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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 부르기를 네 어미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 엎드리어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취하여 젊은 사자가 되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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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이스라엘 두 수령의 죽음을 애도하여 이렇게 읊어라.
- '그대의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였는가? 수사자들에게 둘러싸인 암사자 아니었는가? 젊은 사자들 틈에 누워 새끼들을 기르지 않았는가?
- 그 길러낸 새끼 하나가 젊은 사자 되어 사냥해 찢어 먹는 법을 익혀 사람을 잡아먹더니,
- 여러 민족이 함정을 파놓고 몰아치는 바람에 거기에 빠져 코를 꿰어 이집트로 끌려갔네.
- 어미 사자는 어이가 없어, 바라던 일이 물거품 된 것을 보고, 새끼 가운데서 또 하나 골라 젊은 사자로 추켜 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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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 왕래하며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 그의 궁실들을 헐고 성읍들을 훼파하니 그 우는 소리로 인하여 땅과 그 가득한 것이 황무한지라
-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 갈고리로 꿰고 철롱에 넣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서 그 소리로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 네 피의 어미는 물 가에 심긴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실과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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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도 사자들 사이를 드나들며 제법 젊은 사자 행세를 하면서, 사냥해 찢어 먹는 법을 익혀 사람을 잡아먹더니,
- 궁전을 짓밟고 도시들을 폐허로 만들며 으르렁대는 소리에 온 나라가 다 벌벌 떨게 하더니,
- 여러 민족이 사방에서 모여와 몰아치며 그물을 그 앞에 치니, 함정에 빠져 잡히고 말았네.
- 코를 꿰이고 철창에 갇혀 바빌론 임금에게 끌려가 우리에 갇혔네. 다시는 그 소리 이스라엘 산에 울려퍼지지 않게 되었네.
- 그대의 어머니는 물가에 심은 포도덩굴 같았지. 물이 많아 햇가지가 무성하여 송이가 소담스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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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가지들은 견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서 뛰어나서 보이다가
-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실과는 동풍에 마르고 그 견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긴바 되고
-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 견강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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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찬 가지를 뻗어 왕의 지팡이가 되었고 어찌나 키가 큰지, 탐스런 가지들 사이에서도 뛰어나고 게다가 잎 또한 무성해서 돋보이더니,
- 뙤약볕에 뽑혀 땅에 내동댕이쳐졌네. 열풍이 불어오니 줄기는 말라 꺾였고, 그 세차던 가지도 말라 불에 타버리고 말았네.
- 이제 바작바작 타들어가는 메마른 땅, 사막에 옮겨 심었더니,
- 그 줄기에서 불이 나 가지도 열매도 삼키고 말았네. 그 세차던 가지도 없어져 왕의 지팡이가 나지 못하게 되었네.'"이것이 상여 소리다. 계속 상여 소리로 불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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