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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슬프다 느보여 그것이 황폐되었도다 기랴다임이 수치를 당하여 점령되었고 미스갑이 수치를 당하여 파괴되었으니
- 모압의 칭송이 없어졌도다 헤스본에서 무리가 그를 모해하여 이르기를 와서 그를 끊어서 나라를 이루지 못하게 하자 하는도다 맛멘이여 너도 적막하게 되리니 칼이 너를 따르리로다
- 호로나임에서 부르짖는 소리여 황무와 큰 파멸이로다
- 모압이 멸망을 당하여 그 영아들의 부르짖음이 들리는도다
- 그들이 울고 울며 루힛 언덕으로 올라감이여 호로나임 내려가는데서 참패를 부르짖는 고통이 들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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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의 운명. "나 만군의 야훼가 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서 선언한다. 느보의 처참한 꼴을 보아라. 적에게 짓밟혔구나. 키랴다임이 떨어지고 둔덕진 요새가 수라장이 되었으니,
- 모압의 영화가 사라졌구나. 적은 벌써 헤스본에 들어와 모압 민족을 단숨에 뿌리뽑을 작전을 짜고 있다. 마드멘아, 입을 닥쳐라. 칼이 너의 뒤를 쫓는다.
- 들어라, 아바림에서 울부짖는 소리, '우리 모두 짓밟혀 박살나게 되었구나.'
- '모압은 이제 박살났다.'고 울부짖는 소리가 소알에까지 들린다.
- 루힛 고개를 울며 오르고 호로나임으로 내려가면서 이제 모두 망했다고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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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하여 네 생명을 구원하여 광야의 떨기나무 같이 될찌어다
- 네가 네 공작과 보물을 의뢰하므로 너도 취함을 당할 것이요 그모스는 그 제사장들과 방백들과 함께 포로되어 갈 것이라
- 파멸하는 자가 각 성에 이를 것인즉 한 성도 면치 못할 것이며 골짜기는 훼파되며 평원은 파멸되어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로다
- 모압에 날개를 주어 날아 피하게 하라 그 성읍들이 황무하여 거기 거하는 자 없으리로다
-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당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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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이 아깝거든 도망쳐라. 광야를 내닫는 들노새처럼 달아나거라.'
- 그렇다, 너 모압은 네 손으로 만든 우상과 보화를 믿었으니 기어이 적의 수중에 떨어지고 말리라. 너희 사제들과 대신들도 섬기던 그모스 신과 함께 끌려가리라.
- 쳐들어오는 적군 앞에서 남아날 성 하나 없고, 골짜기도 고원도 폐허가 되리라. 이는 야훼의 말이라, 어김이 없다.
- 모압이 송두리째 허물어져서 그 성읍들이 인기척도 없는 돌무더기가 되거든 비석이나 세워주려무나.
- 야훼께서 시키신 일, 건성으로 하다가는 천벌을 받으리라. 칼을 뽑아 모압의 피를 흘리지 않다가는 천벌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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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은 예로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의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치 아니하였도다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그릇을 기울일 자를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로다
- 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용사요 전쟁의 맹사라 하느뇨
-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같이 말하노라 모압이 황폐되었도다 그 성읍들은 연기가 되어 올라가고 그 택한 청년들은 내려가서 살륙을 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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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릇 저 그릇에 옮겨 담지 않고 밑술이 가라앉은 채 말갛게 떠 있어 향기가 변하지 않고 맛이 한결같은 술처럼, 모압은 어릴 때부터 고이 자라, 아무데도 끌려간 적이 없더니.
- 나 이제 모압에 사람을 보내어 술을 옮겨 붓게 하리니, 그 날이 멀지 않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내가 그 술독을 비우고 술병들을 부수게 하리라.
- 이스라엘 가문이 베델을 믿던 일을 부끄러워하게 되었듯이 그날에 모압도 그모스 신을 믿던 일을 부끄러워하게 되리라.
