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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12일 (2)

 

요한복음 7:1-7:24

나사렛으로 돌아온 예수님은 육신의 형제들에게까지 불신을 당하셨다.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가신 예수님은 성전에서 유대인들과의 논쟁을 통해 신적 권위를 천명하시고 자신에 대한 공의의 판단을 촉구하셨다.
 
  예루살렘의 초막절(7:1-7:24)    
 
  1.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1. 그 뒤에 예수께서는 유다인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으므로 유다 지방으로는 다니고 싶지 않아서 갈릴래아 지방을 찾아다니셨다.
  2. 그런데 유다인들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지자
  3. 예수의 형제들이 예수께 "이 곳을 떠나 유다로 가서 당신이 행하시는 그 훌륭한 일들을 제자들에게 보이십시오.
  4. 널리 알려지려면 숨어서 일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훌륭한 일들을 할 바에는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권하였다.
  5. 이렇듯 예수의 형제들조차도 그분을 믿지 않았던 것이다.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2.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3.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4.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5.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1.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아무 때나 상관없지만 나의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2. 세상이 너희는 미워할 수 없지만 나는 미워하고 있다. 세상이 하는 짓이 악해서 내가 그것을 들추어내기 때문이다.
  3. 너희는 어서 올라가서 명절을 지내라. 아직 나의 때가 되지 않았으니 나는 이번 명절에는 올라가지 않겠다."
  4. 예수께서는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속하여 갈릴래아에 머무르셨다.
  5. 형제들이 명절을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께서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올라가셨다.
  1.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2.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3.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5.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 명절 동안에 유다인들은 "예수가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며 찾아다녔다.
  2. 그리고 군중 사이에서는 예수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았다. "그는 좋은 분이오."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니오, 그는 군중을 속이고 있소." 하는 사람도 있었다.
  3. 그러나 유다인들이 두려워서 예수에 관하여 내놓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4. 명절 중간쯤 해서 예수께서는 성전으로 올라가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5. 유다인들은 "저 사람은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저렇듯 아는 것이 많을까?" 하고 기이하게 여겼다.
  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2.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3.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4.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5.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1.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가르치는 것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가르침이다.
  2.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는 사람이면 이것이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가르침인지 또는 내 생각에서 나온 가르침인지를 알 것이다.
  3. 제 생각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 영광을 구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기를 보내신 분의 영광을 위해서 힘쓰는 사람은 정직하며 그 속에 거짓이 없다.
  4. 너희에게 율법을 제정해 준 이는 모세가 아니냐? 그런데도 너희 가운데 그 법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도대체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5. 군중들은 "당신이 미치지 않았소?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한단 말이오?" 하였다.
  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1.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안식일에 일을 한 가지 했다고 하여 너희는 모두 놀라고 있다.
  2. 모세가 할례법을 명령했다 하여 너희는 안식일에도 사내아이들에게 할례를 베풀고 있다.- 사실 할례법은 모세가 정한 것이 아니라 옛 선조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3. 너희는 이렇게 모세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안식일에도 할례를 베풀면서 내가 안식일에 사람 하나를 온전히 고쳐주었다고 하여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이냐?
  4. 겉모양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공정하게 판단하여라."
 
  미혹(迷惑, 7:12)  길을 잃게 하다, 타락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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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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