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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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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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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이렇게 불이 내려오고 야훼의 위엄이 성전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감사하였다. "야훼님 어지셔라! 그의 사랑 영원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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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이렇게 불이 내리는 것과 주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찬 것을 보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돌을 깎아 포장한 광장에 엎드려 경배하며, 주님께 감사하여 이르기를 "주님은 선하시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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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가 성전에 가득한 것을 보고 넓적한 돌을 깐 바닥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며 감사를 드리고 이렇게 외쳤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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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イスラエル 人は 皆， 火と 主の 榮光が 神殿に 降るのを 見て， ひざまずいて 敷石の 上に 顔を 伏せ， 禮拜して， 「主は 惠み 深く， その 慈しみはとこしえに 」と 主を 贊美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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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When all the Israelites saw the fire coming down and the glory of the LORD above the temple, they knelt on the pavement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and they worshiped and gave thanks to the LORD, saying,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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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And when all the children of Israel saw how the fire came down, and the glory of the LORD upon the house, they bowed themselves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upon the pavement, and worshipped, and praised the LORD, saying, For he is good;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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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All the sons of Israel, seeing the fire come down and the glory of the LORD upon the house, bowed down on the pavement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and they worshiped and gave praise to the LORD, saying, "Truly He is good, truly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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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イスラエル 人はみな， 火が 下り， 主の 榮光がこの 宮の 上に 現われたのを 見て， ひざをかがめて 顔を 地面の 敷石につけ， 伏し 拜んで， 「主はまことにいつくしみ 深い． その 惠みはとこしえまで． 」と 主をほめたたえ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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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イスラエル の 人¿はみな 火が 下ったのを 見， また 主の 榮光が 宮に 臨んだのを 見て， 敷石の 上で 地にひれ 伏して 拜し， 主に 感謝して 言った， ／「主は 惠みふかく， ／そのいつくしみはとこしえに 絶えることがな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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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