- 너희는 스스로 용사라고, 날렵한 군인이라고 뽐내지만
- 적이 모압으로 쳐들어오는 날, 모압의 뽑힌 용사들은 끌려가 도륙을 당하리라. 만군의 야훼가 왕으로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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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의 재난이 가까왔고 그 고난이 속히 임하리로다
- 그의 사면에 있는 모든 자여, 그 이름을 아는 모든 자여, 그를 위하여 탄식하여 말하기를 어찌하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할찌니라
- 디본에 거하는 딸아 네 영광 자리에서 내려 메마른데 앉으라 모압을 파멸하는 자가 올라와서 너를 쳐서 네 요새를 파하였음이로다
- 아로엘에 거하는 여인이여 길곁에 서서 지키며 도망하는 자와 피하는 자에게 일이 어찌 되었는가 물을찌어다
- 모압이 패하여 수치를 받나니 너희는 곡하며 부르짖으며 아르논 가에서 이르기를 모압이 황무하였다 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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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이 망할 날이 다가왔다. 돌연히 슬픈 운명이 닥쳐들었다.
- 인근 모든 나라들아, 슬퍼하여라. 모압과 친하던 자들아, 애도하여라. 권세와 영광이 하늘을 찌를 듯하더니, 어이하여 이렇게 꺾이었는가?'
- 수도 디본의 주민들아, 그 영광스런 자리에서 거름더미에 내려앉아라. 모압을 멸하러 온 자가 달려들어 너희의 요새들을 헐어버렸다.
- 아로엘의 주민들아, 한길에 나와 서서 살피며, 도망치는 피난민들에게 무슨 변이 났느냐고 물어보아라.
- 그들이 대답하리라. '모압이 망하였소. 이런 부끄러운 일이 어디 있겠소? 모압은 적의 손에 넘어갔다오. 아르논 강 가 사람들에게도 울면서 소리쳐 알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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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이 평지에 임하였나니 곧 홀론과 야사와 메바앗과
- 디본과 느보와 벧디불라다임과
- 기랴다임과 벧가물과 벧므온과
- 그리욧과 보스라와 모압 땅 원근 모든 성에로다
- 모압의 뿔이 찍혔고 그 팔이 부러졌도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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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벌이 이 고원 지대의 호론과 야사와 메바앗,
- 디본과 느보와 벳디블라다임,
- 키랴다임과 벳가물과 벳므온,
- 크리욧과 보스라와 모압 땅의 원근 각처 모든 성읍들에 내린다.
- 모압의 뿔은 꺾이고 팔은 잘렸다. 야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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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으로 취하게 할찌어다 이는 그가 나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함이라 그가 그 토한 것에서 굴므로 조롱거리가 되리로다
- 네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도적 중에서 발견되었느냐 네가 그를 말할 때마다 네 머리를 흔드는도다
- 모압 거민들아 너희는 성읍을 떠나 바위 사이에 거할찌어다 깊은 골짜기 어귀에 깃들이는 비둘기 같이 할찌어다
-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 자고와 오만과 자긍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 노함의 허탄함을 아노니 그가 자긍하여도 아무 것도 성취치 못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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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앞에서 자만하던 모압에게 취하도록 술을 먹여라. 그리하면 그가 토하고 그 토한 것 위에 뒹굴어 웃음거리가 되리라.
- 모압아, 네가 정녕 이스라엘을 비웃었느냐? 이스라엘이 도둑질하다가 들키기나 한 것처럼 너희가 말끝마다 입을 비쭉거리며 그를 빈정거렸느냐?
- 모압 백성들아, 벼랑에 둥지 트는 산비둘기처럼 성을 버리고 바위 틈에 가서 살아라.
- 우리는 들었다, 모압이 건방지다는 말을. 주제넘게 뻐기며 거만을 떨고 우쭐대며 거드럭거린다는 말을.
- 나 야훼가 말한다. 모압이 얼마나 실속 없이 허풍치며 거만을 떠는지 내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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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내가 모압을 위하여 울며 온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으리니 무리가 길헤레스 사람을 위하여 슬퍼하리로다
- 십마의 포도나무여 너의 가지가 바다를 넘어 야셀 바다까지 뻗었더니 너의 여름 실과와 포도에 파멸하는 자가 이르렀으니 내가 너를 위하여 곡하기를 야셀의 곡함보다 더하리로다
- 기쁨과 즐거움이 옥토와 모압 땅에서 빼앗겼도다 내가 포도주 틀에 포도주가 없게 하리니 외치며 밟는 자가 없을 것이라 그 외침은 즐거운 외침이 되지 못하리로다
- 헤스본에서 엘르알레를 지나 야하스까지와 소알에서 호로나임을 지나 에글랏셀리시야까지의 사람들이 소리를 발하여 부르짖음은 니므림의 물도 말랐음이로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모압 산당에서 제사하며 그 신들에게 분향하는 자를 내가 그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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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나는 모압이 망하는 것을 애곡이나 하여주리라. 모압의 국민을 생각하고 울어나 주리라. 키르헤레스 시민들을 위하여 애도나 하여주리라.
