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찌니라
- 발람이 와서 본즉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섰고 모압 귀족들이 함께 있더라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 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찌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나를 자세히 들으라
-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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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발람을 만나 발락에게 할 말을 일러 주셨다.
- 그래서 그가 돌아와 보니 발락은 모압의 지도자들과 함께 번제물 곁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때 발락이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소?' 하고 발람에게 묻자
- 그는 이렇게 읊었다. '발락 왕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십볼의 아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시오.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며 인간이 아니시니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어찌 그가 말씀하시고 행하지 않으시며 약속하시고 지키지 않으시겠소?
- 내가 축복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내리신 복을 내가 바꾸어 놓을 수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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