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 왕이 가로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보내어 잡으리라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리사가 도단에 있나이다
-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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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시리아 왕은 몹시 당황한 나머지 그의 지휘관들을 불러모으고 '반역자가 누구냐? 이스라엘 왕에게 우리 작전 계획을 알려 준 자가 누군지 말하라.' 하고 노발 대발하였다.
- 그때 지휘관 중 한 사람이 '왕이시여, 우리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왕이 침실에서 은밀하게 말하는 것까지 이스라엘 왕에게 모두 일러바치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그때 왕이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는지 알아보아라. 내가 사람을 보내 그를 잡아 오도록 하겠다.' 하자 한 사람이 '엘리사가 도단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그래서 왕은 말과 전차와 많은 병력을 보냈는데 그들은 밤에 도착하여 그 성을 포위하였다.
- 다음 날 아침 엘리사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 밖으로 나가 보니 말과 전차를 갖춘 군인들이 성을 포위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사환은 엘리사에게 '주인님.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습니까?'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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