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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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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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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흰 말이 있었고 "신의"와 "진실"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공정하게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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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는 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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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나는 또 하늘이 열리고 거기 흰 말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말 위에는 '신실'과 '진실'이라고 부르는 분이 앉아서 정의로 심판하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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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そして， わたしは 天が 開かれているのを 見た． すると， 見よ， 白い 馬が 現れた． それに 乘っている 方は， 「誠實 」および「眞實 」と 呼ばれて， 正義をもって 裁き， また 戰わ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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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I saw heaven standing open and there before me was a white horse, whose rider is called Faithful and True. With justice he judges and makes w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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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And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doth judge and make w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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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And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who sat on it i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judges and wages w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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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また， 私は 開かれた 天を 見た． 見よ． 白い 馬がいる． それに 乘った 方は， 「忠實また 眞實． 」と 呼ばれる 方であり， 義をもってさばきをし， 戰いをさ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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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またわたしが 見ていると， 天が 開かれ， 見よ， そこに 白い 馬がいた． それに 乘っているかたは， 「忠實で 眞實な 者 」と 呼ばれ， 義によってさばき， また， 戰うかた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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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