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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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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 욥인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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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멀리서 바라보니, 그의 몰골이 알아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그들은 목을 놓아 울며 겉옷을 찢고 하늘에 먼지를 날려 머리에 뒤집어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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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그들이 멀리서 욥을 보았으나, 그가 욥인 줄 알지 못하였다. 그들은 한참 뒤에야 그가 바로 욥인 줄을 알고, 슬픔을 못 이겨 소리 내어 울면서 겉옷을 찢고, 또 공중에 티끌을 날려서 머리에 뒤집어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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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그들은 멀리서 욥을 바라보고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그가 변한 것을 보자 소리 높여 울며 슬픔에 못 이겨 자기들의 옷을 찢고 하늘을 향해 티끌을 날려 자기들의 머리에 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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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遠くから ヨブ を 見ると， それと 見分けられないほどの 姿になっていたので， 嘆きの 聲をあげ， 衣を 裂き， 天に 向かって 塵を 振りまき， 頭にかぶ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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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When they saw him from a distance, they could hardly recognize him; they began to weep aloud, and they tore their robes and sprinkled dust on their hea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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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And when they lifted up their eyes afar off, and knew him not, they lifted up their voice, and wept; and they rent every one his mantle, and sprinkled dust upon their heads toward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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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When they lifted up their eyes at a distance and did not recognize him, they raised their voices and wept. And each of them tore his robe and they threw dust over their heads toward the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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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彼らは 遠くから 目を 上げて 彼を 見たが， それが ヨブ であることが 見分けられないほどだった． 彼らは 聲をあげて 泣き， おのおの， 自分の 上着を 引き 裂き， ちりを 天に 向かって 投げ， 自分の 頭の 上にまき 散ら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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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彼らは 目をあげて 遠方から 見たが， 彼の ヨブ であることを 認めがたいほどであったので， 聲をあげて 泣き， めいめい 自分の 上着を 裂き， 天に 向かって， ちりをうちあげ， 自分たちの 頭の 上にまき 散ら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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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