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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27일 (1)

 

스가랴 8:1-9:17

스가랴는 미래에 주어질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과 함께 금식의 날들이 기쁨과 희락의 절기로 변할 것을 말하였다. 훗날 이방 민족들도 야웨의 은혜를 얻고자 예루살렘에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으며, 열국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승리, 그리고 장차 오실 메시아의 사역에 대해 예언하였다.
 
  금식에 대한 답변(8:1-8:23)    
 
  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 많으므로 각기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
  1. 만군의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시온을 생각만 해도 역겨워지는구나. 속이 화끈거리며 타오른다.
  3.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안에서 살리라. 그리되면 예루살렘은 미쁜 도읍이라 불리고, 만군의 야훼의 산, 거룩한 산이라고 불리리라.
  4.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수도 예루살렘 장터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지팡이를 짚고 모여와 앉아 쉬는 모습이 다시 보이고,
  5. 이 도읍 장터마다 사내아이 계집아이들이 우글거리며 뛰놀게 되리라.
  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3.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일어난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때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5. 그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대적을 인하여 출입에 평안치 못하였었나니 이는 내가 뭇 사람으로 서로 치게 하였음이어니와
  1.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이런 일이 살아 남은 이 백성의 눈에도 신기하겠지만, 내 눈에도 신기하리라. 만군의 야훼가 이르는 말이다.
  2.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이제 나는 나의 백성을 해뜨는 곳과 해지는 곳에서 건져내어
  3.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살게 하리라. 그들은 다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신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
  4.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만군의 야훼의 성전을 다시 세우려고 주춧돌을 놓는 이 날, 예언자들의 입으로 이 말을 직접 듣는 사람들아, 힘을 내어라.
  5. 전에는 일을 하고도 품값을 못 받았고, 원수들 등쌀에 마음놓고 드나들 수도 없었다. 그 때 나는 너희끼리 서로 잡아먹는 것을 내버려두었지만,
  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전일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2.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3.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전에 너희 열조가 나의 노를 격발할 때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뜻하고 뉘우치지 아니하였었으나
  5. 이제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
  1. 이제는 살아 남은 이 백성을 예전처럼 다루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야훼가 이르는 말이다.
  2. 이제 내가 평화를 심어주리니,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고 하늘은 비를 내리며 땅은 소출을 내리라. 그리하여 살아 남은 내 백성으로 하여금 이 모든 것을 받아 누리게 하리라.
  3. 유다 가문아, 이스라엘 가문아, 너희는 뭇 민족에게 욕을 먹는 신세였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해 내어 사람들로 하여금 너희를 부러워하게 하리라. 그러니 겁내지 말고 힘을 내어라.
  4.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일찍이 너희 조상들이 나를 화나게 하여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작정하고는 망설이지 않고 그대로 했듯이, 만군의 야훼가 이르는 말이다,
  5. 나 이제 마음을 돌이켜 그 이상으로 예루살렘과 유다 가문에게 잘해 주기로 작정하였다. 그러니 너희는 겁내지 마라.
  1.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2.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나의 미워하는 것임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
  5.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1. 너희는 이렇게 살아라.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성문 앞 재판정에서 바른 재판을 하여 평화를 이룩하여라.
  2. 부디 이웃을 해칠 생각은 말고, 거짓 맹세로 속이는 일을 좋아하지 마라. 그런 것은 다 내가 미워하는 일이다. 야훼가 이르는 말이다."
  3. 만군의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4.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유다 가문은 사월에도 단식하고 오월에도 단식하고 칠월에도 단식하고 시월에도 단식해 왔다. 이제 그 단식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바뀌어 즐거운 축제가 되리라. 너희는 성실과 평화를 기리어라.
  5.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앞으로 많은 민족과 여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이리로 모여올 것이다.
  1.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2.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1. 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도시로 가서 '야훼께 나아가 자비를 빌자. 만군의 야훼를 찾으러 가자. 나는 이렇게 나섰다.' 하고 말하면,
  2. 많은 민족과 강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만군의 야훼를 찾아와 야훼의 자비를 빌게 될 것이다.
  3.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앞으로는 말이 다른 종족의 열 사람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잡고 '하느님께서는 당신들과 함께 계신 줄 압니다. 그러니 우리도 함께 데려가 주십시오.' 하고 부탁하리라."
 
