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
-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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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 그 날이 안식일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 사람을 고치면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 예수님은 손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앞으로 나오너라.' 하시고
- 지켜보는 사람들을 향해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과 악한 일을 하는 것, 사람을 살리는 것과 죽이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옳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 예수님은 노여운 얼굴로 둘러보시고 그들의 고집스런 마음을 슬퍼하시며 병자에게 '네 손을 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가 손을 펴자 오그라든 그의 손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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