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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화 있을찐저 화 있을찐저 네가 모든 악을 행한 후에
- 너를 위하여 누를 건축하며 모든 거리에 높은 대를 쌓았도다
- 네가 높은 대를 모든 길 머리에 쌓고 네 아름다움을 가증하게 하여 모든 지나가는 자에게 다리를 벌려 심히 행음하고
- 하체가 큰 네 이웃나라 애굽 사람과도 행음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노를 격동하였도다
- 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 일용 양식을 감하고 너를 미워하는 블레셋 여자 곧 네 더러운 행실을 부끄러워하는 자에게 너를 붙여 임의로 하게 하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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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이 망할 것들아, 망할 것들아, 이런 온갖 고약한 짓으로도 성이 차지 않아
- 장터마다 단을 쌓았고 산디를 만들었구나.
- 어귀마다 산디를 만들어놓고는 지나가는 아무에게나 가랑이를 벌리고 수없이 몸을 팔아 네 아름다운 몸을 더럽혔다.
- 물건이 크다고 해서 이웃 나라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몸을 팔았다. 이렇게 수없이 몸을 팔아 나의 분을 터뜨려 놓았다.
- 보아라! 내가 이 주먹으로 너를 치고 너에게 줄 몫을 줄이리라. 너를 미워하던 불레셋 계집들마저 너의 추잡한 행실을 보고 얼굴을 붉힐 것이다. 내가 너를 그 계집들에게 내주어 마음대로 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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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음욕이 차지 아니하여 또 앗수르 사람과 행음하고 그들과 행음하고도 오히려 부족히 여겨
- 장사하는 땅 갈대아에까지 심히 행음하되 오히려 족한 줄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 네가 누를 모든 길 머리에 건축하며 높은 대를 모든 거리에 쌓고도 값을 싫어하니 창기 같지도 않도다
- 그 지아비 대신에 외인과 사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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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도 성이 차지 않아서 너는 아시리아 사람들에게 몸을 팔았다. 그들에게 몸을 팔아도 성이 차지 않자
- 너는 무역하는 나라 바빌론 사람들에게 수없이 몸을 팔았다. 그러고도 너는 만족을 몰랐다.
- 얼마나 환장했으면 매인 데 없는 창녀나 하는 그 따위 짓을 하느냐?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 너는 길 어귀마다 단을 쌓고 장터마다 산디를 만들고 몸을 팔았지만, 여느 창녀처럼 화대를 거두어 모으려는 것도 아니었다.
- 유부녀도 돈을 받고야 다른 남자를 맞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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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모든 창기에게 선물을 주거늘 오직 너는 네 모든 정든 자에게 선물을 주며 값을 주어서 사방에서 와서 너와 행음하게 하니
- 너의 음란함이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함은 행음하려고 너를 따르는 자가 없음이며 또 네가 값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줌이라 그런즉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하니라
- 그러므로 너 음부야 여호와의 말을 들을찌어다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며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 내가 너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할 것이요 또 네 벗은 몸을 그 앞에 드러내어 그들로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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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창녀도 몸값을 받는다. 그런데 너는 도리어 번번이 네 정부에게 선물을 주는구나! 너는 선물을 주면서까지 정부를 사방에서 끌어들이며 놀아났다.
- 너는 바람을 피워도 이처럼 여느 여자들과는 반대로 피우는구나. 정부들이 너를 찾아와서 너에게 화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도리어 선물을 주었다. 너는 이렇게 거꾸로 되었다.
- 그러니 이 창녀야, 너는 야훼의 말을 들어라.
- 주 야훼가 말한다. 너는 속옷을 벗어 알몸을 드러내었고 내 눈에 역겨운 우상에게 몸바쳐 정부들과 놀아났으며 자식들의 피를 우상들에게 바쳤다.
- 그러니 두고 보아라. 네가 미워하는 모든 원수들뿐 아니라 네가 사랑하였던 모든 정부들까지도 다 모아다가 그들 앞에서 너를 벌거벗기리라.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 놓고 그 앞에서 너를 벌거벗겨 알몸을 드러내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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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국문함 같이 너를 국문하여 진노의 피와 투기의 피를 네게 돌리고
- 내가 또 너를 그들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네 누를 헐며 네 높은 대를 훼파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두며
-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 불로 너의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의 목전에서 너를 벌할찌라 내가 너로 곧 음행을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 그리한즉 내가 네게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내 투기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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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를 간음하고 자식을 죽인 죄인으로 다스리리라. 내 분노와 질투를 너에게 퍼부으리라.
- 내가 너를 그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은 네가 쌓은 단을 헐어 치우고 네가 만든 산디를 허물 것이다. 너에게서 옷을 벗겨가고 몸을 단장한 패물들을 채어 갈 것이다. 너를 벌거벗겨 알몸을 만들고는
- 군중을 모아다가 너를 돌로 치고, 창으로 찔러 죽일 것이다.
- 네 집에 불을 지르고 뭇 여인들이 둘러선 가운데서 너를 벌할 것이다. 네가 다시는 선물을 주어가면서 바람을 피우지 못하게 되리라.
- 그제야 내 화가 풀리고 질투가 사그라질 것이다. 마음이 가라앉아 역정을 내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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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격노케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무릇 속담하는 자가 네게 대하여 속담하기를 어미가 어떠하면 딸도 그렇다 하리라
-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어미의 딸이요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형의 동생이로다 네 어미는 헷 사람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며
- 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좌편에 거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딸들과 함께 네 우편에 거하는 소돔이라
- 네가 그들의 행위대로만 행치 아니하며 그 가증한 대로만 행치 아니하고 그것을 적게 여겨서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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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어렸을 적 생각을 잊고 이런 모든 짓을 하여 내 분을 터뜨렸는데, 어찌 네 소행대로 벌을 내리지 않겠느냐!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너는 이 모든 역겨운 짓을 한데다가 바람마저 피우지 않았느냐?
