.
  3. 그들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 부어 만든 신상과 에봇과 데라빔을 가지고 나오는데, 사제가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다.
  4. 그들은 그에게 가만 있으라고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입을 다물고 따라만 오시오. 당신은 우리의 어른이 되고 사제가 되어주시오. 한 집안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가문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겠소?"
  5. 사제는 너무 기뻐서 에봇과 데라빔과 신상을 가지고 가는 무리들에게 둘러싸여 길을 떠났다.
  1.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물품을 앞에 두고 진행하더니
  2.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미쳐서는
  3.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낯을 돌이켜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가지고 왔느냐
  4. 미가가 가로되 나의 지은 신들과 제사장을 취하여 갔으니 내게 오히려 있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 하느냐
  5. 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1. 그들은 전사 아닌 자들을 앞세워 가축을 몰게 하고 온갖 값진 것을 가지고 발길을 돌려 떠났다.
  2. 그들이 미가의 집을 떠나 얼마를 간 다음에야 미가의 이웃 사람들이 고함을 지르며 그들의 뒤를 쫓아왔다.
  3. 그들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단 사람들은 돌아서서 무슨 일로 그렇게 고함을 지르느냐고 미가에게 물었다.
  4. 그가 대답하였다. "너희는 내가 만들어 섬기던 신을 빼앗고 사제까지도 데려가고 있지 않느냐? 내 것을 모조리 쓸어가면서 뻔뻔스럽게도 무슨 일이냐고 묻다니?"
  5. 단 사람들이 으름장을 놓았다. "네 말을 더 듣고 싶지 않다. 이 사람들이 불끈하여 너희에게 달려들기만 하면 네 일족은 없다."
  1. 단 자손이 자기 길을 행한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2. 단 자손이 미가의 지은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고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평안한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불로 그 성읍을 사르되
  3.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상거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중건하고 거기 거하며
  4. 이스라엘의 소생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더라
  5.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과 그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1. 미가는 상대가 강한 것을 알고 집으로 돌아가고 단 사람들도 가던 길을 갔다.
  2. 이렇게 해서 단 사람들은 미가가 만든 신상과 그 신을 섬기던 사제를 데리고 사람들이 걱정 없이 방심하고 사는 라이스로 갔다. 거기에서 그들은 온 주민들을 칼로 쳐죽이고 성읍에 불을 놓았다.
  3. 그 성읍은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또 아람인들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와서 도와줄 사람이 없었다. 그 성읍은 벳르홉 가까운 계곡에 있었다. 단 사람들은 그 성읍을 재건하여 자리를 잡고는
  4. 그 성읍 이름을 이스라엘에게서 난 저희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지었다. 그 성읍의 본래 이름은 라이스였다.
  5. 단 사람들은 가지고 간 신상을 세우고 섬겼다. 게르솜의 아들이요 모세의 손자인 요나단이 단 지파의 사제가 되었고, 그 땅 주민이 사로잡혀 갈 때까지 대대로 그의 후손이 사제 노릇을 하였다.
  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의 지은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1. 단 사람들은 미가가 만든 신상을 세우고 섬겼는데, 그 신상은 하느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줄곧 거기에 있었다.
 
  고빙(雇聘, 18:4)  학술이나 지식, 식견 등이 뛰어난 자를 예를 갖추어 초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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