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 이튿날 산에서 내려 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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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 떠나려 하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 곳에 천막 셋을 세워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각각 모시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몰랐다.
- 베드로가 이 말을 하고 있을 때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었다. 그들이 구름에 휩싸여 무서워하고 있는데
- 구름 속에서 '이 사람은 내가 택한 내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 그 음성이 그친 후에는 예수님 한 분밖에 보이지 않았다. 제자들은 침묵을 지키고 그 때에는 그들이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 이튿날 그들이 산에서 내려오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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