- 그리하여 너를 보고, 그 어미에 그 딸이라는 속담이 세상에 퍼진 것이다.
- 네 어미가 남편과 자식을 버리더니, 너도 그 어미에 그 딸이구나. 네 언니들이 남편과 자식을 버리더니, 너도 그 언니에 그 아우구나. 네 어미는 헷 여인, 네 아비는 아모리 사내 아니냐!
- 네 언니 사마리아는 딸들을 거느리고 북쪽에서 살았다. 네 아우 소돔은 딸들을 거느리고 남쪽에서 살았다.
- 너는 언니와 아우의 소행을 따르는 정도가 아니었다. 그 역겨운 짓들을 본뜨는 듯하더니, 어느새 모든 행실이 그들보다 더욱 썩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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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우 소돔 곧 그와 그 딸들은 너와 네 딸들의 행위 같이 행치 아니하였느니라
-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 딸들에게 교만함과 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
-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 사마리아는 네 죄의 절반도 범치 아니하였느니라 네가 그들보다 가증한 일을 심히 행한고로 너의 가증한 행위로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느니라
- 네가 네 형과 아우를 논단하였은즉 너도 네 수치를 담당할찌니라 네가 그들보다 더욱 가증한 죄를 범하므로 그들이 너보다 의롭게 되었나니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은즉 너는 놀라며 네 수치를 담당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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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네 아우 소돔이 제 딸들과 한 짓이 네가 네 딸들과 한 짓에 미칠 듯싶으냐? 어림도 없다.
- 네 아우 소돔의 죄가 무엇인지 아느냐? 거만을 떨고 실컷 먹고 마시며 태평 세월을 즐기면서 천하고 가난한 자들의 손을 붙잡아주지 않은 것이 바로 소돔과 그 딸들의 죄였다.
- 거만을 떨며 내 눈에 역겨운 짓들을 하기에 내가 물리쳐 지금 네가 보는 대로 없애버린 것이다.
- 사마리아가 죄를 지었다고 하지만 네가 지은 죄의 절반밖에 안 된다. 너는 네 언니나 아우보다 역겨운 짓을 더 많이 하였다. 네가 저지른 온갖 역겨운 짓을 생각하면 네 언니와 아우는 도리어 죄가 없는 편이다.
- 너는 언니와 아우보다 더 역겨운 죄를 지어서 언니와 아우가 너보다 죄없는 편이 되도록 체면을 세워준 셈이 되었는데, 그렇게 엄청난 죄를 짓고도 네가 수치를 벗을 성싶으냐?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언니와 아우가 죄없이 보일 정도로 네가 죄를 지었는데,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않을 성싶으냐? 어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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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들의 사로잡힘 곧 소돔과 그 딸들의 사로잡힘과 사마리아와 그 딸들의 사로잡힘과 그들 중에 너의 사로잡힌 자의 사로잡힘을 돌이켜서
- 너로 네 수욕을 담당하고 너의 행한 모든 일을 인하여 부끄럽게 하리니 이는 네가 그들에게 위로가 됨이라
- 네 아우 소돔과 그 딸들이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요 사마리아와 그 딸들도 그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며 너와 네 딸들도 너희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니라
- 네가 교만하던 때에 네 아우 소돔을 네 입으로 말하지도 아니하였나니
- 곧 네 악이 드러나기 전에며 아람 딸들이 너를 능욕하기 전에며 너의 사방에 둘러 있는 블레셋 딸들이 너를 멸시하기 전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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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소돔과 그의 딸들을 전처럼 잘살게 해주리라.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도 전처럼 잘살게 해주리라. 그들을 전처럼 잘살게 해줄 뿐 아니라, 너까지도 한몫 끼여서 전처럼 잘살게 해주리라.
- 그제야 너는 부끄러운 줄을 알리라. 내 화를 돋우어주면서 한 모든 행실이 부끄러워지리라.
- 네 아우 소돔과 그의 딸들도 예전대로 회복되고 네 언니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도 예전대로 회복될 때, 너와 네 딸들도 예전대로 회복될 것이다.
- 너는 너의 황금 시대에 아우 소돔의 추문을 비웃었다.
- 너의 부끄러운 데가 드러나기 전에는 남을 비웃더니 이제는 도리어 네가 소돔처럼 에돔의 딸들과 주위의 모든 민족들에게 욕을 먹고 불레셋의 딸들에게 욕을 먹을 때가 되어 사방에 있는 종족들에게 멸시를 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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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음란과 네 가증한 일을 네가 담당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맹세를 멸시하여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네 행한대로 네게 행하리라
-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접대할 때에 네 행위를 기억하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네게 딸로 주려니와 네 언약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 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서 너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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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그토록 더럽고 역겨운 짓을 했으니 그 벌을 벗으리라 생각하지 마라. 야훼의 말이다.
- 주 야훼가 말한다. 너는 너의 맹세를 하찮게 보고 그 계약을 깨뜨렸다. 네가 한 대로 나도 너에게 해주리라.
- 그러나, 나는 네가 처녀였을 때 너와 약혼했던 것을 생각하고 너와 영원히 끊을 수 없는 계약을 맺으리라.
- 너와 맺은 계약에는 들어 있지 않았지만, 네 언니와 아우를 너의 딸로 삼아주리니, 그리 되거든 네 과거 행실을 생각하고 부끄러운 줄이나 알아라.
- 내가 이렇게 너와 계약을 맺으면 그제야 너는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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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너로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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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네가 저지른 모든 일을 나에게 용서받고는 지난 일들을 생각하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이 되어 다시는 입도 벌리지 못하게 되리라.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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