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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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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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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길가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것을 보시고 그리로 가셨다. 그러나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그 나무를 향하여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무화과나무는 곧 말라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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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마침 길 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보시고, 그 나무로 가셨으나,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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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마침 길가에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가 있는 것을 보시고 가까이 가셨으나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었다. 예수님이 그 나무를 향해 '네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하시자 나무가 곧 말라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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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道端にいちじくの 木があるのを 見て， 近寄られたが， 葉のほかは 何もなかった． そこで， 「今から 後いつまでも， お 前には 實がならないように 」と 言われると， いちじくの 木はたちまち 枯れてしま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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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Seeing a fig tree by the road, he went up to it but found nothing on it except leaves. Then he said to it, "May you never bear fruit again!" Immediately the tree with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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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And when he saw a fig tree in the way, he came to it, and found nothing thereon, but leaves only, and said unto it, Let no fruit grow on thee henceforward for ever. And presently the fig tree withered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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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Seeing a lone fig tree by the road, He came to it and found nothing on it except leaves only; and He said to it, "No longer shall there ever be any fruit from you." And at once the fig tree with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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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道ばたにいちじくの 木が 見えたので， 近づいて 行かれたが， 葉のほかは 何もないのに 氣づかれた． それで， イエス はその 木に「おまえの 實は， もういつまでも， ならないように． 」と 言われた． すると， たちまちいちじくの 木は 枯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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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そして， 道のかたわらに 一本のいちじくの 木があるのを 見て， そこに 行かれたが， ただ 葉のほかは 何も 見當らなかった． そこでその 木にむかって， 「今から 後いつまでも， おまえには 實がならないように 」と 言われた． すると， いちじくの 木はたちまち 枯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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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19