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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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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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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이사악은 늙어 눈이 어두워졌다. 어느 날 그는 큰아들 에사오를 불렀다. "얘야!" "예, 어서 말씀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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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이삭이 늙어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된 어느 날, 맏아들 에서를 불렀다. "나의 아들아." 에서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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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이제 이삭은 나이가 많아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되었다. 그가 하루는 맏아들 에서를 불렀다. '에서야' '예,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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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イサク は 年をとり， 目がかすんで 見えなくなってきた． そこで 上の 息子の エサウ を 呼び 寄せて， 「息子よ 」と 言った． エサウ が， 「はい 」と 答える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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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When Isaac was old and his eyes were so weak that he could no longer see, he called for Esau his older son and said to him, "My son." "Here I am," he answ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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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And it came to pass, that when Isaac was old, and his eyes were dim, so that he could not see, he called Esau his eldest son, and said unto him, My son: and he said unto him, Behold, here am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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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Now it came about, when Isaac was old and his eyes were too dim to see, that he called his older son Esau and said to him, "My son." And he said to him, "Here I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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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イサク は 年をとり， 視力が 衰えてよく 見えなくなったとき， 長男の エサウ を 呼び 寄せて 彼に「息子よ． 」と 言った． すると 彼は， 「はい． ここにいます． 」と 答え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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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イサク は 年老い， 目がかすんで 見えなくなった 時， 長子 エサウ を 呼んで 言った， 「子よ 」． 彼は 答えて 言った， 「ここにおりま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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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