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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 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 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 영화의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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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네가 비참하게 되리라. 에브라임의 주정꾼들이 쓰고 뽐내는 꽃관, 사마리아야! 술부대의 머리에 얹힌 화려한 꽃, 사마리아야, 네가 정녕 시들리라.
- 보아라, 주께서 보내신 힘있고 강한 이가 온다. 우박 섞인 돌풍처럼, 휩쓰는 풍랑처럼, 마구 내려 퍼부어 바다를 이루는 폭우처럼 온다. 그가 와서 너를 잡아 땅에 처박으리라.
- 에브라임의 주정꾼들이 쓰고 뽐내는 꽃관아! 네가 마구 짓밟히리라.
- 기름진 골짜기를 굽어보는 언덕에 곱고 화려하게 피어 있는 꽃들아! 네가 정녕 시들리라. 이른 여름에 익는 돌무화과 같아 눈에 뜨이기가 무섭게 따 먹히리라.
- 그 날 살아 남은 당신의 백성에게는 만군의 야훼께서 고운 꽃관, 화려한 왕관이 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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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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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공정한 마음을 주시고 성문에서 싸우는 용사에게는 적을 물리칠 용기를 주시리라.
-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독주에 취해 헤매는 이자들은 누군가? 독주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자들은 바로 사제와 예언자들이 아닌가? 아주 술독에 빠져버렸구나. 저렇듯이 독주에 취하여 헤매다니! 비틀거리며 계시를 본다 하고 뒤뚱거리며 재판을 하다니!
- 술상마다 구역질나게 토해 놓고 떠드는구나.
- "저자가 하느님을 안다고 누구를 가르칠 셈인가? 되지 못하게 계시를 받았다고 누구를 깨우쳐줄 셈인가? 겨우 젖뗀 아기에게나, 금방 젖꼭지 놓은 아기에게나 해보시라지!
- 저자가 하는 소리를 좀 들어보세. '사울라사우, 사울라사우! 카울라카우, 카울라카우! 즈에르삼, 즈에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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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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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제 하느님께서는 더듬거리는 말씨와 다른 나라 말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셔야겠구나.
- "쉴 때가 되었다. 고단한 자는 안식을 얻어라. 이제는 안심하여라."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다.
- 그래서 야훼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울라사우, 사울라사우! 카울라카우, 카울라카우! 즈에르삼, 즈에르삼!" 이런 말을 들으며 걸어가다가 뒤로 자빠지거라. 뒤통수가 깨지고 그물에 걸려 잡히거라.
- 야훼의 말씀을 들어라. 빈정대기나 좋아하는 자들아! 이 백성을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는 자들아!
- 너희가 자신만만하게 말하는구나. "우리는 죽음과 계약을 맺었다. 저승과 협정을 체결하였다. 부서뜨리는 채찍이 지나가도 우리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거짓말이 우리의 대피소요, 속임수가 우리의 은신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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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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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주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아라,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는다. 값진 돌을 모퉁이에 놓아 기초를 튼튼히 잡으리니 이 돌을 의지하는 자는 마음 든든하리라.
- 법이 나의 척도요, 정의가 나의 저울이다. 거짓말로 꾸민 너희 대피소는 우박에 맞아 부서지고 그 은신처는 물에 휩쓸려 간다.
- 죽음과 맺은 너희의 계약은 깨지고 저승과 체결한 협정은 효력을 잃는다. 부서뜨리는 채찍이 지나가는 날, 너희는 산산이 부서진다.
- 지나갈 적마다 너희를 부서뜨리는 채찍이 아침마다 지나간다. 밤낮으로 지나간다. 이렇게 무섭게 얻어맞기나 해야 그 속뜻을 깨달으려느냐?
- 침대는 짧아서 길게 눕지 못하고, 이불은 좁아서 몸을 덮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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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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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야훼께서는 브라심 산에서처럼 일어나신다. 기브온 골짜기에서처럼 떨치고 일어나신다. 너무나 너무나 기이한 당신의 일을 이루시려고 오신다. 너무나 너무나 신비로운 당신의 사업을 이루시려고 오신다.
- 그러니 이제 빈정대기를 그만두어라. 포승에 꽁꽁 묶이지 않으려거든 그만 빈정대어라. 온 세상을 멸하기로 결정하셨다는 말씀을 나는 들었다. 주, 만군의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을 나는 들었다.
- 귀를 기울여 내 소리를 들어라. 정신차려 내 말을 들어라.
- 농부가 날마다 밭만 갈겠느냐? 땅을 뒤집고 써레질만 하겠느냐?
- 땅을 고르고 나서 검정풀씨나 회향초씨를 뿌리지 않겠느냐? 밀과 보리를 심지 않겠느냐? 밭 가장자리에는 쌀보리를 심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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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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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농사법을 일러주신 이가 누구냐? 하느님께서 농부에게 가르쳐주신 것이다.
- 검정풀씨를 타작기로 떨더냐? 탈곡기를 굴려 회향초를 떨더냐? 검정풀씨는 막대기로 두드려 떤다. 회향초는 도리깨로 두드려 떤다.
- 어찌 밀알이 바서지도록 두드리겠느냐? 아니다, 무작정 두드리지는 않는다. 바서지기까지 탈곡기를 굴리지는 않는다.
- 이 생각도 만군의 야훼께서 가르쳐주신 것이다. 놀라운 계획을 멋지게 이루시는 야훼께서 가르쳐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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