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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3일 (4)
  [설교] 성령의 위로(행 9:31)  

 

  오늘날 현대인들은 마음속에 있는 고통과 상처받은 어려운 문제를 누구와도 속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없는, 대화가 단절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성령의 위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 14: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보혜사”는 ‘위로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처음 위로자가 되셔서 죄에 짓눌린 자, 질병에 억압되고 마귀에게 찢기며 절망과 슬픔의 노예가 된 자에게 오셔서 구원과 축복의 은혜로 그들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에는 다른 보혜사인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심으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위로와 평강이 넘치도록 해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 속에 계셔서 무한하신 하나님의 위로로써 우리들을 위로해 주십니다.

  더욱이 우리가 견딜 수 없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고독하고 쓸쓸할 때, 병이 들어 고통을 당할 때 성령께서는 우리를 찾아 오셔서 위로해 주십니다.

  물질 문명의 발달로 인해 점점 냉혹해져 가는 오늘날, 우리를 더욱 따뜻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분은 오직 성령밖에 없습니다. 본문에 나온 유다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성령의 위로로 더 많은 교인들을 얻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우리의 생활이 성령의 위로를 통하여 더욱 부요해지고 충만한 사랑을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위로를 받는 사람은 이웃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또한 그런 사람이 있는 곳에는 항상 위로와 평안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나가서 일하는 곳이 어디든지간에 그 곳에 성령을 모시고 가십시오. 위로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게 하십시오. 사랑을 잃어버린 우리의 이웃에게 성령의 위로를 선물로 주십시오.

  그리할 때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통해서 위로가 필요한 이웃에게도 넘치는 사랑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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