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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아침과 저녁 사이에 부스러져 가루가 되며 영원히 사라지되 기억하는 자가 없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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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조석 사이에 멸한바 되며 영원히 망하되 생각하는 자가 없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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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하루도 넘기지 못하고 티끌이 되어 기억에서 영원히 사라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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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사람은, 아침에는 살아 있다가도, 저녁이 오기 전에 예고도 없이 죽는 것, 별수 없이 모두들 영원히 망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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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사람은 아침에 살아 있다가도 미처 저녁이 되기도 전에 말없이 죽어 영원히 사라지는 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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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日の 出から 日の 入りまでに 打ち ¿かれ ／心に 留める 者もないままに， 永久に 滅び 去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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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Between dawn and dusk they are broken to pieces; unnoticed, they perish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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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They are destroyed from morning to evening: they perish for ever without any regarding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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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Between morning and evening they are broken in pieces; Unobserved, they perish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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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彼らは 朝から 夕方までに 打ち ¿かれ， 永遠に 滅ぼされて， だれも 顧み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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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彼らは 朝から 夕までの 間に 打ち ¿かれ， ／顧みる 者もなく， 永遠に 滅び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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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