- 시브마의 포도원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야젤을 생각하고 통곡하던 것보다 더욱 통곡하리라. 너의 새싹은 야젤에 미치고 사해에까지 뻗었건만, 여름 과일을 따고 포도를 거두려는데 적이 덮쳐와
- 기름진 땅 모압에서 기쁨과 흥을 앗아갔구나. 술틀에 넣어 찧을 포도가 동이 나 술틀을 밟는 흥겨운 노래조차 사라졌구나.
- 헤스본과 엘랄레에서 지르는 소리가 야하스까지 들린다. 소알에서 지르는 소리가 호로나임과 에글랏슬리시야까지 들린다. 그것은 니므림의 샘터까지 폐허가 되어 울부짖는 소리다.
- 나 야훼가 선언한다. 모압의 산당에서 제사를 올리며 그 신에게 분향하는 일을 내가 폐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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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하며 나의 마음이 길헤레스 사람들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하나니 이는 그 모았던 재물이 없어졌음이니라
- 각 사람의 두발이 밀렸고 수염이 깎였으며 손이 베어졌으며 허리에 굵은 베가 둘렸고
- 모압의 모든 지붕에서와 거리 각처에서 애곡함이 있으니 내가 모압을 재미 없는 그릇 같이 깨뜨렸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아하 모압이 파괴되었도다 그들이 애곡하는도다 모압이 부끄러워서 등을 돌이켰도다 그런즉 모압이 그 사방 모든 자의 조롱거리와 두려움이 되리로다
-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그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모압 위에 그 날개를 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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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이 망한 것을 보고, 키르하레스에 쌓아둔 보화가 없어진 것을 보고 나의 마음은 피리 소리처럼 슬퍼졌다.
- 모압 사람들은 모두 머리를 깎고 수염을 자르고 손에 칼자국을 내고 삼베를 허리에 걸쳤구나.
- 모압의 지붕마다, 광장마다 울음 바다를 이루었구나.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릇처럼 내가 모압을 부수었다. 야훼의 말이다.
- 아아, 모압은 망하였다. 너희는 울어라. 수치스럽게 등을 돌리고 쫓기게 되었구나. 이웃 모든 나라에 참혹한 모습을 보여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 나 야훼가 말한다. 적이 독수리처럼 날개를 펴고 모압을 내려 덮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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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읍들이 취함을 당하며 요새가 함락되는 날에 모압 용사의 마음이 구로하는 여인 같을 것이라
- 모압이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모압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나니
- 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의 벌 받을 해로 임하게 할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도망하는 자들이 기진하여 헤스본 그늘 아래 서니 이는 불이 헤스본에서 발하며 화염이 시혼의 속에서 나서 모압의 살쩍과 훤화하는 자들의 정수리를 사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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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읍들은 함락되고 산성은 빼앗기리라. 그 날 모압의 용사들은 해산하는 여인의 심정이 되리라.
- 모압 백성은 내 앞에서 거만하였으므로 송두리째 망하게 되었다.
- 모압에 사는 자들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가미가, 너희를 노리고 있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다가 함정에 빠질 것이요, 함정에서 기어 올라오려다가 올가미에 걸리리라. 모압이 벌받을 때가 되었으므로 내가 이런 재앙을 내리는 것이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 도망가다가 기진하여 헤스본에서 한숨 돌리려는데 시혼의 궁전자리, 헤스본에서 불길이 치솟아 수선을 잘 떠는 모압 백성의 귀밑머리와 정수리를 살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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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이여 네게 화 있도다 그모스 백성이 망하였도다 네 아들들은 사로잡혀 갔고 네 딸들은 포로가 되었도다
- 그러나 내가 말일에 모압의 포로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모압을 심판하는 말씀이 이에 그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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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아, 너는 망하였다. 그모스 신의 백성은 끝장이 났다. 너희의 아들들은 사로잡혀 가고 너희의 딸들은 타국으로 끌려간다.
- 그러나 훗날 내가 모압의 본토도 수복시켜 주리라. 야훼의 말이라, 어김이 없다." 이상이 모압에 내리신 판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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