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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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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올 것입니다.
- 당신께서 주시는 무한한 기쁨, 넘치는 즐거움이 곡식을 거둘 때의 즐거움 같고, 전리품을 나눌 때의 기쁨 같아 그들이 당신 앞에서 즐거워할 것입니다.
-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멘 장대를 부러뜨리시고 혹사하는 자의 채찍을 꺾으실 것입니다. 미디안을 쳐부수시던 날처럼, 꺾으실 것입니다.
- 마구 짓밟던 군화, 피투성이 된 군복은 불에 타 사라질 것입니다.
- 우리를 위하여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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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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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는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의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만군의 야훼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
- 주께서 야곱을 책망하시니 그 말씀이 이스라엘에 떨어지네.
- 에브라임과 사마리아의 주민, 그 모든 백성이 이것을 알고도 교만하여 부푼 마음으로 말하는구나.
- "흙벽돌이 무너지면 다듬은 돌로 쌓고 돌무화과나무가 찍혀 넘어지면 송백을 심으리라."
- 야훼께서 괘씸하게 여기시어 원수들을 부추기시고 적을 일으키시어 그들을 치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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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의 대적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찌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 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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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에서는 시리아, 서에서는 불레셋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마구 집어삼키게 하시네. 그래도 그의 분노는 가시지 않아 그 드신 손을 아직도 내리시지 아니하시네.
- 그러나 이 백성은 매 드신 이에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만군의 야훼를 찾지도 않는구나.
- 야훼께서 괘씸하게 여기시어 이스라엘의 머리와 꼬리를 자르시고 종려나무와 갈대를 하루아침에 찍어내시니
- 그 머리란 장로와 잘난 체하는 자들이요 그 꼬리란 거짓을 가르치는 예언자라.
- 이 백성의 지도자가 잘못 인도하니 그 인도를 받는 자들이 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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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 이 백성이 각기 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 대저 악행은 불 태우는것 같으니 곧 질려와 형극을 삼키며 빽빽한 수풀을 살라서 연기로 위로 올라가게 함과 같은 것이라
- 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이 땅이 소화되리니 백성은 불에 타는 섶나무와 같을 것이라 사람이 그 형제를 아끼지 아니하며
- 우편으로 움킬지라도 주리고 좌편으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여 각각 자기 팔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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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는 그 정예 부대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들은 모두 불경하여 악을 행하는 자요, 입으로는 야비한 소리만 뱉으니, 그의 분노가 어찌 사라지며 그 드신 손이 어찌 내려지겠는가!
- 불의가 불처럼 타올라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사르고 무성한 숲을 활활 태우니 연기가 휘말려 올라가는구나.
- 만군의 야훼께서 분노하시어 땅이 타오르니 백성은 불길 속에서 사라지는구나. 골육 형제마저 아껴주는 사람 없어
- 모두들 제 이웃의 살을 뜯어먹네. 오른쪽에서 뜯어먹어도 성에 차지 아니하고 왼쪽에서 뜯어먹어도 양에 차지 않아
- 므나쎄와 에브라임이 서로 뜯어먹는구나. 그러고도 시원치 않아 함께 유다를 덮치니 그의 분노가 어찌 사라지며 그 드신 손이 어찌 내려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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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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