  오실 메시아(9:1-9:17)    
 
  1.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가 하드락 땅에 임하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세상 사람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2. 그 접경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은즉
  4. 주께서 그를 쫓아 내시며 그의 바다 권세를 치시리니 그가 불에 삼키울찌라
  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칠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거민이 없을 것이며
  1. 야훼께서 계시하신 말씀. 야훼께서 하드락 땅을 거쳐 다마스쿠스에 머물러 계시다. 이 아람의 수도도 이스라엘 모든 지파와 마찬가지로 야훼의 것이다.
  2. 국경도시 하맛도 그의 것이요, 슬기가 뛰어난 띠로와 시돈도 그의 것이다.
  3. 띠로는 요새를 세우고 은을 티끌 더미처럼 쌓아놓고, 금을 길바닥의 흙더미처럼 쌓았지만,
  4. 보아라, 이제 주님이 띠로를 차지하러 오신다. 그 세력을 바다에서 꺾으시고 성을 불살라 없애시리라.
  5. 이것을 보고 아스클론은 질겁을 하고 가자는 안절부절못하고 에크론은 더 이상 기댈 데가 없어지리라. 가자에선 왕이 없어지고 아스클론은 무인지경이 되며
  1.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2. 그 입에서 그 피를, 그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하리니 그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두목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3.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4.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5.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1. 아스돗에는 트기들이나 살게 되리라. "나는 저 거만한 불레셋의 기를 꺾고는
  2. 이빨 사이에 낀 부정한 고기를 빼내고 그 입에 묻은 피를 닦아주리라." 그 가운데서도 우리 하느님을 섬길 사람들이 살아 남아 유다의 한 부락이 되리라. 에크론도 여부스족처럼 우리와 한 족속이 되리라.
  3. "나는 내 집에 진을 둘러쳐서 아무도 지나다니지 못하게 하고 다시는 정복자가 밟고 다니지 못하게 하리라. 나 이제 이 백성의 비참한 모습을 똑똑히 보았다."
  4. 수도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수도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아라, 네 임금이 너를 찾아오신다. 정의를 세워 너를 찾아오신다. 그는 겸비하여 나귀, 어린 새끼 나귀를 타고 오시어
  5. 에브라임의 병거를 없애고 예루살렘의 군마를 없애시리라. 군인들이 메고 있는 활을 꺾어버리시고 뭇 민족에게 평화를 선포하시리라.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큰 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리시리라.
  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2.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3.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4. 여호와께서 그 위에 나타나서 그 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리시며 남방 회리바람을 타고 행하실 것이라
  5.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매 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1. "너는 나와 피로 계약을 맺었으니 나 그 피를 생각하여 사로잡힌 너희를 물 없는 굴에서 건져내리라.
  2. 수도 시온아, 포로들은 그리던 고향을 찾아 너에게로 돌아오리라. 네가 포로로 지내던 시절의 아픔은 내가 곱절로 갚아주리라.
  3. 나는 유다를 활처럼 당기고 에브라임을 화살처럼 메우리라. 시온아, 내가 네 아들들을 불러내어 그리스 군을 치게 하리라. 내가 너를 용사의 칼처럼 쓰리라."
  4. 야훼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시어 번개처럼 화살을 쏘시리라. 야훼 하느님께서 나팔 소리도 우렁차게 거센 마파람을 타고 나오시리라.
  5. 이 백성이 만군의 야훼를 방패삼고 던진 그 팔맷돌에 원수들의 살이 찢기리라. 그 상처에서 흐르는 피를 술 마시듯 마시리니, 마치 넘쳐나는 동이 같고, 제단 모서리같이 흥건하리라.
  1.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2.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소년은 곡식으로 강건하며 처녀는 새 포도주로 그러하리로다
  1. 그 날이 오면, 야훼께서 당신의 백성을 양떼인 양 돌보시리니 이 백성은 면류관에 박힌 보석처럼 당신의 땅에서 빛나리라.
  2. 얼마나 복되고 멋진 백성인가! 젊은이들은 양껏 먹어 튼튼하고 처녀들의 몸은 햇포도주로 피어나리라.
 
  보장(保障, 9:3)  원수들의 공격을 대비해 만든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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