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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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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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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그러자 야훼의 불길이 내려와 제물과 함께 나무와 돌과 흙을 모두 태웠고 도랑에 괴어 있던 물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말려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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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그러자 주님의 불이 떨어져서, 제물과 나뭇단과 돌들과 흙을 태웠고, 도랑 안에 있는 물을 모두 말려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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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바로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그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을 핥아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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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すると， 主の 火が 降って， 燒き 盡くす 獻げ 物と 薪， 石， 塵を 燒き， 溝にあった 水をもなめ 盡く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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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Then the fire of the LORD fell and burned up the sacrifice, the wood, the stones and the soil, and also licked up the water in the tre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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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Then the fire of the LORD fell, and consumed the burnt sacrifice, and the wood, and the stones, and the dust, and licked up the water that was in the tre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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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Then the fire of the LORD fell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wood and the stones and the dust, and licked up the water that was in the tre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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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すると， 主の 火が 降って 來て， 全燒のいけにえと， たきぎと， 石と， ちりとを 燒き 盡くし， みぞの 水もなめ 盡くしてしま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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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そのとき 主の 火が 下って §祭と， たきぎと， 石と， ちりとを 燒きつくし， またみぞの 水をなめつく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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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